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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주식할걸" 장투 코인 개미들 눈물…비트코인 1.5억원대로 '뚝'
국내 가상자산거래소에서 비트코인이 1억5000만원대로 떨어졌다. 가상자산 파생상품 강제청산, 주식시장 호황에 따른 자금이동, 미·중 관세전쟁 우려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 심리 등 악재가 겹친 영향으로 풀이된다. 4일 국내 가상자산거래소 업비트에서 비트코인 가격은 이날 오전 1억5804만9000원까지 하락했다. 비트코인 가격이 1억5000만원대로 떨어진 건 지난 9월27일(1억5789만5000원) 이후 한달여 만이다. 빗썸에서도 비트코인은 1억5800원에 거래되며 이날 최저가를 기록했다. 글로벌 시장에서도 마찬가지다. 해외 가상자산 시황플랫폼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은 10만5879.37달러까지 밀려났다. 주요 알트코인도 하락세를 보인다. 이날 오전 11시30분 기준 코인마켓캡에서 이더리움은 전일대비 4%대 하락한 3364.95달러, 엑스알피(XRP·옛 리플)는 4%대 내린 2.34달러, 솔라나는 8%대 내린 167.55달러에 거래 중이다. 글로벌 시장에서 비트코인 등 주요 가상자산이 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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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후이원, 북한 돈세탁?…경찰 수사확대 여부 관심
경찰이 최근 가상자산거래소 업비트를 압수수색하면서 빗썸으로 수사를 확대할지 관심을 끈다. 국내 거래소 중 캄보디아 가상자산거래소 후이원그룹과 거래금액이 빗썸에 집중돼서다. 3일 경찰과 금융당국, 가상자산업계에 따르면 서울경찰청은 지난달 업비트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해 205명의 신원정보를 확보했다. 2023~2024년 후이원그룹과 거래한 업비트 이용자 259명 중 송금액 출처, 추가 신원확인 요구 등에 불응한 고객이다. 후이원그룹은 글로벌 범죄자금 세탁으로 악명이 높다. 앞서 업비트는 후이원그룹과 거래는 자금세탁의 위험성이 있다며 지난 3월7일 송금을 차단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5월부터 빗썸과 코인원 등 다른 거래소도 거래를 끊었다. 관건은 다른 가상자산거래소로 수사를 확대할지 여부다. 경찰이 수사에 착수한 3월까지 국내에서 후이원그룹과 182억원가량의 거래가 발생했는데 거래소별 비율은 업비트가 4.6%인 반면 빗썸은 78.9%였다. 블록체인 분석기업 체이널리시스에 따르면 빗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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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화 스테이블코인 입법 초읽기…"조세·외환·회계 개편도 필요"
원화 스테이블코인으로 무역환경을 개선하기 위해선 조세·외환·회계제도 개편이 동반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오윤택 인덕회계법인 회계사는 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글로벌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원화 스테이블코인 유통 및 과세 체계'라는 제목으로 열린 세미나에서 "목적을 발행·유통에 두기보단 활성화 준비를 철저히 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개정 세법에 따르면 가상자산 소득은 2027년 1월 과세가 개시된다. 가상자산 양도·대여에 따른 소득을 기타소득으로 분류해 20% 세율로 분리과세하는 조문이 핵심이다. 이 제도는 당초 2022년 도입 예정이었지만, 시행시점이 3차례 유예됐다. 오 회계사는 "시행을 앞둔 과세규정은 일반적인 가상자산을 대상으로 한 것이고, (현재 논의 중인) 법정화폐 담보형 스테이블코인을 전제하지 않았다"며 "가상자산을 구분하는 규정을 세법에 두는 게 타당할 것"이라고 했다. 이미 국회를 통과한 세법은 비트코인·이더리움 등 투자성 가상자산을 대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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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비트 205명, 빗썸은 몇명?...캄보디아 후이원 거래소 국내계좌 추적
경찰이 최근 가상자산거래소 업비트를 압수수색하면서 다른 가상자산 거래소로 수사가 확대할 지 관심이다. 3일 경찰과 금융당국, 가상자산업계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안보수사과는 지난달 업비트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해 205명의 신원 정보를 확보했다. 2023~2024년 후이원과 거래한 업비트 이용자 259명 중 송금액 출처, 추가 신원 확인 요구 등에 불응한 고객이다. 후이원 그룹은 글로벌 범죄자금 세탁으로 악명이 높다. 앞서 업비트는 내부 OTS(자체 이상거래 시스템)을 통해 후이원 거래가 자금세탁 위험성이 있다고 감지해 지난 3월7일 송금을 차단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이어 5월부터 빗썸과 코인원 등 다른 가상자산거래소도 후이원과 거래를 끊었다. 관건은 수사확대 여부다. 경찰이 수사에 착수한 3월까지 국내에서 후이원과 182억원 가량의 거래가 발생했는데 거래소별 비율을 보면 업비트가 4.6%인 반면 빗썸은 78.9%를 차지한다. 블록체인 분석 기업 체이널리시스의 집계에 따르면 빗썸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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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대한민국 쓱데이' 참여…비트코인 최대 1000만원 증정
빗썸이 신세계그룹의 대표 쇼핑 축제 '대한민국 쓱데이'에 참여해 최대 1000만원 상당의 비트코인을 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대한민국 쓱데이'는 이마트, 신세계백화점 등 신세계 주요 계열사들이 함께 진행하는 연중 최대 규모의 쇼핑 행사다. 빗썸은 지난해에도 쓱데이에 맞춰 비트코인 나눔 이벤트 '쓱.썸.쏨'을 선보였다. 올해는 약 120억 원 규모로 고객 혜택 규모를 확대했다. 이벤트는 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진행된다. 오는 9일까지 신세계 계열사의 쓱데이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권을 발급받아 빗썸 앱에 등록하면 된다. 응모권을 등록한 빗썸 회원에게는 5000원 또는 1만원 상당의 빗썸 원화를 무작위로 지급한다. 참여자 전원에게 혜택이 주어지는 100% 당첨형 이벤트다. 빗썸 생애 최초 가입자의 경우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투자지원금 2만원을 포함해 최소 5만원, 최대 1000만원 상당의 빗썸 원화를 무작위로 지급한다. 오는 30일까지 1회 이상 거래를 완료하면 신세계 계열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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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인하에도 11만달러 깨진 비트코인…코인 정책발표로 힘 받을까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금리인하 소식과 미·중 정상회담을 통한 무역협상 타결 기대감에도 비트코인 가격은 10만달러대로 밀려났다. 시장은 원화 스테이블코인 정책 발표, 미국 가상자산 시장 명확성 법안(CLARITY Act·클래리티법) 등 정책 기대감에 희망을 걸고 있다. 1일 가상자산업곙 따르면 전날 오후 5시11분(한국시각) 해외 가상자산 시황플랫폼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 가격은 전주대비 1.5% 하락한 10만9350.50달러로 집계됐다. 국내 가상자산거래소 업비트에서는 1억6393만2000원으로 1% 내렸다. 같은 시각 이더리움은 2%대 하락한 3825.83달러, 엑스알피(XRP·옛 리플)은 1%대 오른 2.47달러에 거래 중이다. 코인마켓캡 '공포와 탐욕' 지수는 31점으로 '공포' 단계를 가리켰다. 이 지수는 0~20점을 '극도의 공포', 40~60점을 '중간'으로 분류한다. 신영서 쟁글 리서치 연구원은 "한 주간 가장 주목받은 이슈는 트럼프-시진핑 정상회담을 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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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코인 은둔 고수, FOMC 어젯밤 수억 벌었다…"레버리지 20배"
미국의 기준금리 인하가 전세계시장에 미칠 영향에 관심이 쏠린 가운데 한국 국적의 코인 은둔 고수가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 전후 고배율 단타 거래 몇번으로 억대 수익을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30일 세계 1위 가상자산 거래소인 바이낸스의 선물거래 랭킹에는 한국 국적 가상자산 선물투자자 '워뇨띠(온라인 닉네임)'의 새 계정으로 알려진 'ILLIT'(아일릿)이 이번주 주간 거래 PNL(손익)이 194만5063달러(약 27억6900만원)으로 1위를 나타냈다. 여기엔 지난 29일 오후부터 현재까지 벌어들인 19만2529달러가 포함돼 있다. 워뇨띠는 2021년 종잣돈 600만원으로 코인 선물 투자를 시작해 막대한 부를 일군 20대로 알려져 있다. 지난해 3월에는 가상자산거래소 비트멕스에서 'aoa' 계정 3670BTC(약 3700억원) 추정 수익으로 랭킹에 오르며 화제를 모았다. 워뇨띠는 그 이후 바이낸스로 거래소를 옮기고 아이디도 변경한 것으로 전해졌다. 워뇨띠는 걸그룹 아이브 멤버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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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캐치테이블과 이벤트…"1000만원어치 비트코인 지급"
빗썸이 레스토랑 실시간 예약 플랫폼 캐치테이블과 함께 참여고객 전원에게 최대 1000만원 상당의 비트코인(BTC)를 지급하는 행운쿠폰 이벤트를 진행한다. 다음달 28일까지 캐치테이블 앱에서 예약 또는 웨이팅을 완료하면 원화 1000원~100만원, 비트코인 1000만원을 100% 지급하는 행운쿠폰을 준다. 원화 당첨금은 즉시 확인이 가능하고 비트코인 당첨자는 12워1일 추첨을 통해 선정한다. 전국 220여개 식당에 비치된 QR코드를 스캔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매장 리스트는 캐치테이블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규 회원을 위한 혜택도 마련했다. 이벤트 기간 내 빗썸 신규 가입 후 KYC(본인인증)를 완료하면 2만원 상당의 투자지원금을 준다. 캐치테이블 이벤트 페이지에서 신규 회원 전용 행운코드를 빗썸 앱에 등록하면 3만원 상당의 원화를 추가 지급된다. 단, KB국민은행 계좌연결까지 완료해야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벤트에 참여한 모든 고객은 미쉐린·파인다이닝 등 식사권 추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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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비트 오경석 "블록체인 혁명, 한국이 새 금융질서 이끌 기회"
오경석 두나무 대표가 29일 블록체인과 스테이블코인은 전통금융과 디지털자산을 연결하는 기반이라며 해외 협력을 시사했다. 두나무는 국내 최대 가상자산거래소 업비트 운영사다. 오 대표는 이날 경북 경주 예술의전당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최고경영자(CEO) 서밋 코리아 2025' 기조연설에서 "블록체인과 스테이블코인의 도입은 아직 초기 단계로 그 성장 잠재력은 실로 막대하다"며 "블록체인 혁명에선 한국과 두나무가 글로벌 파트너들과 함께 새로운 금융 질서를 구축할 기회를 맞이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돈의 역사는 단순히 형태가 바뀌어온 게 아니라, 그 가치를 보증하는 주체가 어떻게 변화해왔는가에 대한 역사"라며 "법정화폐는 국가기관이 신뢰를 보증했다면, 오늘날 디지털자산은 알고리즘과 네트워크의 합의로 신뢰를 보증하는 구조"라고 했다. 오 대표는 "돈의 형태가 진화할수록 거래비용은 줄어들고, 시장은 확장됐으며 금융은 더욱 성장했다"며 "지금 우리는 법정화폐와 디지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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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연루 출금정지' 가상자산, 6년간 829억
국내 가상자산거래소가 범죄에 연루됐다는 등의 이유로 출금을 정지한 가상자산 규모가 6년간 829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금융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빗썸은 2020년부터 올해 9월까지 원화 환산액 기준 505억원어치 가상자산에 대한 출금을 정지했다. 전기통신금융사기 관련 금융사고 8666건(중복접수 포함)을 조치한 결과다. 같은 기간 업비트의 출금정지 규모는 256억원어치(3만106건)다. 코인원과 코빗, 고팍스는 지난해 7월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 시행 이후 내역을 보고했는데 각각 60억원어치(755건), 4억원어치(529건), 3억원어치(280건) 출금을 차단했다. 거래소들은 위험 사용자를 가리는 데 공통적으로 미국 재무부 해외자산통제국(OFAC) 발표 목록을 활용한다고 답했다.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 발표 목록, 블록체인 분석 플랫폼 체이널리시스 등 추적도구를 활용한다고 밝힌 거래소도 있었다. 금융위 금융정보분석원(FI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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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비타본바이오, 신규 회원에 금연보조제 증정
빗썸이 금연 보조 솔루션 기업 '비타본바이오'와 함께 빗썸 회원에게 금연보조제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연말까지 진행한다. 빗썸 신규 가입 고객에게는 5만원 상당의 빗썸 원화 쿠폰과 '알로에베라'를 무료로 구매할 수 있는 쿠폰 코드를 제공한다. 알로에베라는 비타본바이오의 대표 금연보조제다. 기존 회원의 경우 알로에베라 2종을 특별 할인가로 구매할 수 있다. 알로에베라를 특가로 구매할 경우 '빗썸 스크래치 쿠폰'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빗썸 스크래치 쿠폰은 100% 당첨 이벤트로 빗썸 원화 쿠폰을 2000원부터 최대 100만원까지 무작위로 지급한다. 쿠폰은 빗썸 앱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쿠폰 코드 등록 기간은 연말까지다. 빗썸 관계자는 "앞으로도 여러 분야의 파트너들과 협력하며 더욱 다채로운 이벤트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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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가상자산 불공정거래 감시 체계 '분 단위'로 강화
금융감독원이 가상자산 불공정거래에 대응하기 위해 감시 체계를 '분 단위'로 강화한다. 이종오 금감원 디지털IT 부원장보는 27일 국회 정무위원회(정무위) 금융부문 종합감사에 출석해 "최근 여러가지 불공정거래가 많은 것을 감안해 가상자산 감시체계를 기존 거래일 단위에서 분 단위로 개선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서버 증설작업을 진행 중으로 빠르면 4분기 중 추진할 것"이라고 했다. 그동안 금감원은 인력과 예산 등 한계로 거래일 단위로 가상자산 거래를 감시해왔다. 감시체계가 개선되면 가상자산 불공정거래 감시체계가 더욱 촘촘해질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7월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 시행 이후 지난달까지 금융당국이 적발한 가상자산 불공정거래 사건은 21건이다. 상당수 사건이 10분 이내에 이뤄졌고 이 과정에서 혐의자들이 수억원에 달하는 부당이득을 챙겼다는 지적이 나왔다. 최근에는 대규모 자금을 동원한 시세조종이나 SNS를 통한 허위정보 유포, 거래소 구조를 악용한 부정거래 등 다양한 불공정거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