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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신규 계좌개설 고객에 국내주식 매수쿠폰 제공
하나증권이 신규 손님을 대상으로 계좌 개설시 국내 주식 매수쿠폰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하나증권은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비대면으로 계좌를 개설한 신규 손님에게 국내 주식 매수쿠폰 2만원권을 제공한다. 국내 주식 첫 거래를 완료한 손님에게는 매수쿠폰 1만원권을 추가로 준다. 자세한 내용은 하나증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대헌 하나증권 AI디지털전략본부 본부장은 "신규 손님이 국내 주식 투자를 시작하는 과정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계좌 개설부터 첫 거래까지 혜택을 연계해 구성했다"며 "국내 주식 투자를 보다 부담 없이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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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하닉 떨어지는데 먹통→키움증권 오류에 "손해 봤다"분통
20일 넥스트레이드(NXT) 애프터마켓에서 국내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이 큰폭으로 하락한 가운데 키움증권에서 또다시 전산오류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2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키움증권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HTS(홈트레이딩시스템)가 전날 오후 6시40분부터 20여분간 시스템 지연 현상이 발생했다. 전날 애프터마켓에서 삼성전자는 전일대비 7%대, SK하이닉스는 8%대까지 떨어지는 등 코스피 시총 상위 10개 종목 모두 하락 마감했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전날 하락장으로 주문량이 급증해 실시간 조회화면 지연현상이 발생했다"며 "실제 주문·체결에는 문제가 없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키움증권을 사용하는 투자자들은 주문에도 오류가 있었다며 분통을 터트리고 있다. 키움증권 종토방에는 "매도·매수, 취소도 안되고 고객센터 연결도 안됐다", "이런 중요한 시점에 매매가 안되면 키움증권을 어떻게 믿고 쓰나", "4억원 손해봤다" 등 성토글이 이어지고 있다. 키움증권의 전산오류가 반복되자 투자자들 사이에선 하락장이 펼쳐진 이유가 키움증권 때문이라는 유언비어가 퍼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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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랠리, '레이저' 수혜주 발굴
이동주 SK증권 연구원이 코스닥 상장사 이오테크닉스를 분석한 '매력 발산' 리포트가 2025년 하반기 대한민국 베스트리포트 9월 베스트리포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이오테크닉스는 레이저 장비를 제조·판매하는 기업이다. 전방산업은 반도체·디스플레이·이차전지 등으로 분류된다. 단일 종목을 분석한 보고서지만 기업개요부터 투자포인트, 향후 수주 사이클까지 심도 있게 다뤘다는 점이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이 연구원은 회사 모태이자 캐시카우로 꼽히는 칩 로고·일련번호 표시장비 '레이저 마커'가 반도체 후공정 첨단 패키징·방열판 마킹 수요 증가세를 타면서 지난해 상반기 거센 실적 반등을 견인했고, 흐름이 삼성전자의 투자 사이클과 맞물리면서 실적 성장세가 가팔라질 것으로 전망했다. 고가 제품의 불량을 관리하기 위한 추적 수요가 늘었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또 고부가 신규장비 개발 이후 성과가 본격적으로 쌓이는 시점이라며 이오테크닉스를 재평가 모멘텀이 가장 풍부한 업체로 꼽았다. 이 연구원은 "모멘텀 측면에서 가장 기대를 모으고 있는 장비는 커팅 중에서 펨토초 레이저 장비"라며 "레이저 풀컷 장비 본격 도입이 예상되며 이오테크닉스의 펨토초 레이저에 대한 고객사 관심은 뜨겁게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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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 하락 앞서 짚은 '신작 부진 리스크'
오동환 삼성증권 연구원이 컴투스에 대해 분석한 '신작 개발력 증명 과제' 리포트가 2025년 하반기 대한민국 베스트리포트 매도 부문 베스트리포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해당 리포트는 컴투스의 신작 게임 흥행이 부진하고 자회사의 적자가 이어지고 있다는 점을 짚으며 향후 주가가 부진할 수 있다는 점을 선제적으로 분석해냈다는 점이 평가로 이어졌다. 오 연구원은 지난해 9월 출시된 컴투스의 신작 더스타라이트를 비롯해 프로야구 라이징 등 기대작이 모두 흥행에 실패했다는 점을 지적했다. 기존 캐시카우인 서머너즈 워도 2024년도 출시 10주년 프로모션 이후 감소세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점도 언급했다. 그러면서 2026년도 상반기에 출시할 도원암귀 IP(지식재산권) 신작 흥행 여부에 따라 실적 개선 향방이 결정될 전망을 강조했다. 아울러 위지윅스튜디오, 마이뮤직테이스트 등 미디어 자회사도 흑자 전환에 실패해 매각·청산·구조조정 등으로 게임 부문의 부담을 줄여야 한다는 지적도 했다. 오 연구원은 "신작 더스타라이트는 국내 구글플레이 게임 최고 매출 순위 16위에 그치며 부진한 매출을 기록했다"며 "미디어 자회사 적자는 3분기 10억원대로 감소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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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 드문 코넥스 리포트"…분산전원 시대 숨은 강자 조명
오현진 키움증권 연구원이 태양광 솔루션 기업 탑선에 대해 분석한 '신재생 에너지 시장의 다크호스' 보고서가 2025년 하반기 대한민국 베스트리포트 코넥스 부문 베스트리포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오 연구원의 리포트는 코넥스 기업에 대한 소외가 심화하는 가운데서도 성장 잠재력이 높은 기업을 발굴해 사업 경쟁력부터 시장 환경까지 다각도로 분석했다는 점에서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오 연구원은 탑선이 향후 태양광 발전과 ESS(에너지저장장치)가 결합한 분산전원 비중이 늘면 회사가 더 높은 성장성을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아울러 정부가 재생에너지 발전 효율을 높이기 위해 ESS 사업을 확대하며 태양광 발전 사업 전반의 수익성이 안정화될 수 있다고도 분석했다. ESS 밸류체인(가치사슬) 전반의 수혜 기대감도 담겼다. 탑선은 태양광 모듈 제조부터 발전소 건립에 이르기까지 태양광 프로젝트 전 과정을 수행할 수 있는 업체로 이미 국내 최대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 개발 및 준공 이력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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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산업 직관화, 투자자 이해 올린 이 보고서
위해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이 지난 10월 에이프릴바이오를 분석한 '내년을 보면 지금이 저점, 더 살 때' 보고서가 2025년 하반기 대한민국 베스트리포트 10월 베스트리포트로 선정됐다. 위 연구원은 이 보고서에서 에이프릴바이오를 소형 바이오텍 기업 중 최선호주로 제시하고 목표주가도 기존대비 43% 과감하게 상향했다. 리포트 발간 이후 주가는 최고가 기준으로 65. 30%의 수익률을 기록했고 지난해 12월30일 기준으로는 수익률 67. 12%를 기록했다. 특히 이 보고서에서는 에이프릴바이오가 보유한 파이프라인(개발중인 신약 목록)을 시각물로 제시해 이해를 도왔다는 점이 주목받았다. 바이오 산업이 직관적으로 와닿지 않는 투자자들에게 이해의 폭을 넓혔다는 의견이다. 개별 파이프라인의 가치를 산정했다는 점도 투자자 정보 격차 해소에 도움이 됐다는 평가다. 에이프릴바이오는 2013년 교원창업 형태로 설립된 연구개발 중심 바이오테크기업으로 자체 항체 단백질 플랫폼 '사파(SAFA)와 이를 확장시킨 차세대 다중항체 플랫폼 '리맵(REMAP)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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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소부장 업체의 합자법인 전략 등 실적 모멘텀 분석
고영민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이 코스닥 상장사 에스티아이에 대해 분석한 '영업이익 1000억원 시대' 리포트가 2025년 하반기 대한민국 베스트리포트 12월 베스트리포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고 연구원의 리포트는 에스티아이의 신규 장비 수주 공시에 대한 내용과 영향을 꼼꼼하게 분석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공시 내용을 타법인 출자 구조도와 기판 구조도 등을 통해 시각적으로 마련해 투자자 이해도 도왔다. 전력반도체용 신규 공정 장비 수주를 계기로 해당 시장에 처음 진입한 점을 특히 강조했다. 고 연구원은 에스티아이의 신규 공정 장비 시장 첫 진입이 글로벌 메이저 고객사와 연결되고, 중국의 정책 지원에 힘입어 2027년 2차 수주를 일으킬 수 있다고 봤다. 고 연구원은 지난해 12월 에스티아이가 수주한 전력반도체 신규 장비는 지난해 6월 출자 공시한 합자법인으로 공급할 예정인데 해당 합자법인은 중국 TCOT와 공동 설립해 데이터센터, 신재생 등에 쓰이는 전력반도체용 방열 기판을 제조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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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급등, 우주산업 밸류 알아본 이 리포트
허성규·최승환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이 지난 8월 쎄트렉아이에 대해 분석하고 작성한 '흑자전환 다음은 수주' 보고서가 2025년 하반기 대한민국 베스트리포트 8월 베스트리포트로 선정됐다. 허·최 연구원은 인공위성 제조사인 쎄트렉아이를 조명하는 보고서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증권업계에서 처음으로 7만원대 목표가를 제시한 점도 주목을 받았다. 독자 자본과 기술력으로 개발한 초고해상도 상용 지구관측위성까지 갖추고 있어 스페이스X와도 링크가 되는 쎄트렉아이는 보고서 발간 당시 5만원대였던 주가가 최근 12만원대까지 뛴 상황이다. 쎄트렉아이는 1992년 우리나라 최초 인공위성 '우리별 1호'를 개발한 카이스트 인공위성연구센터 인력들이 1999년 설립한 회사로 지난 2021년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최대주주가 됐다. 동종업계 기업들이 2027년이나 돼야 흑자전환이 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이미 지난해 흑자전환이 예상된다는 점도 보고서를 통해 조명했다. 허·최 연구원은 지난해 2분기 기준 쎄트렉아이는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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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매출 확대로 새로운 국면 예상한 리포트
김종배 현대차증권 연구원이 코스닥 상장사 파인엠텍에 대해 분석한 '부진은 털어내고, 새로운 국면을 맞이할 시점' 리포트가 2025년 하반기 대한민국 베스트리포트 7월 베스트리포트로 선정됐다. 김 연구원의 리포트는 파인엠텍의 북미 사업과 국내 사업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하반기가 시작한 날, 과감하게 내년 연간전망을 제시했다는 평을 받았다. 주당순이익(EPS)과 주가수익비율(P/E) 등을 계산해 산출한 목표는 9500원. 올들어 파인엠텍 주가는 9000~1만1300원 사이를 오가고 있다. 리포트 발간 이후 파인엠텍 주가는 최고가 기준으로는 110. 65% 상승했고 지난해 12월30일 종가 기준으로는 49. 62% 오르는 성과를 보였다. 김 연구원은 파인엠텍이 폴더블 디스플레이 모듈용 기구부품인 백플레이트(Back Plate) 핵심 공급업체로 올해 관련 매출이 북미에서 본격 확대될 것으로 예상했다. 폴더블 스마트폰의 판매량이 아닌 후판 소재 변경과 관련해 소재별 공급사를 비교하면서 회사의 호재를 조명한 부분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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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반도체 다각 분석…'종목픽'은 70%↑
류영호 NH투자증권 연구원이 글로벌 반도체산업을 조망한 '엇갈린 업황 속 AI는 순항' 리포트가 2025 대한민국 베스트리포트 한국거래소 이사장 대상을 수상했다. 리포트는 총 84쪽 분량으로 인공지능(AI) 투자 물결이 휩쓴 국내외 반도체 산업과 종목을 조명했다. 류 연구원은 온도차가 분야별로 뚜렷하다며 아날로그·자동차 반도체는 거시경제 불확실성 탓에 회복이 더디고, AI를 중심으로 한 산업 영역은 긍정적 흐름을 보인다고 진단했다. 또 메모리에 대해선 2026년 공급 증가가 제한적이고 탑재량이 증가해 가격 강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전반적으로 AI산업과 관련해 국내외 현황을 다각도로 분석했다는 평가로 이어졌다. 특히, 이 보고서는 코스닥 반도체 소부장 기업들에 주목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도 제시하며 투자자 이해도 상승에 기여했다는 분석이다. 이미 상승궤도에 접어든 대표주와 더불어 국내 소재·부품·장비사까지 아우르는 구성으로 호평을 받은 셈. 제품 유형별 산업구조·이해관계와 전망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는 점도 좋은 점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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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을 확신하는 4가지 이유
김영건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이 코스닥 상장사인 코미코에 대해 분석한 '4가지 대세의 교집합' 리포트가 2025년 대한민국 베스트리포트 금융감독원장 대상으로 선정됐다. 이 리포트는 반도체 장비 세정, 코팅 분야 전문기업인 코미코에 대한 분석을 시작한 리포트로 반도체 메모리 업황 전망과 함께 실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고객사별 현황과 전망을 꼼꼼하게 분석했다. 35페이지에 걸쳐 코미코의 기술과 투자 포인트에 대해 설명한 점도 좋은 평가로 이어졌다. 김 연구원은 코미코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12만원으로 제시했다. 김 연구원은 코미코가 TSMC 글로벌 확장, 중국 반도체의 자립, 삼성파운드리의 미국 확장에 모두 동행하는 업체로 평가했다. 한국 칩메이커 설비 증설 기대감도 반영될 것으로 예상했다. 본사 및 해외법인, 자회사 미코세라믹스의 성장이 지속되는 와중에 신규 세팅중인 해외 공장의 매출이 본격화되는 2027년 이후까지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업계 평균보다 높은 밸류에이션을 받기에 충분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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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나가는 한국 증시, 더 중요해진 투자의 길잡이
올해로 14회째를 맞은 머니투데이 주최 '2025년 대한민국 베스트리포트' 심사위원장을 맡은 황인태입니다. 대한민국 베스트리포트는 머니투데이가 주최하고 금융감독원, 한국거래소, 금융투자협회가 후원하는 상입니다. 학계와 자본시장 및 유관기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심도있는 논의 끝에 2025년 하반기 대한민국 베스트리포트를 선정했습니다. 지난해 하반기 국내 주식시장은 롤러코스터를 탔습니다. 세제개편에 대한 실망감으로 정체기를 보내기도 했지만 반도체 등 시장 주도주의 슈퍼사이클(장기호황) 기대감으로 최초 코스피 4000고지를 돌파하기도 했습니다. 상승세가 올해 연초까지 이어지고 있어 투자자들의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동안 가보지 못한 길을 걷는 지금, 그 어느 때보다 애널리스트들의 역할이 중요할 수밖에 없습니다. 애널리스트 여러분들의 책임감과 노고에 심사위원들을 대표해 감사드립니다. 올해도 베스트리포트 선정에서는 분석 근거와 자료의 충실함, 발굴의 참신함에 중점을 두고 심사를 진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