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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종 기자
IT산업을 출입합니다. 활기차게 취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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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166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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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 커플도 잡겠네"…관람차 속 실루엣까지 찍힌 '79만원폰' [테크로그]
"이거 관람차 안까지 보이는데? 불륜 커플도 잡아낼 수 있겠다. " 여자친구와 부산 송도 해수욕장 앞 한 카페에 앉아 '샤오미 17T'로 무심코 창밖을 찍어봤다. AI 처리와 디지털 확대를 이용하는 120배 줌 기능으로 점처럼 보이는 관람차를 확대해보니 안에 탄 사람 실루엣이 어렴풋이 드러났다. 샤오미 17T는 샤오미의 준플래그십 스마트폰이다. 가성비를 앞세운 브랜드인 만큼 저장공간 256GB(기가바이트) 기준 출고가는 79만9800원으로 삼성전자의 'S26 FE'(104만5000원), 애플의 '아이폰 17e'(99만원) 등 타사 준플래그십 스마트폰보다 20만원가량 저렴하다. 샤오미 17T는 독일 카메라 브랜드 라이카(Leica)와 공동 개발한 트리플 카메라 시스템이 탑재됐다. 후면에는 △5000만 화소 메인 카메라 △5000만 화소 5배 망원 카메라 △1200만 화소 초광각 카메라가 탑재됐다. 중저가 'T 시리즈'에 라이카 5배 망원이 적용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최대 120배 AI 울트라 줌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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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카, 홈·혜택·마이 탭 모은 '하단 탭' 신설…앱 사용성 개편
모빌리티 플랫폼 쏘카가 사용성 개선을 위해 화면 우측 상단에 있던 메뉴를 하단으로 옮기는 등 앱 화면 구성을 개편한다. 쏘카는 오는 30일부터 앱 화면 아래 '홈'·'혜택'·'마이(MY)'등 세 가지 메뉴가 들어가는 '하단 탭'을 신설한다고 23일 밝혔다. 이용자가 자주 사용하는 주요 기능을 재배치하는 것이다. '홈 탭'에서는 이전과 마찬가지로 차량 예약, 차 배달, 자전거 등 주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예약 내역이 있는 경우 바로 확인도 가능하다. '혜택 탭'을 누르면 내가 보유한 크레딧·쿠폰과 진행 중인 이벤트, 쏘카 상품권 선물하기 등 메뉴를 이용할 수 있다. '마이 탭'에서는 나의 운전점수와 이용내역, 내가 즐겨찾기로 등록한 장소 등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쏘카는 올해 상황별 맞춤 서비스 전략을 펼치는 등 사용성 개선에 공들이고 있다. 쏘카는 지난 2월 완벽한 컨디션의 차가 필요할 때 세차 등 관리를 마친 차량을 이용할 수 있는 프리미엄 카셰어링 서비스 '블랙라벨'을 출시했다. 제주 여행객을 위한 '항공기 지연 결항 케어 서비스'도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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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위드, AI 기반 문서 자동 분류 기술 확보…N2SF 앞둔 공공시장 겨냥
한컴위드가 AI 기반 문서 자동 분류 기술 확보에 나선다. 데이터 자산 식별·암호화에 분류 역량을 더해 국가망 보안체계(N2SF) 전환을 앞둔 공공 시장을 공략한다는 청사진이다. 한컴위드는 AI 인프라 기업 커넥셔너리와 'AI 지능형 문서 자동 분류 제품 공동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N2SF 도입에 따른 공공기관의 데이터 분류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비정형 문서의 맥락 파악부터 실시간 위험 식별, 자동 암호화로 이어지는 지능형 보안 체계를 구축한다. 기존 수작업·규칙 기반 분류 방식의 오탐률을 낮춰 공공·민간의 고위험 자산을 보호하고 업무 효율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양사는 한컴위드의 N2SF C·S·O(기밀·민감·공개) 등급분류 기반 기술 DSPM(데이터 보안 태세 관리)과 데이터 암호화 기술에 커넥셔너리의 AI 기반 데이터 분류·상태관리 엔진 '클래시피케이션 스튜디오'를 결합해 컴플라이언스 준수와 보안을 동시에 갖춘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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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3 플랫폼 파블로, '정보플랫폼'으로 영역 확장…관련정보 한눈에
웹3 플랫폼 파블로(FABLO)가 '리워드 중심 참여형 플랫폼'에서 '웹3 정보 플랫폼'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한다. 영문자료나 개별 프로젝트 채널에 흩어져 있는 토큰화 자산에 대한 정보를 한데 모으겠다는 의도다. 파블로 운영사 팩트블록은 파블로에 실물자산토큰(RAW) 및 토큰증권 관련 정보 레이어를 추가한다고 23일 밝혔다. 실시간 정보, 토큰의 발행사, 거래 가능한 거래소, 가격 정보 등을 한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는 방식이다. 팩트블록에 따르면 파블로의 누적 회원은 70만명이 넘는다. 누적 제공 퀘스트는 1500건을 돌파했고 누적 퀘스트 참여 횟수는 540만회다. 팩트블록은 앱은 물론, 웹으로도 정보를 제공해 웹3에 익숙하지 않은 대중까지 이용자층을 넓힐 계획이다. 파블로는 '플레이·런·언(Play, Learn & Earn)' 구조를 지향한다. 캐릭터 육성과 미니게임으로 이용자를 붙잡고 블록체인 뉴스 브리핑, 실시간 코인 시세 등 정보를 제공한다. 웹3 퀴즈와 퀘스트에 참여하면 포인트도 적립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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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조절론' 꺼낸 오픈AI…가성비 모델 2종 신규 출시
AI(인공지능) 개발속도의 위험성을 경고하며 '속도조절론'을 제기한 오픈AI가 가성비를 앞세운 새 모델을 공개했다. 뛰어난 성능으로 화제가 됐던 'GPT-6 아스트라'와 유사한 방식으로 학습한 모델이다. 이용자는 업무 복잡도·규모, 요구 속도, 예산 등에 따라 적합한 모델을 선택할 수 있다. 오픈AI는 'GPT-6 솔'과 'GPT-6 루나'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GPT-6 아스트라가 높은 수준의 성능이 필요한 중요 작업을 위한 모델이라면 솔과 루나는 향상된 성능을 빠른 속도와 저렴한 가격에 쓸 수 있는 모델이다. GPT-6 솔과 GPT-6 루나는 △전문 업무 △사실 정확성 △코딩 △컴퓨터 사용 △정렬 등에서 각각 'GPT-5. 6 솔'과 'GPT-5. 6 루나'보다 성능을 높였다. 오픈AI가 비식별화된 실제 챗GPT 대화에 바탕해 정확성을 평가한 결과 GPT-6 솔의 오류는 GPT-5. 6 솔의 절반 수준이었고 GPT-6 아스트라에 근접했다. GPT-6 루나는 GPT-5. 6 루나의 100분의 1 수준의 가격으로 비슷한 수준의 정확성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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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카카오모빌리티 美 ADR 상장 제동…TPG 회수 미뤄질까
카카오가 카카오모빌리티의 미국 주식예탁증서(ADR) 상장안에 제동을 걸었다. 카카오의 일반주주에게 불리하거나 회사에 실익이 없을 수도 있다는 판단에서다. 카카오는 재무적 투자자의 투자회수 필요성 자체를 부정하는 건 아니라며 선을 그었다. 카카오는 이사회를 거쳐 미국 ADR 상장 추진에 반대하기로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카카오모빌리티의 2대 주주인 TPG가 자사 보유 지분만을 기초로 ADR을 발행해 상장하는 방안이다. 카카오모빌리티는 TPG가 과반 의석을 보유한 주주 가치제고 위원회를 설치해 TPG의 투자 회수를 위한 여러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이번에 반대한 ADR 상장안이 그중 하나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지난 7월2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ADR 상장 공모 관련 등록 신청서(Form F-1)를 비공개로 제출했다. 카카오는 △ADR 상장이 TPG 주식의 유동화를 중심으로 구성돼 회사 일반 주주의 경제적 이익으로 환원된다고 평가하기 어려운 점 △카카오와 카카오모빌리티 간 투자 수요 분산, 중복상장으로 인한 카카오의 NAV(순자산가치) 할인 확대, 기업 가치 평가 복잡성 증가, 양사 주주 간 이해 상충, 미국 증권법상 책임 부담 등이 우려된다는 점 △고려할 수 있는 대안과 비교할 때 명백히 일반주주에게 이익이라고 인정하기 어려운 점 △카카오에 유입되는 재원이 없는 상황에서 주주보호방안으로 경제적 편익의 불균형을 해소하기 어려운 점 등을 구체적인 이유로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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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인적분할 순풍, 카카오인베스트먼트 흡수합병 반대 지분 약 2%
카카오의 인적 분할 계획이 순풍을 맞았다. 카카오가 카카오인베스트먼트를 흡수합병하는데 반대하는 주주 지분이 미미해 소규모합병 저지 기준에 미치지 않은 것. 덕분에 카카오는 별도 주주총회 없이 합병안을 처리할 수 있게 됐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7~21일 진행된 카카오인베스트먼트 합병 반대 의사 접수에서 반대 주주가 보유한 카카오 지분은 발행주식 총수의 약 2%에 그쳤다. 카카오는 오는 11월 6일 이사회를 열어 카카오인베스트먼트 흡수합병안을 승인할 예정이다. 상법상 소규모합병에 반대하는 주주가 보유한 주식의 합계가 발행주식 총수의 20% 이상이면 주주총회 승인을 이사회 승인으로 갈음할 수 없으나, 이번에는 기준에 못 미쳐 이사회 결의로 승인을 대신할 수 있다. 카카오 노동조합 등은 합병 반대 지분을 20% 이상 모으기 위해 주주 참여를 독려해왔으나 결국 막지 못했다. 카카오는 내년 1월 카카오AI를 인적 분할하고 존속법인을 카카오X로 사명을 바꾸는 조직구조 개편을 추진 중이다. 카카오인베스트먼트 합병은 인적 분할 이후 존속하는 카카오X의 투자 재원을 확보하기 위한 절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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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본, '한국의 단청' 우표 54만장 발매…"조형미·색채미 특징"
우정사업본부가 전통 단청의 문양과 색채를 현대적인 우표에 담았다. 일상에서 접하기 어려운 궁궐 단청의 세밀한 문양을 담아 우표를 통해 감상할 수 있게 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전통 단청의 아름다움과 문화적 가치를 알리기 위한 '한국의 단청' 기념우표 54만장을 내달 1일 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한국 단청 중에서도 왕실의 권위와 위엄을 표현한 궁궐 단청의 다양한 '머리초'를 우표에 그렸다. 머리초는 목조건축 부재의 끝부분을 장식하는 단청 문양으로, 섬세한 조형미와 색채미가 특징이다. 박인환 우정사업본부장은 "이번 기념우표가 전통 단청의 예술성과 의미를 되새기고 소중한 문화유산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념우표는 가까운 총괄 우체국이나 인터넷 우체국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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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카카오게임즈 개인정보 유출 103명 추가 확인…총 243명
카카오게임즈가 이용자 103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는 사실을 추가 공지했다. 140명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공지한 지 5일만으로, 누적 243명이다. 이번 공지는 조사 과정에서 추가로 확인된 개인정보 유출을 공지한 것이다. 추가 유출 사고가 발생하진 않았다. 카카오게임즈는 지난 21일 자사 웹사이트에 'RINK(링크)' 이용자 103명의 개인정보가 추가 유출됐다고 공지했다. 유출된 개인정보는 자사 식별코드와 국가코드(일부 이용자)다. 식별코드는 회원 식별을 위해 회사가 임의로 부여하는 코드를 말한다. 앞서 회사는 지난 16일 '파트너스'와 RINK 이용자 140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고 공지했다. 이번에도 이름·주소·성별 등 중요 개인정보 유출은 식별되지 않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카카오게임즈는 현재 관계기관 및 보안 전문기관과 구체적인 사고 원인 및 영향 범위를 조사 중이다. 카카오게임즈는 지난 21일 저녁 6시 22분 103명분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확인했다. 해킹 공격은 지난 12일 밤 10시 44분부터 다음 날(13일) 저녁 7시 37분 사이에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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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DX, AI 에이전트 컨설팅도 AI로…컨설팅·설계 시간 절반으로
포스코그룹이 AI(인공지능) 에이전트 개발에 활용할 수 있는 AI를 개발해 AX(AI 전환) 프로젝트 효율을 높인다. 증가하는 기업 AX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판단이다. 포스코DX는 △업무진단 △요구사항 분석 △설계서 작성 등 AI 에이전트 개발 전 과정을 컨설턴트와 함께 수행하는 AI 에이전트 '에이전티-씨'(Agentee-C)'를 개발했다고 22일 밝혔다. 포스코DX는 에이전티-씨 개발에 앞서 AI 에이전트의 △개발 △운영 △평가 △재배치 등 생애주기를 통합 관리하는 플랫폼 '에이전티'(Agentee)도 개발해 운영 중이다. 포스코DX는 에이전티-씨가 생성한 업무 분석·설계 결과를 에이전티에 입력해 일련의 과정을 한 번에 지원할 수 있는 체계를 갖췄다. 포스코DX는 컨설팅과 설계에 드는 시간을 절반 이상 줄이고 개발·운영 단계로 빠르게 전환해 AX 실행 속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포스코DX는 올해 'AI 워크포스(Workforce) TF'를 신설하고 AX 컨설팅, AI 에이전트 개발·운영 등에 본격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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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쏘카 자율주행 협업…'공동 출자'→'데이터 공유' 단계 진입
크래프톤이 쏘카로부터 주행 데이터를 제공받아 자율주행·피지컬 AI 연구·개발(R&D)을 본격화한다. 양사가 결성한 1500억원 규모 자율주행 동맹이 공동 출자를 넘어 실무 단계에 들어섰다는 평가다. 특히 쏘카가 보유한 약 22만건의 사고 데이터가 핵심 자산이 될 전망이다. 쏘카는 최근 차량 운행 정보, 위치 정보, 자동차 주행 영상정보 등을 익명 처리해 크래프톤에 제공키로 했다. 이를 위해 개인정보 처리방침을 변경했다고 지난 18일 공지했다. 제공 목적은 '자율주행 관련 신규 기술 R&D 및 서비스 고도화'다. 데이터 보유·이용 기간은 연구 목적을 달성할 때까지다. 쏘카는 자사 가명 정보 처리 목적도 자율주행 관련 신규 기술 연구·개발 및 서비스 고도화로 변경했다. 데이터는 양사가 지난 5월 설립한 1500억원 규모 자율주행 전문 합작법인 '에이펙스모빌리티'(APEX Mobility)를 거쳐 크래프톤에 제공된다. 쏘카가 데이터를 에이펙스모빌리티에 제공하면 크래프톤이 에이펙스모빌리티로부터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는 권리를 부여받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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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 AI, 'CSK 2026' 참가…AI 사용 중 데이터 유출 문제 조명
파수AI가 지난 16~18일 개최된 '사이버 서밋 코리아(Cyber Summit Korea·CSK) 2026'에 참가했다고 21일 밝혔다. CSK는 국제사회와 함께 사이버 위협에 공동 대응하려는 목적으로 국가정보원이 국가보안기술연구소와 공동 개최하는 글로벌 사이버 안보 행사다. 올해 CSK는 '연결된 세상, 함께하는 보안'을 주제로 열렸다. 파수 AI는 CSK 2026에 부스를 열고 클로드, 챗GPT, 제미나이 등 다양한 AI 사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유출 문제를 실제 사례 중심으로 소개했다. 특히 AI 서비스 사용 시 유출될 수 있는 개인정보와 조직별 민감정보를 실시간으로 검출·차단하는 AI DLP가 관심을 모았다. AI DLP는 AI 사용 과정에서 프롬프트에 입력된 기업 기밀이나 개인정보 등의 유출을 방지하는 서비스다. AI 기반의 자연어 처리(NLP) 기술과 파수 AI의 딥러닝 기술로 맥락을 이해해 개인정보는 물론 제품·기술 등 기밀 정보를 광범위하게 검출할 수 있다. 공공기관 N2SF 정책의 보안등급(CSO)에 따른 데이터 검출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