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정사업본부가 리그오브레전드 프로게이머 '페이커'의 상징적인 순간을 담은 굿즈(부가 상품)를 선보인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페이커' 이상혁 선수 기념우표 발행을 맞아 다양한 굿즈를 함께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출시 상품은 △기념우표카드 △나만의우표 △나만의우표카드 등이다.
우선 기념우표카드는 우표와 포토카드를 결합한 방식으로 메탈과 일반으로 구성됐다. 메탈은 1000원권 기념우표 2종을 활용해 507개 한정 특별판으로 제작했다. 일반은 기념우표 10종 중 8종을 포토카드 형태로 제작했다. 앞면에는 기념우표가, 뒷면에는 페이커 사진과 사인이 담겼다.
나만의우표는 페이커 선수의 빛나는 기록과 도전의 의미를 우표로 간직할 수 있도록 제작됐으며, 나만의우표카드는 페이커 선수의 사진으로 제작한 우표와 사진 촬영 연도에 맞는 스킨을 함께 구성했다.
상품은 오는 23일부터 서울중앙우체국(평일)과 우표박물관(주말)에서 판매한다. 리그오브 레전드 팝업스토어(잠실롯데월드몰)에서도 오는 23일부터 10일간 판매된다.
박인환 우정사업본부장은 "이번 기념우표 굿즈가 페이커 선수의 업적을 기념하는 동시에 젊은 세대가 우표의 매력과 문화를 새롭게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