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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버스, 자기주식 20만주 추가소각 "올해만 총 40만주, 주당800원 환원효과"
5일 크레버스는 자기주식 20만주를 추가 소각하기로 확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결정은 지난 소각 물량에 이은 추가 조치로, 이로써 2026년 현재까지 소각한 총 주식 수는 40만 주에 달하게 된다. 특히 이번 발표에서 투자자들이 주목해야 할 포인트는 실질적인 배당 수익이다. 현재 주가를 기준으로 계산했을 때, 40만 주 소각에 따른 가치 상승분은 실질적으로 주당 약 500원의 배당을 받는 것과 동일한 효과다. 여기에 2025년 결산 배당금인 주당 300원을 더하면, 주주들이 체감하는 실제 주주환원 효과는 중간배당을 제외하고도 주당 총 800원 수준에 육박한다. 업계 관계자는 "자사주 소각은 유통 주식 수를 줄여 주당 가치를 직접적으로 높이는 가장 강력한 주주친화 정책"에 해당한다고 평가하며 "주당 800원 상당의 주주환원 효과에 중간 배당금이 더해질 경우 실질 수익률은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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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로랩, 글로벌 로봇사 딥로보틱스와 차세대 로봇 국내 공급 MOU
AI(인공지능) 및 로보틱스 솔루션 전문 기업 뉴로랩은 글로벌 사족보행 로봇 기업 딥로보틱스와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5일 밝혔다. 뉴로랩은 딥 로보틱스의 차세대 휠·레그 로봇 '링스 M20 프로(Lynx M20 Pro)'를 국내 시장에 본격 공급한다. 딥로보틱스의 고성능 로봇 하드웨어에 자사의 지능형 솔루션을 결합해 기존 사족보행 로봇의 한계를 보완한 고기동성 산업용 로봇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휠 기반 주행 속도와 다리 기반 돌파력을 동시에 구현한 하이브리드 구조가 특징이다. 링스 M20 프로는 바퀴를 활용한 고속 주행과 다리를 이용한 장애물 극복 기능을 동시에 갖춘 휠·레그 하이브리드 로봇이다. 각 다리에 4개의 모터가 적용된 16자유도 구조를 통해 평지에서 최대 초속 5미터(m) 속도로 주행할 수 있으며 25센티미터(cm) 높이의 연속 계단과 최대 80cm 단일 장애물 극복이 가능하다. 방진·방수 등급은 IP66 성능을 갖췄으며 영하 20도에서 영상 55도까지 극한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작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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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뎁, 광주 첨단3지구 스마트서비스 구축사업 수주
AI(인공지능) 영상관제·데이터 플랫폼 기업 이노뎁은 광주광역시도시공사가 발주한 '광주연구개발특구 첨단3지구 스마트서비스 구축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총 수주 금액은 63. 5억원이며 이노뎁 컨소시엄은 KT 컨소시엄 등 복수의 경쟁 컨소시엄과의 경쟁을 거쳐 최종 사업자로 선정됐다. 이노뎁 컨소시엄에는 이노뎁이 70%(44. 45억원) 지분으로 참여한다. 이번 사업은 이노뎁이 올 들어 확보한 첫 공공 스마트시티 대형 사업이다. 이 사업은 광주 연구개발특구 첨단3지구 내 교통·안전·복지·환경 분야 스마트 서비스를 하나의 통합 플랫폼으로 구축하는 프로젝트로, 도시 운영 효율 제고와 시민 체감형 서비스 확대를 목표로 한다. 계약 체결 후 약 18개월간 단계적으로 구축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노뎁은 이번 사업에서 스마트시티 통합 플랫폼 구축과 영상관제 시스템을 연계해 운영센터 시스템 통합 총괄한다. 특히 광주광역시에는 이노뎁의 영상분석 솔루션 'VuCatcher'와 영상관제 솔루션 'VURIX'가 기존에 도입되어 있으며 회사 측은 추가 라이선스 도입을 통해 관제 대응 효율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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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텍, 아임솔텍과 증권 분야 총판 계약…제로트러스트·CNAPP 시장 공략
ICT 보안 전문기업 이니텍이 금융 IT 전문 기업 아임솔텍과 증권 분야 총판 계약을 체결하고, 금융권 차세대 보안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이니텍의 검증된 보안 기술력과 아임솔텍이 보유한 증권가 영업 네트워크를 결합해, 급변하는 금융 보안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아임솔텍은 현재 증권사 및 선물사를 포함해 30여 개의 고객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기술 인력의 80% 이상이 중급 이상의 전문 기술자로 구성되는 등의 역량을 갖추고 있다. 이번 총판 계약을 통해 아임솔텍은 국내 전 증권사를 대상으로 이니텍의 보안 솔루션 제품군에 대한 독점적인 판매 권한을 갖게 된다. 공급 제품에는 이니텍의 기존 주력 보안 솔루션뿐만 아니라, 최근 보안 시장의 핵심 트렌드인 '제로트러스트(Zero Trust) 플랫폼'과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보호 플랫폼(CNAPP)' 등 신규 솔루션이 포함된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단순한 솔루션 공급을 넘어 기술 지원과 공동 마케팅 등 전방위적인 협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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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종전 소식·차익 실현 매물…방산주 장 중 낙폭 확대
방산주가 장중 낙폭을 확대하고 있다. 우크라이나 종전 기대감과 국내 증시 하락으로 인한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된 탓으로 풀이된다. 5일 오후 1시37분 기준 거래소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전 거래일 대비 9만8000원(7. 40%) 하락한 122만6000원에 거래 중이다. 한화시스템은 9%대 약세를 현대로템, LIG넥스원은 8%대 약세를 보인다. 한국항공우주도 5%대 약세다. 4일(현지시각) 미국 중재로 UAE(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종전을 논의하는 3자 회담이 재개됐다. 우크라이나 협상 대표단은 회담을 "실질적이고 생산적이었다"고 평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국내증시는 외국인과 기관투자자 매도세에 장중 낙폭을 확대하고 있다. 이에 방산주에서도 차익 실현 매물이 나오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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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앤에스, 기업가치 제고 밸류업 발표…"유망 교육 M&A 추진"
종합 어학 플랫폼 기업 골드앤에스는 5일 중장기적으로 기업가치를 제고하고 주주환원을 극대화하기 위한 내용의 밸류업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골드앤에스는 올해부터 2028년까지 교육사업 역량에 집중하고 AI(인공지능) 교육 관련 유망 기업과의 인수·합병(M&A)을 적극 추진해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기업가치 상승을 위한 전략으로 △재무 전략(Financial Strategy) △마케팅 전략(Marketing Strategy) △연구개발 전략(R&D Strategy) 3대 축을 제시했다. 재무 전략 부문에서는 핵심 사업 역량 집중과 유망 투자회사 발굴로 성장성을 강화하고 지배구조 개선 및 내부통제 투명성 제고를 추진한다. 마케팅 전략 부문에서는 AI 기반 학습 제품군의 '프리미엄 라인업' 구축과 고객 맞춤형 온라인 플랫폼 고도화를 통한 매출 성장을 추진한다. TV·유튜브·라디오·인터넷 등 통합 미디어를 활용한 브랜드 강화와 온·오프라인 스타 강사 발굴 및 체계적 육성으로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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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코젠, DCI 기반 차세대 배지 조성 기술 특허 출원
바이오소재·헬스케어 전문기업 아미코젠이 D-카이로 이노시톨(DCI) 또는 이의 유도체를 포함하는 동물세포 배양용 배지 조성물에 대한 특허를 국내·PCT(국제특허)로 출원했다. 출원된 특허는 세포 배양 과정에서 발생하는 대표적인 대사 부산물인 젖산의 축적을 효과적으로 억제해 배양액의 pH(산도) 안정성을 높이고 세포 증식과 단백질(항체) 생산성을 동시에 향상하는 배지 조성 기술이다. 기존 배지 조성 최적화가 주로 영양 성분 공급에 초점을 맞췄다면 이 기술은 세포 대사 흐름 자체를 조절하는 성분 단위의 접근이라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DCI는 배지 내 첨가 성분으로 작용해 세포 배양 중 젖산 축적을 감소시키고 이에 따라 배양 환경의 급격한 산성화를 완화한다. 세포 생존성 유지, 증식 안정성 확보, 항체 생산성 개선이 동시에 가능하며 공정 운영 측면에서도 배양 조건 제어 부담을 낮출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 기술은 항체의약품 생산에 널리 사용되는 CHO 세포뿐만 아니라 줄기세포·면역세포·배양육용 세포 등 다양한 동물세포 배양 시스템에 적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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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하닉 팔아치우는 외인..."봤잖아, 싸게 살 기회" 또 개미가 받칠까
간밤 뉴욕 증시에서 미국 기술주가 급락하면서 코스피가 3거래일 만에 약세를 보인다. 특히 외국인 투자자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두 반도체 대장주를 1조5000억원 이상 집중 매도 중이다. 다만, 증권가는 현 상황이 반도체 내 옥석 가리기 과정이라며 조정이 길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5일 오전 11시16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72포인트(3. 2%) 가량 내린 5196. 96을 나타낸다. 이날 시가총액 상위 종목 대부분이 약세인 가운데, 시총 1, 2위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하락세가 두드러진다. 이날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8100원(4. 73%) 내린 16만1100원, SK하이닉스는 4만3000원(4. 78%) 내린 85만700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 하락은 외국인 투자자의 대규모 순매도 영향이다. 대신증권 HTS(홈트레이딩시스템) 투자자별 매매상위 잠정치 통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외국인 투자자의 순매도 1위 종목은 삼성전자로 9412억원어치를 팔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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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시스템, 6500만 美 메디케어 시장 정조준… '디지털 AWV'로 본격 공략
토마토시스템의 미국 법인 사이버엠디케어가 6500만명에 달하는 미국 메디케어(Medicare) 시장의 핵심 예방의료 프로그램인 '연간 웰니스 방문(Annual Wellness Visit, 이하 AWV)'을 디지털로 전환, 시니어 헬스케어 시장 공략에 본격적인 드라이브를 건다. 사이버엠디케어는 자체 개발한 '디지털 AWV' 솔루션의 현지 의료기관 시범 테스트를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테스트는 실제 임상 현장에서의 환자 사용성과 의료진의 업무 효율성을 검증하고, 미국 의료 보험 청구 구조와의 최적화를 목표로 진행된다. AWV는 메디케어 가입자를 대상으로 매년 제공되는 예방 중심의 건강검진 서비스다. 미국 정부가 보장하는 필수 서비스임에도 불구하고, 현장에서는 복잡한 운영 절차와 과도한 문서화 부담으로 실제 활용률은 약 20% 초반에 머물고 있다. 이에 기존 경쟁사들인 인력을 파견하거나, 단순히 의사의 차트 작성을 돕는데 집중했다. 현재 미국 AWV 시장은 CVS헬스가 약 80억 달러(약 11조원)에 인수한 '시그니파이 헬스'가 주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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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F, 하방 리스크보다 상방 모멘텀에 주목할 시점-SK證
SK증권은 5일 글로벌텍스프리에 대해 신뢰회복과 글로벌 확장의 전환점에 있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밝히지 않았다. 허선재 연구원은 "글로벌텍스프리의 현재 주가는 2025년 고점(7830원) 대비 약 35% 하락했으며 주요 원인은 외국인 미용성형 부가세 환급 제도 일몰에 따른 실적 훼손 우려와 최대주주 변경 과정에서 발생한 자본시장 신뢰도 하락에 기인한다"며 "해당 이슈는 현재 주가에 충분히 반영된 것으로 판단되며, 이제는 하방 리스크보다 상방 모멘텀에 주목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허 연구원은 실적으로 증명될 기초체력과 글로벌 확장에 주목을 당부했다. 글로벌텍스프리는 1월 실적이 미용성형 환급 공백에도 불구하고 월매출이 전년 대비 20% 이상 성장한 것으로 파악된다. 또 지난 4일 일본 법인에 글로벌 2위 업체 플래닛의 지분 투자유치를 시작으로 일본, 싱가포르, 태국 등 해외 사업 확장의 원년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허 연구원은 "지금은 명확한 실적 개선 및 멀티플 확장이 가시화되는 국면"이라며 "여기에 상법 개정 등 최근 정부의 강력한 정책 기조에 부합하는 실질적인 주주친화 정책까지 뒷받침된다면, 주가 디스카운트 해소에 따른 유의미한 기업가치 회복이 가속화될 전망이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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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 급등…관세전쟁 악재에도 '실적선방'
넥센타이어가 5일 장 초반 급등세다. 올해 낙관적인 증권가 실적전망이 매수세를 유도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52분 넥센타이어는 전 거래일 대비 850원(10. 57%) 오른 8890원에 거래됐다. 장중 고가는 1070원(13. 31%) 오른 9110원이다. 넥센타이어는 지난해 연결 매출 3조1896억원, 영업이익 1703억원을 기록했다고 전날 공시. 매출이 전년 대비 12%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 1% 감소했다. 박광래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글로벌 시장이 완만하게 성장한 가운데 넥센타이어는 전년 대비 10% 이상의 매출 증가에 성공했다"며 "북미 관세율이 25%에서 15%로 하향된 점이 긍정적고, 저가 수입물량 유입에 따른 경쟁 심화구간을 어떻게 이겨내는지에 대한 모니터링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박 연구원은 "올해 체코공장 램프업(가동률 향상)과 올 7월 최종결과를 발표할 것으로 예상되는 유럽 반덤핑 대응, 재무구조 개선을 얼마나 유기적으로 연결하느냐가 관건"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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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황 부진 늪에 빠진 롯데케미칼…5%대 약세
롯데케미칼이 석유화학 업황 부진과 시장 추정치보다 낮은 실적 발표로 장 초반 약세를 보인다. 5일 오전 9시51분 기준 거래소에서 롯데케미칼은 전 거래일 대비 4300원(5. 04%) 하락한 8만11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NH투자증권은 롯데케미칼 관련 보고서를 발간해 롯데케미칼의 자산가치가 낮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목표주가 8만원과 투자의견 '보류'를 유지했다. 전날 롯데케미칼은 지난해 4분기 영업적자 4339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최영광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석유화학 다운사이클 장기화로 인해 지속되는 실적 부진과 자산가치 재평가로 인한 손상차손 등에 따라 롯데케미칼의 BPS(주당순자산가치) 하락세는 이어질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 4분기 영업적자 4339억원을 기록하며 시장 추정치였던 영업손실 2350억원을 크게 하회했다"며 "지난해 4분기 유가 및 납사 가격 하락과 함께 제품 가격이 동반 하락했는데, 극심한 공급 과잉 속 수요 둔화 등 시황의 추가 악화로 인해 제품 가격의 하락폭이 원료 가격 하락 폭보다 더 커 스프레드가 축소된 탓"이라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