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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뱀미디어, 'AI 페스티벌' 광고 부문 흥행 마감… 700여 작품 접수
종합 콘텐츠 기업 초록뱀미디어가 주최하고 '후라이드참잘하는집(이하 후참잘)'이 후원하는 '2026 대한민국 AI 콘텐츠 페스티벌(KOREA AI CONTENT FESTIVAL, 이하 KAiCF)' 광고 부문이 성황리에 접수를 마감했다. 10일 초록뱀미디어에 따르면 KAiCF는 총상금 1억 6000만원 규모로, 광고·뮤직비디오·숏폼 드라마·미드폼 드라마 등 4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 중이다. 이 중 가장 먼저 마감된 광고 부문은 대상 3000만원을 포함해 총 4000만 원의 상금이 걸려 있다. 특히 1차 합격자 전원에게는 10만 원 상당의 상품권이 제공된다. 이번 광고 부문 공모에는 총 700여 개의 작품이 접수되며 생성형 AI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광고 부문은 '후참잘'의 특징인 '후라이드 기본기가 강함', '겉바속촉', '바삭함', '매콤함', '압도적인 '갓성비' 등을 AI를 활용하여 제작,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광고 부문 1차 심사 결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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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 수동부품 공급역량 구조적 차별점…목표가↑…-메리츠
메리츠증권은 삼성전기에 대해 수동부품 공급역량에 기반한 구조적 차별화 요인이 부각될 수 있다며 목표가를 70만원으로 상향한다고 10일 밝혔다. 기존 목표가는 59만원. 전일 장 마감 기준 삼성전기 주가는 51만6000원으로 목표가까지는 14.3% 상승 여력이 있다. 메리츠증권에 따르면 삼성전기의 실리콘 커패시터는 반도체 공정을 기반으로 제작되는 초소형·고정밀 커패시터이다, 실리콘 기반 박막 구조를 활용해 적층세라믹커패시터(MLCC) 대비 얇은 사이즈 구현이 가능하다. 차세대 인쇄회로기판인 '임베디드 PCB' 구조에서 칩과의 물리적 거리를 최소화할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 또 메리츠증권은 삼성전기의 상품이 낮은 전자가격표시기(ESL) 특성으로 MLCC 대비 고주파 노이즈 제거에 용이하다고 봤다. 인공지능(AI) 서버와 같은 고성능 연산 환경에 적합하다는 평가다. 양승수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삼성전기는 본격화 되는 임베디드 PCB 시대에서 '실리콘 커패시터'와 'ABF 기판'을 동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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벡트, 경영진 잇따라 자사주 취득…"주가 저평가 해소할 것"
디지털 사이니지 전문기업 벡트는 주요 경영진이 장내 매수를 통해 자사주를 추가로 취득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현재의 주가 저평가 상황을 탈피하고자 하는 경영진의 의지가 반영됐다는 설명이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벡트의 최고운영책임자(COO)인 차재경 부사장은 이달 초 벡트 보통주 2156주를 장내에서 매입했다. 이에 따라 차 부사장의 보유 주식은 기존 1만주에서 1만2156주로 늘었다. 차 부사장에 앞서 벡트의 최고경영자(CEO)인 유창수 대표도 올해 2월 말부터 3월 말까지 다섯 차례에 걸쳐 3만6533주를 추가로 사들였다. 유 대표의 보유 주식은 845만1533주로 확대됐다. 회사 관계자는 "사내이사진은 현재 벡트의 주가가 저평가돼 있다고 판단하고, 책임 경영 및 주가 정상화의 의지를 표명하기 위해 자사주 매입을 실행했다"며 "회사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면밀하게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벡트는 지난달 30일 열린 제20기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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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영업익, 세계 'TOP3' 오른다..."190만닉스 가자"-KB
KB증권이 10일 SK하이닉스에 대한 목표주가를 29일 만에 11.8% 상향해 190만원으로 제시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창민 KB증권 리서치본부장은 "올해 D램 가격이 전년 대비 170%·낸드(NAND) 가격이 190% 상승할 것이란 전망을 반영, 영업이익 예상치를 올해 251조원·내년 358조원으로 기존 대비 42%·55% 상향한 데 따라 목표주가를 높였다"고 밝혔다. 김 본부장은 "영업이익 증가속도는 1분기를 기점으로 가속구간에 진입할 전망"이라며 "더욱이 빅테크 입장에선 앞으로 수년간 지속될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 확대과정에서 전략자산인 메모리 반도체의 안정적 확보가 비용이 아닌 생존조건으로 인식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2030년까지 장기공급계약(LTA)을 추진하는 메모리 산업은 TSMC와 유사하게 선수주-후생산 구조의 파운드리형으로 진화할 가능성이 높아 밸류에이션 재평가의 핵심이 될 전망"이라며 "SK하이닉스의 영업이익은 올해 251조원, 내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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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끝나면 '이 업종'부터 뜬다" 콕 집었다...전문가 추천 ETF는
미국과 이란이 2주 휴전에 합의하면서 국제유가가 큰 폭으로 하락하고 국내외 증시도 반등에 나섰다. 이스라엘 공격으로 호르무즈해협이 재차 봉쇄되는 등 불확실성이 남아 9일 다시 약세를 보이긴 했지만 종전협상 타결로 이어질 것이란 기대감도 커진다. 이에 따라 전쟁이 종료된 이후 반등할 수 있는 투자처에 관심이 모인다. 주요 ETF(상장지수펀드) 운용사들은 전쟁 리스크로 멈춘 기존 주도주들이나 에너지 안보 관련 중요성이 부각된 업종 관련 ETF를 추천했다. 이란전 휴전이 결정된 직후인 8~9일 이틀간 주식시장에서 'KODEX 건설' 'TIGER 200 건설' 등 건설업종 ETF는 각각 15.19%, 15.08% 오르며 레버리지를 제외한 ETF 가운데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어 'TIGER 코리아원자력'이 13.6%로 뒤를 이었고 'SOL 한국원자력SMR' 'KODEX 원자력SMR'는 각각 11% 안팎으로 상승했다. 'KODEX AI반도체핵심장비'는 11.04% 올랐고 'UN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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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률 21%, 실적도 좋은데..."1000억원 빠져나갔다" 화장품 ETF, 왜
올해 들어 화장품 ETF(상장지수펀드)에서 1000억원 넘는 자금이 빠져나갔다. 연초 이후 두 자릿수 수익률을 기록하고 올 1분기 K뷰티 수출이 역대 최대실적을 경신했지만 투자심리가 회복되지 않고 있다. 9일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연초 이후 'SOL 화장품TOP3플러스'의 수익률(분배금 재투자 기준)은 21.33%다. 'HANARO K-뷰티'와 'TIGER 화장품'의 수익률은 각각 13.4%와 11.8%다. 그러나 같은 기간 'TIGER 화장품'과 'SOL 화장품TOP3플러스'에서 각각 652억원과 420억원이 순유출됐고 'HANARO K-뷰티'에서 163억원이 빠져나갔다. 올 1분기 화장품 수출실적은 역대 최대규모를 달성했지만 최근에도 화장품 ETF에서 자금유출이 지속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올 1분기 화장품 수출실적은 전년 동기 대비 19.0% 증가한 31억달러(약 4조5936억원)로 잠정집계됐다. 지난달로 한정하면 화장품 수출액은 전년 동월 대비 29.3% 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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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소부장' 세미티에스 코스닥 IPO 출격…6월 상장
국내 반도체 운송장비 기업 세미티에스가 코스닥 스팩(SPAC·기업인수목적회사) 상장 문턱에 섰다. 민남홍 세미티에스 대표는 9일 서울 여의도 루나미엘레에서 기업설명회를 열고 "기술적 진입장벽이 높은 전(前)공정 시장에서 글로벌 팹들의 수율과 생산능력 향상을 책임지는 신뢰의 파트너로 자리매김했다"며 "상장을 발판삼아 글로벌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세미티에스는 반도체 자동물류반송시스템(AMHS) 기업으로 2014년 필드 서비스 엔지니어(FSE) 출신인 민 대표가 설립했다. 지난 2월 엔에이치스팩29호 스팩 소멸(순합병) 상장에 대한 한국거래소 예비심사를 통과했다. 현 주력제품은 반도체 생산라인 전공정에서 웨이퍼를 나르는 '오버헤드 호이스트 트랜스포트'(OHT)와 '클린 컨베이어'다. 반도체 수율을 높이기 위한 고청정·저진동 운용조건을 만족하면서도 운송효율을 높이는 기술이 핵심이다. 세미티에스는 OHT를 주력으로 컨베이어를 혼합 운용해 라인 내 정체를 덜어내는 전략을 구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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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률 21%인데 자금 빠져나간다…화장품 ETF, 왜?
올해 들어 화장품 ETF(상장지수펀드)에서 1000억원이 넘는 자금이 빠져나갔다. 연초 이후 두자릿수 수익률을 기록하고, 올해 1분기 K뷰티 수출이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지만 투자심리가 회복되지 않고 있다. 9일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연초 이후 'SOL 화장품TOP3플러스'의 수익률(분배금 재투자 기준)은 21.33%다. 'HANARO K-뷰티'와 'TIGER 화장품'의 수익률은 각각 13.44%와 11.85%다. 그러나 같은 기간 TIGER 화장품과 SOL 화장품TOP3플러'에서 각각 652억원과 420억원이 순유출됐고, HANARO K-뷰티에서 163억원이 빠져나갔다. 올해 1분기 화장품 수출 실적은 역대 최대 규모를 달성했지만, 최근에도 화장품 ETF에서 자금 유출이 지속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올해 1분기 화장품 수출 실적은 전년 동기 대비 19.0% 증가한 31억달러(약 4조5936억원)로 잠정 집계됐다. 지난달로 한정하면 화장품 수출액은 전년 동월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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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그룹, '통합 주주간담회' 개최…그룹 차원 소통 강화 의지
HLB그룹이 업계 최초로 10개 상장사가 모두 참여하는 통합 주주간담회를 개최하고, 주요 사업 현황과 미래 전략을 주주들과 공유하며 소통을 강화했다. 이번 통합 주주간담회는 여러 계열사에 동시 투자한 주주가 많은 HLB그룹의 특성을 반영해 마련된 자리로, 주주와의 소통을 개별 회사를 넘어 그룹 차원에서 한층 강화하겠다는 그룹 최고경영자의 의지를 담았다. 9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KBIZ홀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에는 HLB그룹 진양곤 의장과 김태한 바이오 총괄 회장을 비롯한 10개 상장사 대표이사 등 그룹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 4월 미국암연구학회(AACR)를 시작으로 올 하반기까지 주요 연구개발 성과 발표가 이어질 예정인 만큼, 이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되며 260여 명의 주주가 현장을 찾았다. 통합 주주간담회는 그룹의 성장 전략과 미래 비전을 담은 영상 상영으로 막을 열었다. 영상에는 리좀(Rhizome), 병렬 개발, 점·선·면 전략 등 핵심 성장 전략이 수립된 배경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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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바 신화' 김태한 회장 "삼성서 못한 신약 꿈, HLB서 완성하겠다"
삼성그룹의 바이오 사업을 일궈낸 김태한 HLB그룹 바이오 부문 총괄 회장이 삼성에서 다하지 못한 '글로벌 신약 개발'의 꿈을 HLB에서 실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태한 회장은 9일 오후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HLB그룹 주주간담회'에 참석해 합류 배경과 향후 비전을 공유했다. 삼성그룹 비서실과 주요 계열사에서 신사업을 주도하고 2011년 삼성바이오로직스 초대 대표를 맡아 글로벌 1위 기업으로 키워냈다. 김 회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삼성에서 바이오 사업을 시작할 당시 위탁생산(CMO) 글로벌 톱, 바이오시밀러, 바이오 신약이라는 세 가지 꿈이 있었다"며 "알다시피 CMO와 바이오시밀러는 기획했던 것보다 더 높은 글로벌 톱 수준에 도달했지만, 임기 마칠 때까지 신약 개발에 착수하지 못한 점이 큰 아쉬움으로 남았다"고 회고했다. 그는 삼성에서 이루지 못한 마지막 퍼즐인 '신약 개발'의 최적지로 HLB를 선택했다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HLB그룹이 보유한 신약 파이프라인(신약 후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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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양곤 의장 "CAR-T부터 간암·담관암 신약 허가…5개월 내 4개 빅이벤트"
"더이상 편견이 의견과 데이터를 지배하지 않고, 실패를 비난하기보다는 도전에 더 박수를 쳐주는 시장환경을 HLB가 만들겠다" 진양곤 HLB그룹 의장이 9일 오후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HLB그룹 주주간담회'에서 참석해 향후 5개월 이내에 주요 임상 결과와 신약 허가 결과 공개가 예정되어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진 의장은 "바이오기업이 성장하는 과정에서, 실패와 좌절은 어쩌면 당연한 것임에도 죄인이 되어버리는 문화속에서, 우리 HLB는 여러 번의 실패를 이겨냈고, 실패를 교훈삼아 더 탄탄한 성장궤도를 만들어 왔다"고 말했다. 이어 "실패했을 때 제가 욕을 먹고 죄인이 되는 것은 견딜만했으나, HLB가 기어이 만들어낼 신화에 힘을 보태고자 애써온 수많은 연구원들의 노력까지 매도 당하는 것은, 리더로서 지켜보기 힘든 일이었다"고 전했다. HLB그룹은 현재 HLB를 비롯해 HLB제약, HLB테라퓨틱스, HLB이노베이션 등 총 22개 계열사가 신약 및 헬스케어 분야 연구개발(R&D)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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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니트리움바이오, 16일 '범용적 통합치료 기전' 연구결과 발표
페니트리움바이오사이언스(구 현대ADM바이오)는 오는 16일 오전 11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대주주 씨앤팜의 'AI(인공지능) 바이오 신약개발팀'이 밝혀낸 '페니트리움의 범용적 통합치료기전'을 공개하는 연구결과 발표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발표회는 '페니트리움 : 질환(Seed)을 넘어 환경(Soil)으로'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암·자가면역질환·퇴행성 뇌질환을 아우르는 통합치료기전 연구결과를 상세히 공개할 예정이다. 회사는 질병의 병원체나 암세포(Seed) 자체에만 작용하던 기존 치료법의 한계를 넘어 질환이 발생하고 유지되는 병리적 환경(Soil) 자체를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새로운 치료 패러다임을 제시한다는 구상이다. 'AI 바이오 신약개발팀'은 최근 국내 최고 권위의 연구기관들과 진행한 공동연구를 통해, 페니트리움이 질환의 미세환경을 조성하는 병리적 세포군의 비정상적인 활성화를 '분자 단위'에서 억제한다는 사실을 교차 검증했다. 연구진에 따르면 이 혁신적인 '미세환경 통제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