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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KB국민은행과 '더블 혜택 이벤트'…7만원 혜택
빗썸이 KB국민은행과 오는 28일까지 신규 회원을 대상으로 '더블 혜택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빗썸에 처음 가입한 고객에게 모두 7만원의 혜택을 준다. KB스타뱅킹 이벤트 페이지에서 쿠폰코드 확인 후 빗썸 앱에 등록하면 원화 5만원을 받을 수 있다. 고객확인(KYC) 절차까지 마치면 추가로 '빗썸 투자지원금' 2만원을 준다. KB스타뱅킹 신규 가입고객이 빗썸에서 KB국민은행 계좌를 연결하면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치킨을 지급한다. 이외에 참여 고객 전원에게는 커피 쿠폰을 증정한다. 당첨자 발표는 다음달 5일 이내에 진행되며 경품은 다음달 12일 이내에 지급할 예정이다. 이벤트는 빗썸 계정당 1회 참여 가능하며 지급된 원화는 다음달 27일까지 빗썸 원화마켓에서 사용 가능하다. 빗썸 투자지원금은 지급일로부터 30일 안에 사용해야 한다. 빗썸 관계자는 "빗썸과 KB국민은행이 함께 마련한 첫 공동 프로모션으로 고객들에게 더 넓은 투자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고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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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두나무 빅딜 효과…AI 디지털금융 청사진 '주목'
네이버(NAVER)가 두나무를 품는다면 금융시장의 메기로 거듭날 수 있을까. '빅딜' 논의가 가속화하면서 국내 디지털 금융이 재편 문턱에 섰다. 양사가 공들인 인공지능(AI) 전략은 해외 추세와 맞물려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킨다. 10일 가상자산업계에 따르면 구글은 지난달 공개한 '에이전트 결제 프로토콜(AP2)'을 놓고 실증작업에 나섰다. AI 에이전트끼리 상거래나 정보교환을 수행하는 '에이전트 투 에이전트(A2A)' 환경에서 결제수단으로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하도록 돕는 규격이다. AP2를 비롯한 스테이블코인 결제규격은 기존 금융 인프라가 AI간 거래에 부적합하다는 배경에서 고안됐다. 카드·은행계좌 결제망은 지급절차·영업시간이 국가·사업자마다 다르고 수수료율이 높아 스테이블코인 송금보다 불리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준호 하나증권 연구원은 "AI 에이전트는 실시간으로 글로벌 플랫폼, 혹은 앱프로그래밍인터페이스(API·전자창구) 제공사들의 상품·서비스를 구매하는 의사결정과 결제를 대행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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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1회 초"... 국내 최초 BTC 트레저리 나선 '이 기업'
글로벌 주요 기업들이 회사 자산을 가상자산에 편입하는 DAT(디지털자산 트레저리) 행렬이 가속화하고 있다. 특히 미국 나스닥 상장사 스트래티지(옛 마이크로스트래티지)가 비트코인 트레저리 전략으로 전세계 투자자 주목을 받았고 국민연금이 보유한 것으로 알려지며 국내 투자자들 관심도 높아졌다. 이런 가운데 코스닥 상장사 파라택시스코리아가 국내 최초로 기관투자자 대상 비트코인 트레저리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코리아블록체인위크 2025를 계기로 방한한 앤드류 김 파라택시스코리아 CEO(최고경영자)는 최근 머니투데이와 만나 "한국은 DAT에 매우 매력적인 시장으로 앞으로 더 많은 플레이어가 진입할 것"이라며 "파라택시스코리아 모회사 파라택시스 캐피탈 매니지먼트는 경영진, 투자자, 운영진이 모두 한국과 밀접한 연고를 가져 현지화 경쟁에서 강점을 지닌다"고 말했다. 지난 6월 미국 뉴욕에 본사를 두고 다양한 자산을 기반으로 여러 혼합형 헤지펀드를 운용하는 파라택시스 캐피탈 매니지먼트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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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12만5000달러 돌파…사상 최고치 경신
비트코인(BTC) 가격이 사상 처음으로 12만5000달러(약 1억7600만원)를 돌파했다. 5일 국내 가상자산거래소 업비트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14분 현재 비트코인 1개 가격은 전날 대비 2.15% 상승한 12만5044.01달러를 기록 중이다. 이는 사상 최고가다. 종전 최고가는 지난 8월 중순 기록한 12만4000달러다. 같은 시각 이더리움(ETH)은 4585.50달러, 엑스알피(XRP·옛 리플)은 3달러, 솔라나(SOL)는 234.4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10만달러 후반대를 유지하던 비트코인은 지난달 말부터 점차 상승하기 시작했다. 지난 3일에 다시 12만달러대로 올라왔다. 쟁글 리서치는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일시적 정부 기능 정지)과 고용 지표 등 경제 지표 부진이 교차한 가운데 위험자산 투자 심리가 전반적으로 개선되며 가상자산이 회복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황효준 쟁글 연구원은 "미국 연방정부가 지난 1일 예산안 합의 실패로 셧다운에 돌입했으나 시장은 과거 사례처럼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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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비트코인, 12만5000달러 돌파
5일 오후 2시8분 기준 비트코인이 12만5000달러를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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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윤곽 나오는 원화 스테이블코인…은행의 시대는 이제 끝? [부꾸미]
정부가 원화 기반 스테이블코인 법제화를 준비 중인 가운데, 발행 주도권을 둘러싼 금융권 논의가 뜨겁다. 발행 주체가 은행이어야 할지, 핀테크 기업이어야 할지를 두고 갑론을박이 이어지는 건 스테이블코인 발행이 기존 은행 중심의 금융 질서를 크게 뒤흔들 수 있기 때문이다. 임민호 신영증권 연구위원은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와의 인터뷰에서 "현실적인 접근법은 은행과 민간이 함께하는 컨소시엄 모델"이라며 "은행은 규제 준수와 리스크 관리의 틀을 제공하고, 민간 기업은 혁신과 확장성을 더하는 구조가 합리적"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발행사 자체보다 유통 플랫폼 기업이 더 큰 수혜를 볼 것으로 전망했다. 임 연구위원은 "업비트·빗썸 같은 디지털자산 거래소가 가장 직접적인 수혜자가 될 가능성이 크고, 카카오·토스·네이버 같은 빅테크 플랫폼 기업도 새로운 기회를 잡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 인터뷰 풀영상은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에서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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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블코인주, 옥석 가려질까…추석 후 '입법의 시간'
#. A씨는 지난 여름 증시에서 폭염보다 뜨거운 맛을 봤다. 올 초 2만원대였던 카카오페이가 스테이블코인 관련주로 지목받아 6월 들어 9만원대로 급등하자 추격매수에 나선 뒤 손실을 봤다. 현재 주가는 5만원대다. 4년 전 기록한 20만원대가 눈앞에 아른거렸다고 A씨는 토로했다. #. B씨는 올 하반기 들어 '스테이블코인'으로 기사 검색을 반복하고 있다. 주마다 수차례 발생하는 호재를 찾기 위해서다. 미국 하원의 지니어스(GENIUS)법 통과 이후 국내 증시가 단발적 사건에도 민감하게 반응하는 탓에 단타 매매로 얻을 수 있는 수익이 쏠쏠하다고 B씨는 설명했다. 올 들어 개인투자자들을 울고 웃게 한 스테이블코인 관련주들의 운명은 추석 뒤 어떻게 갈릴까. 국내 발행·유통 법안 논의가 가속화하면서 등락이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 3일 가상자산업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이르면 이달 중 '가상자산(디지털자산) 2단계 입법'을 위한 법안을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가상자산 이용자 보호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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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12만달러 바라보는 비트코인…美 금리인하 기대감에 '들썩'
가상자산 시장이 10월 들어 반등에 성공했다. 미국 고용 지표 부진으로 연내 두 차례의 금리 인하 전망이 되살아난 영향이다. 지난 2일 오후 5시30분 기준 가상자산 시황 플랫폼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은 전주 대비 5.97% 오른 11만8675달러에 거래됐다. 이날 11만9453.67달러까지 오르며 12만달러 근처까지 상승했다. 8월15일 이후 약 49일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업비트에서는 약 1억6949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알트코인도 회복세를 보인다. 이더리움은 전주 대비 8.95% 오른 4389달러, XRP(리플)은 4.44% 오른 2.97달러를 나타낸다. 쟁글 리서치는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과 고용 지표 등 경제 지표 부진이 교차한 가운데 위험자산 투자 심리가 전반적으로 개선되며 가상자산이 회복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황효준 쟁글 연구원은 "미국 연방정부가 지난 1일 예산안 합의 실패로 셧다운에 돌입했으나 시장은 과거 사례처럼 조기 정상화 가능성에 무게를 둬 충격을 흡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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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진한 고용지표에 금리인하 기대감…비트코인 11.8만달러 회복
비트코인 가격이 11만8000달러선을 회복했다. 미국의 고용지표 악화가 기준금리 추가 인하 기대를 키우면서 가상자산 시장이 강세에 접어든 것으로 풀이된다. 2일 오전 10시30분 가상자산 시황플랫폼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BTC)은 전일 대비 3.67% 오른 11만8552달러, 이더리움(ETH)은 전일 대비 4.80% 오른 4353달러로 집계됐다. 엑스알피(XRP·옛 리플)은 전일 대비 4.18% 오른 2.96달러, 솔라나(SOL)는 전일 대비 5.98% 오른 221.39달러다. 이 가상자산들의 업비트 원화시장 시세는 바이낸스 USDT시장 대비 1.0~1.1% 높게 나타나 김치프리미엄을 형성했다. 주요 가상자산 가격은 미국 고용정보업체 오토매틱데이터프로세싱(ADP)의 통계 발표를 4시간여 앞둔 전날 오후 5시쯤 급등하기 시작했다. 미 연방정부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 우려가 확산하면서 주 초반에 보인 횡보세가 반전된 분위기다. 1일(현지시간) ADP에 따르면 지난달 미국의 민간 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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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비트, 청년 디지털자산 교육 '업클래스' 성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가 2030 청년 대상 디지털자산 교육프로그램 '업클래스(UP Class)'를 마쳤다고 2일 밝혔다. 2030 대상 업클래스는 지난달 7차례에 걸쳐 청년 약 1500명이 참여했다. '업비트 D 콘퍼런스(UDC) 2025'를 시작으로 포스텍(POSTECH)·카이스트(KAIST)·조선대·부경대·강원대와 서울 SJ쿤스트할레를 순회했다. 연사로 나선 고란 경제 전문기자(유튜브 채널 '알고란' 운영자)는 '비트코인으로 바라본 디지털자산의 어제와 오늘', 장동선 박사('AI는 세상을 어떻게 바꾸는가' 저자)는 '청년들이 바라봐야 할 블록체인과 AI의 미래'를 강연했다. 이은정 두나무 과장은 '퍼스널 투자 성향 테스트: UP-BTI' 발표로 개인 투자성향 진단과 업비트 서비스를 소개했다. 업클래스는 두나무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일환으로 디지털자산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향상하기 위해 마련한 세대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 상반기 금융감독원과 선보인 장노년 대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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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마인, 석달째 서학개미 '우르르'…코인주 인기 계속
서학개미들의 가상자산 관련주 선호현상이 계속되고 있다. 올 들어 우후죽순 등장한 가상자산 매집기업과 가상자산 상장지수펀드(ETF)로 눈길이 쏠리는 모양새다. 1일 한국예탁결제원 증권정보포털(SEIBro)에 따르면 국내 투자자들의 지난달 비트마인이머전테크놀로지스(이하 비트마인) 순매수액은 3억850만달러로 미국 외화증권 가운데 1위로 집계됐다. 지난 7월에 이어 두 번째로 기록한 순매수액 1위다. 8월 '워런 버핏의 선택' 유나이티드헬스 그룹에 밀려 2위로 내려앉은 뒤 선두를 탈환했다. 앞서 비트코인 채굴사업을 운영하던 비트마인은 지난 6월 말 이더리움을 매집하겠다고 선언하면서 가상자산 트레저리(DAT)기업으로 급부상했다. 증권가에선 투자의견 제시를 보류하면서도 중장기 실적에 대해선 낙관하는 분위기다. 이더리움 트레저리 1위 기업으로 이더리움에 기반한 디파이(De-Fi·탈중앙화금융)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기대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황병준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디파이 시장점유율 1위 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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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 '오더북 공유' 빗썸 현장조사…"법령 준수해 서비스 운영"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이 1일 해외거래소와 오더북(호가창)을 공유한 빗썸에 대해 현장조사에 착수했다. 현장조사는 금융당국이 빗썸의 해외 거래소와의 '오더북 공유'를 문제 삼으면서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 빗썸은 지난달 22일 테더(USDT) 마켓을 열면서 호주 가상자산거래소 '스텔라'와 오더북을 공유한다고 공지했는데 특정금융정보법(특금법)상 오더북 공유에는 엄격한 규제가 따르기 때문이다. 오더북 공유는 가상자산거래소끼리 매수·매도 주문을 공유하는 것을 의미한다. 거래소 간 주문을 공유하면 유동성이 커지는 이점이 있다. 다만 특금법상 가상자산 사업자들은 자금세탁방지 의무 이행과 고객신원확인 체계를 갖춰야 한다. 빗썸은 금융당국과 협의해 오더북을 공유했다는 입장이지만 금융당국은 관련 절차가 미흡하다고 보고 있다. 빗썸 관계자는 "사전에 법무적인 검토와 함께 절차적으로 필요한 자료들을 금융당국에 제출했다"며 "특금법 등 관련 법령을 준수하고 서비스를 운영 중"이라고 말했다. 특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