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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증권 조직개편...미래전략파트 신설, 중장기 성장기반 마련
교보증권은 중장기 성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우선 지원 조직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기존 변화혁신지원실을 경영지원실과 인사지원실의 2실 체계로 재편해 내부 운영 효율성 증가에 힘을 실었다. 전사 전략 기능도 강화했다. 기획부 산하에 '미래전략파트'를 신설해 AI·DX와 디지털자산 비즈니스, 그룹 데이터 전략을 전담하며 중장기 성장 기반 구축을 추진한다. IB(투자은행)부문은 기존 구조화투자금융본부를 구조화금융본부, 투자금융본부, 프로젝트금융본부로 세분화했다. 특히 구조화금융본부는 2개 담당 체계로 운영해 수익성과 전문성을 동시에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디지털자산 사업 확대를 위한 조직 강화도 병행했다. 디지털지원본부 산하에 '디지털기획부'를 신설하고 디지털자산Biz파트를 '디지털자산Biz부'로 확대 개편했다. 이를 통해 토큰증권(STO) 사업화와 인프라 구축은 물론 외부 제휴 및 투자 연계 등 디지털자산 비즈니스 전반의 실행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자산관리 부문에서는 고액자산가(HNW) 고객 대응 강화를 위해 자산관리부문장 직속 프리미엄 지점인 'PREMIER GOLD 대치센터'를 신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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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내년 1월 해외 대학생 대상 채용설명회
한국투자증권은 다음달 7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해외대학교 재학생 대상 채용설명회 'KIS 챗 인 서울(Chat in Seoul)'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채용설명회는 방학 기간 귀국한 유학생을 대상으로 국내 증권업과 한국투자증권을 소개하기 위한 자리다.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이 직접 한국투자증권의 비전과 이에 맞는 인재상을 소개할 예정이다. 한국투자증권은 이번 행사에서 글로벌·IB(기업금융)·리서치 등 각 직무별 역할과 업무를 상세히 살펴보는 직무 설명회를 진행한다. 직무별 현직자를 직접 만나 질의응답을 할 수 있는 상담 부스도 운영해 인터넷을 통해 확인하는 단편적인 정보를 넘어 실제 업무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지원자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참가 신청은 온라인을 통해 접수한다. 한국투자증권은 2015년부터 매년 해외대 전형을 통해 글로벌 인재를 선발하고 있다. 내년에는 2월부터 전형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 해외 거주로 참석이 어려운 지원자들을 위해 별도 비대면 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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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키움증권
<승진> ▷부장 △경영관리1팀 김승석 △구조화솔루션팀 오정수 △글로벌영업팀 이승진 △글로벌영업팀 지준호 △기업성장파트 이영광 △리테일Biz분석팀 김요한 △리테일전략팀 김주연 △멀티전략운용팀 노한성 △법무2팀 홍선영 △법인금융상품팀 남웅건 △법인금융상품팀 정길재 △법인영업팀 김우섭 △신용리스크파트 박수진 △영업부 김윤경 △자산관리CX혁신팀 조은주 △재산신탁팀 김수영 △패시브솔루션팀 이정호 △패시브솔루션팀이홍규 △프로젝트투자1팀 권정현 △프로젝트투자3팀 이영우 △회계관리팀 조민준 △AI팀 정의준 △M&A금융2팀 장문정 ▷차장 △감사팀 백성혜 △결제업무팀 박성현 △결제업무팀 윤이나 △고객자산전략팀 김주성 △구조화금융4팀 양정훈 △구조화금융5팀 강태원 △구조화금융6팀 송일엽 △구조화금융6팀 이은미 △글로벌결제팀 김연주 △글로벌전략팀 신동하 △금융그룹법무지원팀 김성희 △리테일전략팀 정기호 △리테일전략팀 최정빈 △소비자보호팀 이승희 △업무기획팀 김경숙 △에쿼티솔루션팀 정인영 △인사이트랩팀 박현지 △인사이트랩팀 최대림 △자금세탁불공정방지팀 임정희 △자금팀 문대권 △자금팀 양원석 △자문서비스팀 김제근 △자산관리CX혁신팀 이지은 △채권상품팀 정백영 △채널기획팀 이철중 △총무팀 채승병 △커버리지4팀 김진우 △키움증권 인도네시아 김성호 △패시브솔루션팀 김수억 △혁신성장리서치팀 김학준 △FICC솔루션팀 정혜원 △M&A금융1팀 박현욱 △PI팀 이재민 △PI팀 최승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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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조선, 유조선 운임 상승 수혜 전망-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이 대한조선에 대해 유조선 신조선가 상승의 최고 수혜주라고 30일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정연승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유조선 운임 상승으로 신조선 수주가 기대되며 수주 선가도 상승세를 기록할 전망"이라고 했다. 정 연구원은 "현 주가는 오는 2026년 기준 PER(주가수익률) 11. 4배"라며 "국내 대형 조선사 대비 밸류에이션 메리트가 존재한다. 특히 주력 선종의 선가가 상승하고 있어 장기 수익성 피크를 논하기는 이르다"고 했다. 이어 "단기 오버행(잠재적 매도 물량) 이슈가 해소되면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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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현물 ETF' 기대했는데…해 넘기는 가상자산 2단계법
정부가 비트코인 현물 ETF(상장지수펀드), 원화 스테이블코인 등 가상자산 시장 전반의 가이드라인을 담은 2단계 입법을 연내 추진하겠다는 계획을 지키지 못하게 됐다. STO(토큰증권발행) 플랫폼 제도화 법안, 합병·분할시 공정가액 적용 등 자본시장 관련 법안들도 국회에서 장기간 발이 묶였다. 3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가상자산 시장을 종합적으로 조율하는 2단계 입법을 연내 추진한다는 계획이었으나 해를 넘기게 됐다. 법안은 가상자산사업자 업권법으로도 불린다. 비트코인 현물 ETF, 원화 스테이블코인 등 도입 방안뿐 아니라 가상자산사업자, 거래, 인프라 등 가상자산 시장 전체의 규율 체계를 다루기 때문. 업계에선 가상자산 시장이 한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법안으로 기대해왔다. 그러나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주체 규정 관련 금융위와 한국은행 간 이견이 발생하면서 합의안을 도출하지 못했다. 한은은 '은행 지분 비중이 51%를 넘는 컨소시엄'에 발행 권한을 부여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금융위는 '은행이 참여하되 지분율을 강제하지 않아야 한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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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식? 전 운동 갈게요" 달라진 2030...김빠진 소맥문화에 주류주 '휘청'
국내 주류주가 휘청인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20·30세대를 중심으로 헬시플레저(즐겁게 건강을 관리하는 문화) 트렌드가 확산하면서 주류 매출이 급감한 탓이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하이트진로는 지난해 연말(12월 30일 종가)부터 전날까지 주가가 5. 28% 하락했다. 이 기간 코스피지수가 70% 상승한 것을 감안하면 부진이 깊다. 같은 기간 한울앤제주는 2860원에서 1340원으로 반토막 났다. 코스피 상장사 보해양조는 423원에 장을 마감하며 동전주 신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이 기간 유일하게 롯데칠성은 주가가 11만4900원에서 13만원대로 올랐지만, 주류 외 다른 사업 부문으로 부진을 상쇄한 덕택이다. 해외 주류주의 고전은 더욱 두드러진다. 조니워커, 스미노프 등을 보유한 영국 디아지오는 지난해 연말(12월 29일 종가 기준)부터 지난 24일까지 주가가 35. 08% 하락했다. 같은 기간 프랑스 페르노리카(-30. 49%), 미국 컨스텔레이션브랜드(-37. 18%)도 비슷한 흐름을 보였다. 지난 10월31일 블룸버그 통신은 전 세계 주요 50개 주류업체 시가총액이 최근 4년 동안 8300억 달러(우리돈 약 1190조 원) 감소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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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주택조합 키우는 키움...도심흉물 3500억 투입 심폐소생
#. 지하철 9호선 노들역 5번출구를 나서면 맞은편으로 천막이 미처 가리지 못한 붉은 X자 표시와 깨진 유리창이 보인다. 도심 내 흉물스러운 풍경을 연출한 이 곳은 서울 동작구 본동 402-1번지 일대 노들역 한강지역주택조합 사업지다. 2만1000㎡ 부지를 활용하는 이 사업장은 2020년 조합 설립 인가를 받으면서 서울 서남권의 대표적인 한강 조망 주거단지로 기대를 모았다. 토지 확보율이 95%에 이르며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었지만 2022년 말 불거진 이른바 '레고랜드 사태'가 변곡점이 됐다. 부동산 금융시장이 급속히 얼어붙으면서 브릿지론 차환이 끊겼고 사업은 한발짝도 내딛지 못했다. 금융권 시선은 냉랭했다. 고금리 기조 속에서 리스크 회피 심리가 커지자 다수의 금융기관은 사실상 회생 가능성이 낮은 사업장으로 보고 투자를 꺼렸다. 철거 흔적만 남은 사업지는 노들역 앞 도심 한복판에서 2년 넘게 방치됐다. 사업이 다시 움직이기 시작한 것은 키움증권이 나서면서다. 키움증권은 자금 공급자가 아닌 '구조 설계자'로 역할을 한다면 경제성을 확보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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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만전자 거뜬"… 43개사 목표가 올랐다
이달 들어 증권사들이 목표주가를 상향한 종목군에는 반도체와 바이오, 자동차주가 다수 포함됐다. 증권사들은 삼성전자가 최고 15만5000원, SK스퀘어가 45만원까지 오를 여력이 있다고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달 증권사에서 목표주가를 상향한 기업은 총 43개사였다. 삼성전자, SK스퀘어, 삼성전기, LG이노텍, 코리아써키트, 유니셈, 하나머티리얼즈, 코미코, 케이씨텍, 대덕전자, 고영 등 반도체 관련 기업이 11개사로 가장 많았다. 삼성전자는 증권사 7곳이 이달 들어 목표주가를 올려잡았다. 이날 현대차증권은 D램 가격상승이 HBM(고대역폭메모리) 가격협상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삼성전자 목표주가를 12만9000원에서 14만3000원으로 높였다. 앞서 삼성증권은 삼성전자 목표주가를 13만원에서 14만원으로 올렸다. 미래에셋증권은 14만2000원에서 15만5000원으로, 하나증권은 14만원에서 15만5000원으로 각각 높였다. 삼성전자는 이날 한국거래소 정규장에서 전날보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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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혔던 밸류업 지수, 52주 신고가 …코스피보다 10%P 더 올랐다
올해 코리아 밸류업 지수가 코스피지수 상승률을 10%포인트(P) 초과한 수익률을 달성했다. 29일 금융투자업계와 한국거래소 등에 따르면 코리아 밸류업 지수는 이날 장중 1787. 60까지 상승했다. 지난달 11일 장중 1762. 47를 찍은 이후 한달 반만에 52주 최고가를 다시 썼다. 올들어 코리아 밸류업 지수 수익률은 85%에 달한다. 같은 기간 코스피 수익률 75%보다 약 10% 포인트 웃돈다. 코리아 밸류업 지수는 지난해 정부가 코리아 디스카운트(한국증시 저평가) 해소를 위해 추진했던 증시부양책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난해 9월30일부터 산출됐다. 밸류업 모범 기업 100개 종목 주가를 반영해 코스피에 상장했다. 많은 기대를 받고 출범했지만 지난해 비상계엄 사태 등 정치적 풍파를 겪으며 시장의 관심에서 멀어졌다. 그러나 올해 하반기 국내 증시 강세로 코리아 밸류업 지수 역시 상승 탄력을 받았다. 코리아 밸류업 지수 편입 종목들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국내 ETF의 성장세도 눈여겨 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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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가 찍었는데 증권가 "지금도 싸다"...목표가 올린 종목 43개
이달들어 증권사들이 목표주가를 상향한 종목군에는 반도체와 바이오 업체, 자동차주가 다수 포함됐다. 증권사들은 삼성전자가 최고 15만5000원, SK스퀘어가 45만원까지 오를 여력이 있다고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달 증권사에서 목표주가를 상향한 기업은 총 43개사였다. 삼성전자, SK스퀘어, 삼성전기, LG이노텍, 코리아써키트, 유니셈, 하나머티리얼즈, 코미코, 케이씨텍, 대덕전자, 고영 등 반도체 관련 기업이 11개사로 가장 많았다. 삼성전자는 증권사 7 곳이 이달 들어 목표 주가를 높여잡았다. 이날 현대차증권은 DRAM(디램) 가격 상승이 HBM(고대역폭메모리) 가격 협상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삼성전자 목표주가를 12만9000원에서 14만3000원으로 높였다. 앞서 삼성증권은 삼성전자 목표주가를 13만원에서 14만원으로 올렸다. 미래에셋증권은 14만2000원에서 15만5000원으로, 하나증권은 14만원에서 15만5000원으로 각각 높였다. 삼성전자는 이날 한국거래소 정규장에서 전날보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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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스운용 강영구 대표, 이지스 아시아 대표로
강영구 이지스자산운용 대표가 싱가포르에 있는 이지스 아시아(IGIS ASIA) 대표이사로 자리를 옮긴다. 아시아 주요 시장 진출과 글로벌 투자자(LP) 네트워크 확장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지스자산운용은 이같은 내용으로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조직 개편은 자본 조달 채널을 다변화하고, 글로벌 투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지스자산운용은 이를 통해 국내 시장의 높은 의존도를 낮추고, 싱가포르를 거점으로 아시아 전역과 글로벌 시장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방침이다. 이지스자산운용은 단순히 해외 법인의 기능을 강화하는 수준을 넘어, 회사의 핵심 리더를 글로벌 현장에 전진 배치해 의사결정 속도를 높이고 신규 글로벌 자금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밝혔다. 또 IGIS ASIA의 자회사인 IGIS AIM으로 본사의 인력들을 배치할 예정이다. 국내 본사의 경우 시니어매니징파트너(SMP)인 신동훈 대표와 정석우 대표가 각자대표를 맡는다. 이를 통해 기존 투자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경쟁이 심화되는 국내 시장에서 압도적인 시장 지위를 공고히 한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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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A 가입자 700만명 돌파…가입금액 46.5조원 돌파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가입자가 출시 9년8개월 만에 700만명을 넘어섰다. 금융투자협회(금투협)는 지난달 말 기준 ISA 가입자 수가 719만명, 가입금액은 46조5000억원이라고 29일 밝혔다. 지난 2월 말 600만명에서 약 9개월 만에 100만명 이상을 더 모았다. 매달 약 11만명이 ISA에 가입한 셈이다. ISA는 국민의 종합적 자산관리를 통한 재산형성 지원을 위해 정부가 2016년 도입한 상품이다. 하나의 계좌에 국내상장주식·펀드·ETF(상장지수펀드)·예금 및 적금 등 다양한 금융상품을 투자할 수 있는 절세형 계좌다. 일정 기간 이상 보유하면 일반형 기준 최대 200만원, 서민형 기준 최대 400만원까지 순이익을 비과세 해준다. 이를 초과해도 9. 9%의 저율 분리과세 혜택이 주어진다. ISA는 전 연령대에서 가입자 증가 추세에 있다. 특히 2021년 투자중개형 ISA 도입 후 상대적으로 금융투자상품에 친숙한 2030세대 비중이 늘었다. 2020년 말 32. 8%였던 2030세대의 ISA 가입자 비중은 지난달 말 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