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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종 기자
정보미디어과학부 이찬종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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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망 분리된 정부부처에도"…네이버클라우드, 공공 AX 시장 공략
"공공기관은 보안 때문에 인터넷망과 업무망이 분리된 경우가 많잖아요. 네이버웍스를 이용하면 외부 PC로 검색한 뒤, 결과를 업무망 PC로 옮겨와 재작업하는 등의 번거로움이 줄어들 겁니다. " 경성민 네이버클라우드 제품전략 총괄은 13일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에서 '공공 AX 전략 세미나'를 열고 이같이 말했다. 이날 행사는 전국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행정망 내 '네이버 AI 검색' △문서 협업·지식 관리 서비스 '페이지(Page)' △에이전틱 AI 구축 솔루션 'EASY(Enterprise Agent Solution for You)' 등 네이버웍스 신기능 3종이 소개됐다. 첫 번째 신기능은 네이버의 생성형 AI 기반 대화형 검색 서비스 'AI탭'의 API(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 연동이다. 이용자는 최신 외부 정보 탐색과 내부 문서 검토를 한 화면에서 동시에 수행할 수 있다. 정부·공공 자료를 출처로 요약 답변이나 근거 페이지를 연결하는 등 환각 위험도 줄였다. 경 총괄은 "검색 결과를 바탕으로 데일리 브리핑이나 동향 보고서, 메일 작성까지 매끄럽게 연결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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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카, 테슬라·BYD 증차…"연말까지 전기차 비중 14% 목표"
모빌리티 플랫폼 쏘카가 전기차를 추가 확보한다. 2030년까지 모든 차량을 전기차 등 무공해차로 전환하겠다는 선언의 일환이다. 쏘카는 오는 9월 말까지 테슬라 '모델 Y', BYD '아토 3' 등을 추가한다고 13일 밝혔다. 쏘카는 연말까지 전기차 비중을 전체 운영 대수의 약 14% 수준까지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이다. 쏘카는 지난 11일 올해 2분기 실적 발표에서 전기차 운영 대수가 전년 동기 대비 59% 늘었다고 밝혔다. 전기차 증차는 테슬라 '모델 Y'가 중심이다. 8월 말까지 약 500여대를 우선 공급하고 오는 9월 말까지 300여대를 추가 도입한다. 기존 운영 차량을 포함하면 약 1000대의 테슬라를 보유하게 된다. 증차되는 테슬라 모델 Y는 모두 프리미엄 카셰어링 서비스 '블랙라벨'로 운영된다. 오는 9월 초에는 BYD '아토 3'도 약 100대 들여온다. 쏘카는 지난 2016년 카셰어링 서비스에 전기차를 처음 도입했다. 지난해 말까지 전기차 운영 대수는 연평균 25% 성장했다. 앞서 쏘카는 2021년 환경부의 '한국형 무공해차 전환 100(K-EV100) 선언에 참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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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800만장' 데이브 더 다이버, 모바일로…중국서 이미 100만장
글로벌 800만장이 판매된 해양 어드벤처 게임 '데이브 더 다이버'가 모바일 버전으로 출시된다. 넥슨의 개발 자회사 민트로켓은 오는 9월 17일 데이브 더 다이버 모바일 버전을 글로벌 정식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데이브 더 다이버는 '블루홀'을 탐험하는 어드벤처와 초밥집 운영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게임이다. 낮에는 해양 생물을 채집하고, 밤에는 그 재료로 초밥집을 운영하는 방식이다. 모바일 버전은 지난 2월 중국에 선 출시돼 약 6개월간 100만장 이상 판매됐다. 현재 중국 외 국가에서도 앱스토어와 구글플레이를 통해 사전 예약을 받고 있다. 민트로켓은 모바일 환경에 맞게 게임을 다듬고 편의 기능을 추가했다. 이용자는 자이로 센서를 활용한 기울임 조작으로 '반쵸 스시'에서 녹차를 따르는 과정을 손으로 체감할 수 있고 플레이 환경에 맞춰 3단계 시야 거리를 설정할 수도 있다. '어인족 마을'에서 빠른 이동 기능을 지원해 편의성도 높였다. 낚시 어드벤처 게임 '드렛지(DREDGE)'와의 콜라보 콘텐츠와 DLC(다운로드형 콘텐츠) '인 더 정글'도 모바일에서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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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맥스 2분기 영업손실 154억원·…전년比 7.6% 개선
위메이드맥스는 올해 2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이 33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했다고 12일 밝혔다.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은 각각 154억원, 144억원으로 같은 기간 7.6%, 5.3% 개선됐다. 위메이드맥스는 상반기 안정적인 라이브 서비스 운영 역량을 선보였다.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프리프 유니버스'는 서비스 5년 차임에도 상반기 평균 일간활성이용자수(DAU)와 동시접속자 수(CCU)가 전년 동기 대비 20% 이상 증가하는 등 성과를 보였다. '나이트 크로우'는 출시 3주년 이벤트로 이용자 호응을 얻었다. 현재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한 외자 판호를 획득한 상태다. 비용 구조 개선도 적자 축소의 한 축을 담당했다. 위메이드맥스는 개발 자원을 전략적으로 재배치하고 프로젝트별 운영 효율을 높였다. 자회사인 개발 스튜디오 매드엔진은 올해 하반기 공개를 목표로 MMORPG '나이트 크로우 W'를 개발 중이다. 회사는 원 빌드(One-build) 기반 글로벌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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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2Q 영업손실 210억, 전년比 26.6% 축소…"비용 절감 효과"
위메이드는 올해 2분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이 108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3% 감소했다고 12일 밝혔다. 영업손실은 210억원으로 같은 기간 26.6% 축소됐다. 당기순이익은 3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했다. 특히 2분기 매출은 전 분기 대비 29.4% 감소했다. 지난 분기 '미르의 전설2' IP(지식재산권) 로열티 분쟁이 종결되면서 반영된 일회성 라이선스 매출이 제외되면서다. 영업손실은 인건비, 광고선전비 등 절감 효과로 지난해 대비 개선됐다. 상반기 누적 매출은 2616억원으로 지난해 상반기 대비 1.1% 증가했다. 영업손실은 125억원으로 같은 기간 68.7% 축소됐다. 비용 효율화 노력을 기울인 덕분이다. 당기순이익은 234억원으로 지난해 상반기 대비 흑자 전환했다. 위메이드는 신작 출시로 실적 반등에 나설 계획이다. 위메이드는 지난 6월 '나이트 크로우'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신작의 이름을 '나이트 크로우W'로 확정하고 글로벌 동시 출시를 예고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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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홀딩스 2Q 매출 156억, 전년比 43%↓…영업손실 140% 확대
컴투스홀딩스는 올해 2분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이 15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3.1% 감소했다고 12일 밝혔다. 영업손실은 53억원으로 같은 기간 139.8% 확대됐다. 당기순이익은 7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했다. 관계기업 투자지분 일부를 매각하면서 이익이 발생한 덕분이다. 컴투스홀딩스는 하반기 다양한 장르의 신작 게임을 출시해 게임 사업 성장을 도모한다. 컴투스홀딩스는 지난 6월 수집형 RPG(역할수행게임) '스타세일러'를 출시하고 지난달 '컬러스위퍼'를 글로벌 정식 출시했다. SF RPG '아레스: 더 아이언 뱅가드'는 3분기 글로벌 출시를 준비 중이다. '제노니아1: 기억의 실타래' 와 '페이탈 클로'도 PC·콘솔 플랫폼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자회사 컴투스플랫폼의 게임 백엔드 서비스 '하이브(Hive)'는 외부 게임사 매출 비중이 증가세다. 클라우드 부문도 텐센트 클라우드를 핵심 파트너로 맞이한 이후 52개 고객사를 확보했다. 3분기에는 AI 에이전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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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위메이드 2분기 영업손실 210억원…전년比 26.6% 축소
위메이드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 108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3% 감소했다고 12일 밝혔다. 영업손실은 210억원으로 같은 기간 26.6% 축소됐다. 당기순이익은 3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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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의서재 2분기 영업익 34억, 전년比 28.4%↓…매출은 15.2%↑
독서 플랫폼 KT밀리의서재가 2분기 매출이 23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2% 증가했다고 12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34억원으로 같은 기간 28.4%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2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0.2% 감소했다. 상반기 매출은 478억원으로 지난해 상반기 대비 17.4%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73억원으로 같은 기간 13.8% 감소했고, 당기순이익은 66억원으로 7.3% 줄었다. 밀리의서재는 구독 사업 외에 IP(지식재산권) 사업까지 영역을 확장 중이다. 특히 올해 상반기에는 IP 발굴을 넘어 해외 시장까지 판권 유통을 넓혔다. 먼저 '귀화서, 마지막 꽃을 지킵니다'는 튀르키예 판권 계약을 체결했다. '하마터면 열심히 살 뻔했다'는 태국과 카자흐스탄, '죽은 건 아니고 일시정지'는 러시아, '분실물이 돌아왔습니다'는 베트남으로 각각 판권이 수출됐다. 오리지널 웹툰 '궁노'는 지난 6월 일본 웹코믹 플랫폼 '메챠코믹'에 출시한 뒤 주간 랭킹 최고 5위를 기록했다. 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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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2Q 매출 1570억, 전년 比 15%↓…영업익은 420.7%↑
컴투스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이 157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0% 감소했다고 12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72억원으로 같은 기간 420.7% 증가했다. 당기순손실은 3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 전환했다. 영업이익 증가는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 야구 게임 라인업 등 주력 타이틀 성과의 성과 덕분이다. 컴투스는 하반기 주력 타이틀 경쟁력을 지속 강화하고 신작을 공개할 계획이다.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신작 '제우스: 오만의 신'은 오는 26일 국내 출시될 예정이다. 개발사 에이버튼이 개발하고 컴투스가 서비스하는 게임으로 그리스 신화에 기반한 장대한 세계관, 고품질 그래픽, 다양한 경쟁 ·성장 구조, 높은 수준의 편의성 등이 특징이다. 컴투스는 지난 7일 '제우스: 오만의 신'의 주요 콘텐츠와 서비스 계획을 소개하는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컴투스프로야구V26'은 역대 최대 분기 매출과 DAU(일간활성이용자수)를 경신했다. 컴투스는 하반기에도 프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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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웍스 신기능 3종 공개…공공 AX 시장 공략 본격화
네이버클라우드가 공공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AI(인공지능) 협업 도구에 신기능을 추가한다. 행정 업무 전 과정을 AI로 연결하는 것이 목표다. 네이버클라우드는 오는 13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에서 '공공 AX 전략 세미나'를 연다고 12일 밝혔다. 네이버클라우드는 이 행사에서 AI 업무 협업 도구 '네이버웍스(NAVER WORKS)'의 AX(AI 전환) 신기능 3종을 공개할 계획이다. △행정망 내 '네이버 AI 검색' △문서 협업·지식 관리 서비스 '페이지(Page)' △에이전틱 AI 구축 솔루션 'EASY(Enterprise Agent Solution for You)'이다. 먼저 행정망 안에서도 네이버 AI 검색을 활용할 수 있게 된다. 네이버의 생성형 AI 기반 대화형 검색 서비스 'AI탭'을 API(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 형태로 연동해 AI 스튜디오에서 활용하는 방식이다. AI탭으로 최신 외부 정보를 탐색하면서 소속 부처의 내부 문서를 한 화면에서 함께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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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컴투스 2분기 매출 1570억원…전년 比 15.0%↓
컴투스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 157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0% 감소했다고 12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72억원으로 같은 기간 420.7% 증가했다. 당기순손실은 3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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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내비' 티맵, 中 지커EV 길잡이 된다
티맵모빌리티가 중국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 '지커'(Zeekr)를 '티맵 오토'의 고객사로 확보했다. 차량 내비게이션 시장에서 현대오토에버를 추격하는 티맵모빌리티에 추진력이 더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지커코리아는 하반기 출시예정인 '지커 7X'에 티맵모빌리티의 차량 내비게이션 서비스 티맵 오토를 탑재하기로 했다. 지커코리아는 차량을 인도받는 이용자가 바로 쓸 수 있도록 탑재를 준비 중이다. '지커 7X'는 오는 8월23일까지 예약혜택이 제공된다. 티맵모빌리티는 계약내용을 공개하지 않았다. 다만 티맵모빌리티 홈페이지의 티맵 오토 소개 페이지에는 '협력 중인 파트너사' 목록에 지커의 로고가 올라와 있다. 수입차 위주로 점유율을 늘리던 티맵모빌리티의 성장속도가 빨라질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차량용 내비게이션 시장은 티맵모빌리티가 현대오토에버를 추격하는 형세다. 현대오토에버는 현대차, 기아, 제네시스 등 국산차 브랜드를 사실상 독점했다. 티맵모빌리티는 △포르쉐 △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