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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IMA 1호 '완판'...4000억 모집
NH투자증권은 첫 번째 IMA(종합투자계좌) 상품인 'N2 IMA1 중기형 1호'가 모집금액 4000억원이 판매되며 완판됐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 말 한국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에 이어 NH투자증권도 1호 상품 완판에 성공하며 IMA 흥행 열기를 이어갔다. IMA는 고객 예탁금을 기업금융 자산에 투자해 그 성과를 고객에게 돌려주는 상품이다. 기관 중심의 기업금융 투자 영역을 일반 투자자에게 개방했다는 점에서 자본시장의 구조적 변화로 평가받는다. NH투자증권의 'N2 IMA1 중기형 1호'는 투자기간 2년 6개월, 기준수익률 연 4. 0%, 모집금액 4000억원 규모로 지난달 31일 출시됐다. 기업대출·회사채·인수금융 등 기업금융(IB) 자산 중심으로 운용되며 만기까지 보유 시 NH투자증권이 원금 지급을 약정하는 구조로, 안정성과 수익성을 균형 있게 갖췄다. 국내 및 글로벌 시장 변동성이 확대되는 환경 속에서 안정적인 투자 대안을 찾는 고객 수요가 맞물리며 투자 수요가 몰렸다. NH투자증권은 이번 IMA 출시를 계기로 개인자산관리 시장을 확대하는 동시에, 기업금융 기반 투자를 통한 자본시장 선순환 구조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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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공모전서 상도 받았는데…"소스코드 복제 서비스는 저작권 침해"
소스 코드를 복제해 개발한 서비스 플랫폼이 원래 상품의 저작권을 침해한다는 법원 1심 판결이 나왔다. 문제가 된 서비스 플랫폼은 2022년에 열린 창업 공모전에서 국토교통부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어 법적 공방이 격화할 것으로 보인다. 6일 법조계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서울지방법원 민사합의부는 D사를 떠난 전 임직원들이 M사를 개업해 같은 소스코드로 개발한 물류 플랫폼이 D사의 시스템 저작권을 침해한다는 판결을 내렸다. D사(원고)가 증거보전을 신청하는 등 법적 대응을 시작한 것은 2022년 4월. 4년간 이어진 1심 소송은 D사의 손을 들어줬다. 재판부는 M사의 고객 서비스 제공 금지 명령과 함께 약 3억8000만원 상당 손해배상 책임을 인정했다. 재판부에 따르면 M사의 서비스는 복제권, 배포권, 2차적 저작물 작성권 등을 침해했다. M사 임직원인 강모씨와 김모씨 등은 공동불법행위자로 이들은 서로 공모하고 역할을 분담해 저작권 침해행위에 가담했다. D사에서 퇴사할 무렵 회사를 설립했고, 그 과정에서 조직적이고 계획적으로 범행을 저질렀다는 판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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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센터 수요↑"…KB운용, 美 전력인프라액티브 ETF 출시
KB자산운용은 오는 7일 RISE 미국AI전력인프라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를 상장한다고 6일 밝혔다. RISE 미국AI전력인프라액티브 ETF는 AI(인공지능) 확산으로 전력 인프라 수요가 늘며 성장세를 탄 미국 전력 인프라 기업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KB운용은 AI 전력 인프라 산업을 △에너지 생산·송전·배전 △데이터센터 내 인프라 △전력 효율화 및 에너지 저장 등 세 가지 세부 테마로 구분하고, 산업 변화와 정책 환경을 고려해 투자 비중을 조정하는 액티브 전략을 구사한다. 이에 블룸에너지, 루멘텀, GE버노바, 이튼 등을 포트폴리오에 편입할 예정이다. 비교지수는 미국 AI 전력 인프라 관련 20개 종목으로 구성한 Solactive US AI Electricity Infrastructure Index다. 육동휘 KB운용 ETF상품마케팅본부장은 "RISE 미국AI전력인프라액티브 ETF는 데이터센터 밸류체인 전반에 투자하는 상품"이라며 "데이터 센터 내 발전과 광학 기반 솔루션 등 새롭게 도입되는 기술 기업들에 투자해 구조적인 성장 기회를 포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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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액공모 범위 10억→30억 미만 확대…중소·벤처 공시부담 완화
금융당국이 소액공모 범위를 10억원 미만에서 30억원 미만으로 확대하는 등 중소·벤처기업의 공시부담을 낮춘다. 증권신고서 제출과 공시를 의무적으로 해야하는 공모 금액 기준이 상향되는 만큼 소액공모를 할때 기업의 부담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금융위원회는 이런 내용을 담은 자본시장법 시행령·감독규정 개정안을 오는 7일부터 다음달 18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6일 밝혔다. 우선 소액공모 범위를 30억원 미만으로 확대해 공시부담을 완화한다. 기업이 자금조달을 위해 증권을 공모하는 경우 증권신고서 제출·공시가 원칙이지만 공모가액이 일정금액 미만인 경우 소액공모서류를 제출·공시하는 것으로 부담이 낮아진다. 통상 증권신고서는 소액공모 공시서류 대비 분량이 2배 이상이고 금융당국의 정정요구·수리절차를 거치지만 소액공모 공시는 수리가 요구되지 않는다. 소액공모 기준은 2009년 10억원 미만으로 설정된 이후 유지돼왔다. 그러나 그동안 경제규모 성장에 따른 공모시장, 건당 유상증자 규모 증가를 고려해 소액공모 범위를 확대해야 한다는 필요성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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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X금시장, 삼성·키움證과 골드바 지급 이벤트
한국거래소가 오는 17일까지 삼성증권·키움증권과 금현물 계좌 신규·기존 고객을 대상으로 'KRX금시장 골드바를 잡아라' 이벤트를 연다고 6일 밝혔다. 두 증권사를 통해 KRX금시장에서 금을 10그램(g) 또는 1g 이상 거래한 고객을 추첨해 각각 10g(약 270만원 상당) 또는 3g(80만원 상당) 골드바를 지급한다. 골드바 10g 당첨자는 삼성증권에서 1명, 키움증권에서 4명을 뽑는다. 3g 당첨자는 각사 10명이다. 금현물 계좌를 신규로 개설한 고객에게는 각사 200명에게 1만원 상당의 기프티콘을 준다. KRX금시장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금을 주식처럼 거래할 수 있는 장내 금현물 매매시장으로 2014년 한국거래소에 개설됐다. 개인투자자는 증권사를 통해 금을 사고팔 수 있다. 이 시장은 장내 거래에 대해 양도소득세·배당소득세를 매기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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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스운용-삼일PwC, 기업고객 마케팅 업무협약 체결
이지스자산운용과 삼일PwC은 기업 수요에 기반한 사업 기회 확대와 개발 자산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양사는 기업 고객을 위한 맞춤형 공감 솔루션 제안을 중심으로 개발 금융, 투자유치, 임대전략, 업무환경 컨설팅 등을 아우르는 통합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기업의 사업 전략과 재무 구조, 자본 니즈를 사전에 파악해 임차·투자·파트너십 등 기업 상황에 맞는 사업 구조를 초기 단계부터 함께 설계해 나간다. 이지스자산운용은 부동산을 단순 임대 공간이 아닌 기업의 비즈니스 성과를 지원하는 'Asset as a Service' 모델로 전환하고, 삼일PwC는 복합 개발 전 단계에 걸친 통합 자문 역량을 바탕으로 기업 고객과 투자자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개발 자산 금융 재무자문 ▲외국계 임차인 및 투자자 유치 ▲국내 기업(SI) 대상 자산 매각 ▲임대자문 전략 컨설팅 ▲데이터센터 개발·투자 자문 ▲부동산 업무환경(Workplace Strategy) 컨설팅 등 6개 분야에서 전략적 협력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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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대학생 금융·경제학회/동아리 등록제 시행...인재 발굴
한국투자증권은 우수 인재를 발굴하기 위한 '금융·경제 학회 동아리 등록제'를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실무 역량이 검증된 '준비된 예비 금융인'을 발굴하고, 이들에게 실질적인 채용 우대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회사의 채용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한국투자증권은 등록제에 등록된 단체 소속 지원자에게 향후 한국투자증권 신입사원 채용 지원 시 서류전형 가점 부여 혜택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채용 공고 및 채용설명회 등 주요 행사 정보 제공 ▲금융학회 대상 채용 전형 및 경진대회 참가자격 부여 등 예비 금융인으로서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가 주어진다. 대상은 전국 대학교·학부 소속 또는 연합 형태의 금융 관련 학회 및 동아리로, 경제·경영·투자 등 금융 전반을 다루는 단체라면 신청 가능하다. 단, 단체의 연속성과 전문성 검증을 위해 ▲설립 2년 이상 ▲최소 활동 인원 20명 이상의 요건을 갖춰야 한다. 교내 동아리의 경우 해당 학교에 정식 등록된 단체만 인정된다. 신청 기간은 6일부터 17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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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주 미래에셋 회장, 배당금 전액 기부...16년 연속
미래에셋그룹은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이 2025년도 미래에셋자산운용 배당금을 전액 기부한다고 6일 밝혔다. 16년 연속 배당금 기부로 누적 기부액은 347억원이다. 박현주 회장은 2010년부터 미래에셋에서 받은 배당금을 사회에 환원해오고 있다. 지난 2008년 임직원들에게 "2010년부터 배당금 전액을 젊은 세대를 위해 사용하겠다"고 약속한 이후 이를 실천하고 있다. 이번 기부금은 미래에셋그룹 공익법인을 통해 인재 육성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미래에셋박현주재단과 미래에셋희망재단은 장학사업과 청소년 교육 프로그램, 글로벌 문화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국내외 미래세대를 지원해왔다. 2025년 말 기준 두 재단의 누적 사회공헌 사업비는 1127억원에 이른다. 미래에셋그룹은 계열사와 공익법인 간 협력을 바탕으로 사회공헌 활동의 범위와 깊이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미래에셋그룹 관계자는 "미래에셋은 배려가 있는 따뜻한 자본주의를 지향하며, 고객과 사회로부터 얻은 가치를 다시 환원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나눔 문화를 확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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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노공업, R&D 테스트 소켓서 매출 '쑥'…목표가↑-하나
하나증권은 리노공업의 목표주가를 기존 6만9000원에서 17만원으로 두배 이상 상향 조정한다고 6일 밝혔다. 연구개발(R&D) 테스트 소켓에서 대부분 매출이 나오고 있어 최근 주가 조정을 매수 기회로 삼아야한다는 것이다. 올해 1분기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33% 증가한 1046억원, 영업이익은 37% 늘어난 477억원 등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하나증권은 리노공업이 주요 고객사의 모바일 신모델 판매량 호조와 자체 칩 개발 기조가 전사 실적을 견인하고 있다고 파악했다. 김민경 하나증권 연구원은 "최근 메모리 가격 상승에 따른 스마트폰 수요 역성장 우려로 주가 조정이 있었으나 하이엔드 스마트폰 OEM은 상대적으로 가격 흡수력이 높아 메모리 반도체 공급부족을 점유율 확대 기회로 삼으려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며 "매출 대부분은 R&D용 테스트 소켓에서 발생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번 주가 조정을 매수 기회로 삼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또 "올해 주요 고객사들의 2나노 기반 AP(어플리케이션프로세서) 도입과 함께 와이퍼 레벨 멀티 칩 모듈 패키징 등 신규 패키징 기술 채택이 고객사 내 점유율 확대로 이어지고 있어 견조한 실적 흐름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선단공정 기반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의 반도체 개발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는 점도 실적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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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2026년 제13회 대한민국 코넥스 대상 공모
머니투데이가 '제13회 대한민국 코넥스 대상' 응모기업을 찾습니다. 코넥스 시장은 중소·벤처기업 육성을 위해 조성된 중소·벤처기업 전용 시장입니다. 머니투데이는 2014년 한국거래소와 손잡고 '제1회 대한민국 코넥스대상'을 시작, 시장 활성화와 우수기업 발굴에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이 같은 노력에 힘입어 대한민국 코넥스 대상은 뛰어난 코넥스 기업을 발굴·시상하는 국내 유일의 행사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수상기업 선정은 금융당국과 자본시장 전문가를 포함한 심사위원단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공정하고 투명하게 진행됩니다. 코넥스 상장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 바랍니다. ◇ 신청대상 : 코넥스시장 상장기업 ◇ 접수마감 : 2026년 4월 24일(2025년 회계연도 실적 등 제출) ◇ 신청방법 : 신청서 주요 기재항목을 작성해 이메일 접수 ◇ 문의 및 접수 이메일: 머니투데이 증권부(02-724-7728, stock@mt. co. kr) ◇ 시상식 : 2026년 5월 19일 오후 3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20층 프레스클럽 ☞ 대한민국 코넥스대상 응모서류 다운받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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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운용, 휴머노이드 로봇에 집중 투자하는 신규 ETF 출시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오는 7일 ACE K휴머노이드로봇산업TOP2+ ETF(상장지수펀드)를 상장한다고 6일 밝혔다. ACE K휴머노이드로봇산업TOP2+ ETF는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 핵심 기업 2종목에 집중 투자하는 상품이다. 휴머노이드 로봇과 로보틱스 밸류체인(가치사슬) 분야별 대표기업인 현대차와 로보티즈를 각 20% 내외로 편입할 예정이다. 기초지수는 Akros K-휴머노이드로봇Top2+지수로,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과 관련성이 높은 15종목으로 구성됐다. 남용수 한투운용 ETF운용본부장은 "ACE K휴머노이드로봇산업TOP2+ ETF는 핵심 2종목에 집중 투자하는 동시에 휴머노이드로봇 생태계 전반에 투자하는 것이 특징"이라며 "산업이 초기 단계인 만큼 개별 기업의 성과를 예측해 투자하는 것이 아니라, 핵심 기업과 함께 전체 밸류체인을 함께 보는 전략이 유효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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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오프라인 헤드라인-6일
[종합] '지옥문' 앞에 선 美-이란 세계 경제에도 '시한폭탄' 이틀간 특수부대 수백명 투입…긴박했던 '실종 미군 구출작전' [AI 도입, 숫자로 말한다] 문제해결형·고객서비스형…'기업 DNA'따라 파고든 AI [종합] "물가·성장 경로 불확실성↑…기준금리 동결 기조 이어갈듯" [정책실장의 SNS 소통법] 코스피 5000 안착·비거주 다주택 매입…이슈마다 족집게 과외 [THE300] 李 "고유가 지원금으로 지방정부 부담 증가, 말이 안돼" [오피니언] K콘텐츠와 넷플릭스의 기이한 간극 건강보험은 무제한 자유이용권이 아니다 [국제] 산유국 美, 큰소리 쳐도 '수입산' 쓰는 신세 [산업] 1Q 50조 예고…삼성, 올 300조 시대 여나 '신선도 최상' 국산 바나나 쑥쑥, 이러니 안 반하나 통합 강재 솔루션으로, AI發 철강수요 선점 [금융] 기업 대출 3개월새 15조↑…5대은행 '생산적 금융' 출발 알렸다 [바이오] '관세 안개' 걷혔다…한숨 돌린 K바이오 [유니콘팩토리] DSR 걱정 없이…중고차 '구독' 합니다 [ICT·과학] "코딩 몰라도 앱 뚝딱…1인창업 전성시대" [건설 부동산] "공사비 협상 좀…" PM 모시는 정비사업장 [정책사회·문화] 정년 지나도 현역…다시 명함 파는 시니어 [사회] 힘 세진 헌재, 약해진 대법, 사라질 검찰 [증권] 하나대체운용, 日 호텔투자 펀드 청산완료 외인 손털기 우려…"코스피 지분율 양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