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제넨텍과 '벨바라페닙' 기술이전 계약 해지

한미약품, 제넨텍과 '벨바라페닙' 기술이전 계약 해지

박미주 기자
2026.09.29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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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미약품
사진=한미약품

한미약품(507,000원 ▲3,000 +0.6%)이 29일 제넨텍으로부터 '벨바라페닙'(HM95573)의 기술이전 계약 해지 및 권리 반환을 통보받았다고 공시했다.

한미약품은 "해당 계약 해지는 통보일로부터 90일 후 효력이 발생한다"며 "제넨텍으로부터 기수령한 계약금 8000만달러를 반환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한미약품과 제넨텍은 계약종료일인 2026년 12월27일까지 벨바라페닙에 대한 책임과 권한이 원활하게 이양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간다는 방침"이라고 했다.

앞서 한미약품은 2016년 9월28일 제넨텍과 경구용 표적항암제 벨라바라페닙에 대한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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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주 기자

보건복지부와 산하기관 보건정책, 제약업계 등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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