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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 4공장 풀가동...3분기 매출 1.6조 분기 최대
삼성바이오로직스가 1~4공장 풀가동 효과와 우호적 환율을 앞세워 창립 이래 최대 분기 매출을 기록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3분기 연결기준 매출 1조6602억원, 영업이익 7288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39.9%, 115.3% 증가한 수치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별도기준으로도 4공장 풀가동의 매출 증대 효과를 톡톡히 봤다. 3분기 삼성바이오로직스 별도기준 매출은 1조2575억원, 영업이익은 633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904억원, 1889억원 증가했다. 5공장은 신규 수주에 따른 기술이전과 함께 안정적인 램프업(Ramp-up)이 진행 중이다. 삼성바이오에피스의 3분기 매출은 4410억원, 영업이익은 1290억원을 기록했다. 올해 미국 신규 제품 출시 효과 등에 따른 글로벌 시장에서의 바이오시밀러 제품 판매 확대를 통해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107억원, 영업이익은 611억원 각각 증가했다. 재무 안정성도 유지 중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3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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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6천억' 사노피코리아, 4년 연속 희망퇴직…고용불안 떠는 직원들
연 매출이 6000억원에 육박하는 프랑스계 글로벌 제약사 사노피-아벤티스코리아(이하 사노피)가 4년 연속 희망퇴직을 단행했다. 사측은 조직 효율화를 내세우지만, 직원들은 본사의 일방적인 결정으로 고용 불안과 과중한 업무에 시달린다며 반발하고 있다. 사노피 노조는 28일 입장문을 내고 "사노피는 4년째 구조조정을 반복하고 있다"며 "경영 실패의 책임을 말단 현장 노동자에게 떠넘기는 무책임한 경영"이라 비판했다. 이어 "글로벌 본사의 결정은 면죄부가 될 수 없다"며 "'코스트 세이빙'(비용 절감)에 잘려 나가는 것은 비용이 아니라 우리(직원)들의 삶과 가정"이라고 날을 세웠다. 노조에 따르면 사노피는 2022년 이후 4년 연속 영업직 위주의 희망퇴직을 실시하고 있다. 연평균 25~30명이 회사를 나가면서 영업 인원은 120명 정도로 축소됐다. 노조 관계자는 "매년 매출액이 6%가량 성장해 지난해 6000억원에 육박하지만 국가 정책에 따른 정년조차 '글로벌 결정'이라며 지키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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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삼성바이오로직스, 3분기 매출 1.66조…역대 분기 사상 최대치
삼성바이오로직스는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조6602억원, 영업이익 7288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39.86%, 115.27% 증가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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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 애 쑥쑥 크는데 우리 애는 왜…범인은 '알레르기 비염'?
알레르기 비염은 코의 속살이 알레르기성 물질로 인해 과민 반응을 보이는 질환이다. 반복적인 재채기나 맑은 콧물, 코막힘 등이 지속해서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요즘 같은 가을철 환절기엔 급격히 낮아진 기온 탓에 신체 전반이 건조해지면서, 코·입·기관지가 메말라 증상이 악화할 수 있다. 특히 소아·청소년 환자는 비염으로 인한 '만성 코막힘'을 겪게 되면 숙면에 방해받고 결과적으로 성장호르몬 분비에도 영향 줄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28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에 따르면 지난해 알레르기 비염으로 진료받은 환자 수는 740만2871명으로 이 중 소아·청소년(0~19세)은 272만1747명으로 약 37% 비중을 차지했다. 소아·청소년 알레르기 비염 환자 수는 2021년 약 212만명, 2022년 238만명, 2023년 283만명 등 매년 200만명 이상을 기록 중이다. 전체 연령대 환자 수도 2021년 491만명에서 2022년 600만명대로 급증한 뒤 2023년과 202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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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경영인 체제 성과내는 한미그룹...주가 우상향 전환
지난해 경영권 분쟁을 종식하고 전문경영인 체제를 선언한 한미그룹이 신약과 오픈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 신제품 등 각 방면에서 연일 성과를 쏟아내고 있다. 분쟁으로 움츠렸던 한미그룹의 성장세가 본격화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한미그룹 지주회사 한미사이언스 대표로 선임된 김재교 부회장의 안정적 리더십을 기반으로 핵심 사업회사 한미약품을 비롯한 온라인팜, 제이브이엠 등 여러 계열사들간의 시너지도 두드러진다는 평가다. 한미사이언스가 시도하는 다양한 신사업들도 한미그룹 미래가치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28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한미그룹 계열사들은 소통을 기반으로 협업을 촉진하는 김 부회장의 리더십을 바탕으로 구체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헬스케어 유통 전문회사 온라인팜은 업계와 상생을 토대로 종합 헬스케어 유통 기업으로 도약을 준비 중이고, 의약품 자동조제 시스템 기업 제이브이엠은 사상 처음으로 해외 매출이 국내 매출을 넘어섰다. 김 부회장은 특히 그룹사 전반의 시너지 극대화에 초점을 맞춘 경영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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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어스, 장중 시총 1조원 돌파…의료AI 최초 연간 흑자 기대감↑
씨어스테크놀로지가 장중 시가총액 1조원을 돌파했다. 의료 AI(인공지능) 기업 최초로 반기 기준 흑자전환에 성공한 데 이어 연간 흑자전환까지 성장세가 이어질 것이란 기대감이 반영되면서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씨어스테크놀로지 주가는 이날 장중 8만1800원까지 오르며 52주 최고가를 경신했다. 시가총액은 1조원을 넘어서며 의료AI 기업 중 가장 시가총액이 높은 루닛(약 1조1769억원)에 근접해졌다. 씨어스테크놀로지의 가파른 기업가치 상승 배경으론 실적으로 증명하고 있는 성장성이 꼽힌다. 씨어스테크놀로지는 지난해 6월 기술특례상장 제도로 코스닥에 입성한 이후 꾸준히 매출 성장세를 이어가며 지난 6월 말 기준 의료 AI 기업 중 최초로 반기 흑자 전환에 성공한 바 있다. 많은 기술특례상장 기업이 상장 후 적자 행진을 이어가는 것과 확연히 다른 모양새다. 이에 올해 3분기 실적은 물론 연간 실적까지도 흑자 전환이 유력할 것으로 전망된다. 미래에셋증권에선 씨어스테크놀로지가 올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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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대영 한림대성심병원 교수, 대한위암학회 신임 회장 취임
장대영 한림대학교성심병원 혈액종양내과 교수가 대한위암학회 제21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1년이다. 28일 한림대학교의료원에 따르면 장대영 교수는 지난달 개최된 '2025 대한위암학회 국제학술대회(KINGCA Week)'에서 대한위암학회 제21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대한위암학회는 1996년 창립 이후 국내 위암 진료 표준화와 연구를 주도하는 국내 최대 규모 다학제 학술단체다. 국내에서 1999년과 2011년 두 차례 국제위암학회(IGCC)를 성공적으로 열었고, 2014년부턴 매년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장 교수는 국내 위암 분야의 대표 권위자로 꼽힌다. 위암·대장암·췌장암 등 다수의 소화기암의 항암치료 및 재발 방지 임상 연구를 주도했으며, 국내 위암·유방암 환자 전수조사를 통해 실사용 증거(RWE)를 성공적으로 구축하는 성과를 냈다. 위암 임상진료지침 집필위원장을 맡아 위암 표준진료권고안과 치료 가이드라인 제작에 참여하는 등 환자 맞춤형 치료법 개발에도 힘써왔다. 대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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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노, 심정지 예측 AI '딥카스' 유럽 진출 시동…현지 기업과 3자 MOU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뷰노가 유럽 현지 기업과 AI 기반 심정지 예측 솔루션 '뷰노메드 딥카스'(VUNO Med-DeepCARS, 이하 딥카스)에 대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연이어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뷰노는 지난 25일부터 29일까지 독일 뮌헨에서 열린 '제38차 유럽중환자의학회 연례학술대회(ESICM LIVES 2025)' 기간 중 27일 현지 미팅룸에서 오스트리아 영상진단 AI 기업 Contextflow, 독일 병원정보시스템(HIS) 기업 Mesalvo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3사는 딥카스의 유럽 병원 도입을 위한 기술 연동, 실증 적용, 수가 진입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Contextflow는 자사 영상 AI 솔루션의 유럽 수가 등재 경험을 바탕으로 딥카스의 수가 진입 전략 수립 및 규제 대응을 시작한다. Mesalvo는 독일 포함 유럽 지역에서 병원정보시스템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딥카스를 자사의 전자의무기록(EMR) 시스템 및 데이터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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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면역치료 혁신"…유전자·나노소재 융합으로 '재발 없는 치료' 실현
국내 연구진이 암세포 사멸을 직접 유도하는 유전자를 암세포로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플랫폼을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해당 연구는 기존 유전자 치료의 한계였던 면역계 제거, 간 축적 문제를 극복하고, 강력하고 지속적인 면역반응까지 유도해 차세대 암 면역치료 기술로 주목을 받고 있다는 설명이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이효진 박사 연구팀(서울대병원 고영일 교수 주관)이 암세포 사멸을 직접 유도하는 유전자를 합성하고, 이를 망간이산화물로 코팅해 몸 속에서 면역계에 의한 제거나 간으로의 쏠림 없이 암 조직에 암 세포 사멸 유전자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하이브리드 플랫폼을 개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플랫폼은 암세포를 강력하게 제거하고, 동시에 면역세포의 공격 능력까지 끌어올리는 이중 효과를 입증했다. 기존의 화학적 항암 약물 치료법은 약물 내성으로 인해 장기적인 치료 효과를 얻지 못하는 어려움이 존재하고, 아데노연관바이러스(AAV)를 비롯한 유전자를 특정 세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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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이노엔 화장품 '비원츠', 동남아 진출 확대
HK이노엔이 자사 화장품 브랜드 '비원츠(bewants)'가 '씨위드 PDRN 글로우 필 오프 젤리 마스크'를 국내 출시한 데 이어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비원츠는 제품 출시 3개월 만에 올리브영 매장에 입점하는 등 국내 시장에서 제품력을 입증한데 이어, 싱가포르를 중심으로 태국, 말레이시아 주요 유통 채널 입점을 확정하며 동남아시아 핵심 거점을 확대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비원츠는 최근 싱가포르 온라인 채널 중 하나인 '틱톡샵'에 '씨위드 PDRN 글로우 필 오프 젤리 마스크'를 새롭게 출시하고 라이브 커머스를 진행해 현지 소비자들에게 우수한 제품력을 선보였다. 싱가포르에서 비원츠는 아이 세럼 스틱, 아이 패치, 리프팅 크림, 선크림 등 다양한 제품군으로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다음 달에는 싱가포르 대표 헬스앤뷰티(H&B) 스토어인 '왓슨스(Watsons)' 주요 매장의 최상단 매대 진열을 확보하며 대규모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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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의료재단, 인페코사와 '병리 검사실 자동화' 업무협약 체결
GC녹십자의료재단이 스위스 인페코(Inpeco)사와 지난 25일 '병리 검사실 자동화 설비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병리 검사 프로세스 전반에 걸친 자동화 솔루션 도입 및 최적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공동 기술 검토, 설계 및 시운전 단계별 협력을 통해 병리 검사 자동화 프로젝트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인페코사는 전 세계 70여 개국의 주요 임상검사기관에 자동화 솔루션을 공급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검사 프로세스의 표준화와 품질관리 자동화 분야에서 높은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GC녹십자의료재단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국내 최초로 병리 슬라이드 제작 공정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함으로써, 병리 진단의 효율성과 재현성을 크게 높이는 전환점을 마련할 계획이다. GC녹십자의료재단 이상곤 원장은 "이번 협약은 병리 분야의 자동화 패러다임을 선도하는 상징적인 프로젝트"라며 "글로벌 최고 수준의 자동화 기술을 통해 병리 검사 과정의 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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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포스트,"카티스템, 연골 재생 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
메디포스트는 줄기세포치료제 '카티스템'이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열린 제69차 대한정형외과 국제학술대회에서 연골 재생 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학회에선 김진구 명지병원 의료원장이 좌장을 맡은 가운데 김만수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교수와 이동원 건국대학교병원 정형외과 교수가 연자로 참여해 카티스템의 임상적 가치와 최적화된 수술 전략을 논의했다. 카티스템은 2012년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로부터 품목허가를 받은 세계 최초 동종 제대혈 유래 줄기세포 치료제로, 퇴행성 혹은 반복적 외상으로 인한 무릎 골관절염에서 염증의 억제는 물론 손상된 연골을 자연 상태의 연골로 재생시키는 근본적인 치료효과를 통해 장기 유효성이 입증된 치료제다. 지난 5월 기준 누적 투여 환자수는 3만3000명을 넘어섰다. 김만수 교수는 '최신 임상 근거와 임상의 경험'이란 주제의 강연을 통해 식약처의 전문의약품 허가 이후 약 13년간 축적된 카티스템의 임상 성과를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