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영상]"내가 뭘 본 거지?" 탈출 얼룩말 본 시민 반응…트럭 위 '비보잉'
[더영상] 첫 번째는 '탈출한 얼룩말' 영상입니다. 지난 23일 서울 광진구 어린이대공원에서 얼룩말이 탈출해 도심을 활보하는 일이 벌어졌는데요, 당시 얼룩말을 보고 빠르게 돌아서는 한 시민의 모습이 영상에 담겨 화제가 됐습니다. 영상에는 골목길로 막 진입하려던 시민이 갑자기 방향을 틀어 왔던 방향으로 되돌아가고, 동시에 얼룩말이 골목길에서 뛰어나오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탈출한 얼룩말은 재작년 어린이대공원에서 태어난 수컷 그랜트 얼룩말로 올해 2살이 된 '세로'입니다. 세로는 서울 광진구 능동 어린이대공원 동물원에서 우리 주변에 설치된 나무 데크를 부수고 탈출했고 이후 7차례 마취총을 투여한 끝에 탈출 3시간 만에 생포됐습니다. 서울시설공단 측에 따르면 세로는 최근 몇 년 사이 부모 얼룩말이 모두 죽은 뒤 상습적으로 집에 들어오지 않고 옆집 캥거루와 싸우는 등 문제 행동을 보이기 시작했다고 하는데요. 어린이대공원 관계자는 "탈출 원인 등을 조사해 재발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
-
[더영상]"끝까지 잡는다" 자폭드론…노점 단속하다 '전치10주'
[더영상] 첫 번째는 '헬멧 턱끈 안 맨 오토바이 운전자' 영상입니다. 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한문철TV에는 '천천히 가다가 부딪혀도 사망사고로 이어진 원인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사고는 지난 1월6일 경상남도 양산시 사거리에서 발생했습니다. 제보자 A씨는 신호 대기하다 초록 불로 바뀌자 몇 초 늦게 출발했는데, 이때 한 오토바이 운전자가 신호를 무시하고 좌회전했고 천천히 직진하던 A씨 1톤(t) 트럭과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는 사망했습니다. 언뜻 보면 가벼운 충돌이었지만 오토바이 운전자가 착용 중인 헬멧의 턱끈을 고정하지 않으며 피해가 커졌습니다. 헬멧은 충돌과 동시에 날아갔고 운전자는 머리부터 떨어져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씨는 "차량 A필러에 가려 시야에 오토바이가 들어오지 않았다"며 "왼쪽 차가 속도를 줄이길래 따라서 속도를 줄이려고 브레이크에 발을 올리는 순간 충돌했다"고 당시를 설명했는데요. 사고는 오토바이 운전자가 피의자로, A
-
[더영상]뼈 녹이는 악마의 무기 '활활' …담배 '뻑뻑' 中 식품공장
이번주 [더영상] 첫 번째는 차로 변경 시비가 붙자 보복 운전을 하고, 심지어 권총으로 협박하는 한 중년 남성의 모습이 담긴 영상입니다. 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한문철TV'에는 '단순한 차로 변경 시비에 권총으로 위협하는 상대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영상에 따르면 제보자는 1차선으로 차선을 변경하기 위해 점선 차선에서 끼어들기를 시도했습니다. 하지만 1차선에서 달리고 있던 검은색 차량은 자리를 내어주지 않았죠. 이에 제보자는 경적을 울리며 항의했습니다. 그러자 검은색 차량 차주는 보복 운전을 시작했고, 차로를 막아서더니 심지어 총을 들고 내려 제보자를 위협했습니다. 현재 해당 남성은 특수협박죄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으며, 경찰 조사에서 해당 총은 가스총이라는 취지의 진술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두 번째 영상은 담배를 피우면서 맨발로 배추를 밟는 등 비위생적인 방법으로 절임 식품을 제조하는 중국 공장의 모습입니다. 지난 15일 중국 광둥TV는 세계 소비자 권익의
-
[더영상] '징맨' 황철순, 가정폭력 자작극…'영웅' 스파이더맨의 '빌런짓'
[더영상] 첫 번째는 '징맨 아내 폭행, 알고 보니 자작극?' 영상입니다. 피트니스 선수 황철순이 아내 지연아씨를 폭행하는 영상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확산하며 논란이 되자 지씨가 자작극이었다고 해명했는데요. 지씨는 지난 8일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최근 올라온 기사로 걱정을 끼치게 돼 죄송하다. 저희 부부는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잘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지씨는 "남편이 가장의 무게를 짊어지고자 다방면으로 활동할 당시 저는 둘째를 임신 중이었다. 임신 이후 몸과 마음이 힘들어 남편에 대해 서운함을 갖고 있었다"며 "해당 영상은 오빠와 오빠 주변인 몇 명만 볼 수 있게 올린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영상에 담긴 폭행 장면에 대해서는 "오빠와 저를 이간질하는 사람을 찾기 위한 액션이 많이 있었다"며 "자료가 사실이라면 당시 제가 경찰에 신고했거나 언론에 제보했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지씨는 "저희 부부 잘 지내고 있고, 오빠를 잘 내조해 행복한 가정생
-
[더영상] 車 덮친 고라니에 '피범벅'…경찰서에 돈뭉치 건넨 할머니
[더영상] 첫 번째는 갑작스럽게 차량을 덮친 고라니로 인해 얼굴이 피범벅이 될 정도로 다친 운전자의 사고 영상입니다.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한문철TV'에는 '터널을 나가자마자 날벼락을 당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영상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22일 오후 6시 35분쯤 대전 서구의 한 고속도로에서 제보자 A씨가 터널을 빠져나오자 하늘 위에서 고라니가 떨어져 차 앞 유리를 강타했습니다. 고라니는 그대로 뒷좌석에 처박혔고, 이 사고로 제보자는 크게 다쳐 병원에 입원해야 했습니다. 한문철 변호사는 "이건 100% 도로공사 책임"이라며 "고라니가 못 오도록 펜스를 쳐놨어야 한다. 도로공사에서 전국의 고속도로 터널을 전부 다 점검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두 번째 영상은 튀르키예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해 써달라며 경찰에게 돈뭉치를 건넨 할머니의 모습입니다.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경찰청'에는 '지구대를 급히 떠나려는 어르신, 따라가며 말리는 경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
[더영상] 日 초밥에 알코올 '칙칙'…'인생 오로라' 위해 항로 바꾼 조종사
[더영상] 첫 번째 영상은 분무기에 담긴 알코올 소독제를 초밥에 뿌리는 일본의 한 학생의 모습입니다. 지난달 23일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중심으로 일본의 한 회전초밥집에서 학생으로 보이는 A군이 회전초밥 레일 위에 분무기를 뿌리는 영상이 확산했습니다. 영상에 따르면 A군은 식탁 위에 놓인 분무기를 집어 들어 초밥이 놓인 접시에 액체를 분사했습니다. A군이 뿌린 액체는 소독용 알코올로 알려졌습니다. 영상이 확산하며 A군의 신상이 밝혀지자 A군은 SNS에 사과문을 올렸습니다. 그러나 A군이 올린 사과문 속 문장 앞 글자만 읽으면 '정말 지루해(本間にだるい)'라는 숨겨진 메시지가 나온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은 더욱 거세졌습니다. 두 번째는 모든 비행기 탑승객에게 오로라를 보여주기 위해 하늘에서 여객기를 360도로 선회한 조종사의 친절한 서비스가 담긴 영상입니다. 지난달 28일(현지 시간) BBC 등 외신은 승객들에게 오로라를 보여주기 위해 항로를 바꾼 조종사의 사연을 소개했습니다
-
[더영상] 여교사 기절해도 때린 122㎏ 美학생…韓대사관 춤에 인도 '열광'
[더영상] 첫 번째는 '여교사 폭행한 미국 거구 학생' 영상입니다. 지난달 26일(현지시간) CNN, NBC 등에 따르면 같은 달 21일 플로리다주(州) 플래글러 카운티에 위치한 한 고등학교에서 학생 A군(17)이 상해 등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클래글러 카운티 경찰 당국이 공개한 감시 카메라 영상에는 키 198㎝, 몸무게 약 122㎏에 달하는 A군이 여성 보조교사 B씨에게 달려들며 바닥에 쓰러뜨리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피해 교사 B씨는 A씨의 공격에 공중으로 붕 뜬 뒤 쓰러졌고, 의식을 잃은 듯 움직이지 않았는데요. 그럼에도 A군은 주먹과 발로 B씨의 머리와 등 부위를 여러 차례 폭행했습니다. A군은 조사에서 B씨가 수업 중에 일본 닌텐도사 게임기 '닌텐도 스위치'를 빼앗자 "화가 났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인근 지역 병원으로 후송된 B씨는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A군은 체포 후 구금시설로 이송됐고 청소년 사법부로 넘겨졌습니다. 두 번째는 '살짝 스친 아우디, 입원한 차주
-
[더영상] 5500만원 풍선개, 관객 실수로 '박살'…딸 덕분에 살아난 튀르키예父
[더영상] 첫 번째 영상은 관객의 실수로 산산조각난 미국의 현대 미술가 제프 쿤스의 작품 '풍선개'(Ballon Dog)의 모습입니다. 지난 19일(이하 현지 시각) CNN 등에 따르면 16일 밤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린 '아트 윈우드' 아트페어 VIP 프리뷰 행사에서 한 여성 방문객이 '풍선개'를 손으로 두드리다 받침대에서 떨어뜨렸습니다. 해당 작품의 가치는 4만2000달러(약 5500만원)로, 조각을 깬 여성은 "너무 죄송하다"는 말을 반복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깨진 작품이 오히려 비싸게 팔릴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옵니다. 미술 작가 겸 수집가 스티븐 갬슨을 비롯한 여러 수집가가 갤러리 측에 깨진 조각을 팔 의향을 물었고, 갤러리는 이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두 번째 영상은 튀르키예(터키) 대지진으로 헤어졌던 부녀가 재회하는 모습입니다. 18일 CNN은 튀르키예 남부에 살던 아흐메트 아이얀과 그의 딸 가다 아이얀의 재회 장면을 보도했습니다. 아이얀 가
-
[더영상] 비욘세 섭외 300억 쓴 '초호화' 호텔…또 벌어진 日식당 '침 테러'
[더영상] 첫 번째는 '비욘세도 왔다 간 두바이 호텔' 내부 영상입니다. 지난 21일 쌍용건설은 2015년 12월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수주해 이듬해 7월부터 공사를 시작한 '아틀란티스 더 로열'(Atlantis The Royal) 호텔을 약 80개월 간 공사 끝에 이달 성공적으로 완공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호텔은 지난달 20일부터 3일간 VIP만 초청한 사전 오픈 행사를 개최한 바 있는데요. 당시 행사에서 팝스타 비욘세가 2018년 이후 처음으로 무대에 올라 관심을 끌기도 했습니다. 비욘세는 1시간 공연에 2400만달러(한화 약 300억원)를 제안 받은 것으로 알려져 더욱 화제가 됐죠. 아틀란티스 더 로열은 두바이 팜 주메이라(Palm Jumeirah) 인공섬에 44층 초특급 호텔 3개 동 795객실과 39층 최고급 레지던스 3개 동 231가구로 이뤄졌습니다. 호텔은 109개의 수영장과 아쿠아리움 등 초호화 시설로 꾸며졌습니다. 두 번째는 '한국 구호대의 뜨거운 눈물' 영상입니다
-
[더영상]쭈쭈바 녹아 줄줄, "車수리비 80만원" 억울…벼락맞은 예수상
[더영상] 첫 번째는 '쭈쭈바 때문에 80만원 지출' 영상입니다.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한문철TV에는 '주차된 차 위에 쭈쭈바를 놓고 간 아이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사건은 지난해 6월29일 오전 2시쯤 인천광역시 계양구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발생했는데요. 영상에는 10대 후반으로 보이는 남성 2명이 주차된 A씨 차 보닛 위에 튜브형 아이스크림을 놓고 사라지는 장면이 포착됐습니다. 이들은 다른 차 앞뒷문 등을 열려고 시도하기도 했습니다. A씨는 이들에 대해 "빈차털이범이 같았다. 아이스크림 입구를 아래로 향하게 올려놔 액체가 라디에이터 부분까지 타고 들어갔다"며 "광택과 렌터카 등으로 80만원이 나왔다"고 토로했습니다. 그는 "경찰에 재물손괴로 신고 접수했지만 가해자를 잡지 못해 그대로 사건은 종결됐다"며 "재수사 요청 같은 게 가능한가"라고 문의했습니다. 사연을 접한 한문철 변호사는 "현실적으로 경찰에 재수사를 요청하더라도 받아주지 않을 것 같다"며 "차에 아이스
-
[더영상] 기찻길에 '창' 던진 日남성…"초콜릿 대신 소" 印 이색 제안
[더영상] 첫 번째 영상은 철로를 향해 창처럼 긴 막대를 던진 일본 남성의 모습입니다. 지난 10일 NHK 등 일본 현지 방송은 4일 틱톡에 시코쿠 에히메현의 철로에 한 남성이 긴 막대를 던지는 모습의 영상이 올라왔다고 보도했습니다. 영상 속 남성은 한 빌딩 옥상에서 긴 플라스틱 막대를 선로를 향해 날렸습니다. 이 막대는 인명 피해를 유발하지는 않았으나 선로에서 멀지 않은 곳에서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에 시코쿠철도 측은 "영상을 토대로 경찰 신고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며 "만일 열차 운행에 지장이 생길 경우 민형사상 책임을 모두 물을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누리꾼들 역시 "사람이 맞았으면 어쩔 뻔했냐", "기차 지나갔으면 큰일 날 뻔" 등의 반응을 보이며 질책했습니다. 두 번째는 인도에서 밸런타인데이에 초콜릿 대신 '소를 껴안자'는 이색 제안이 등장한 데 따른 영상입니다. 12일(현지 시간) CNN 등 외신에 따르면 인도 정부 법정 자문기관인 인도 동물복지위원회는 2월
-
[더영상] 버스 '꽈당' 후 "1600만원 달라"…튀르키예서 목격된 '지진광'
[더영상] 첫 번째는 버스에서 넘어진 승객이 버스 기사에게 치료비 1600만원을 요구한 사연 관련 영상입니다. 지난 9일 유튜브 채널 '한문철 TV'에는 '버스 기사님이 치료비 감당도 힘들고 스티커 받으면 일하기 힘들어집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영상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29일 정류소 진입을 위해 버스가 속도를 줄이자 일어나 있던 승객 한 명이 넘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승객은 엉치뼈 등이 다쳐 전치 16주 진단을 받았습니다. 이후 승객은 버스 기사에게 잘못이 있다며 치료비 1600만원을 청구했고, 경찰도 버스 기사에게 스티커를 발부했습니다. 버스 기사가 이의 신청을 했으나 도로교통공단 측은 "승객이 넘어지기 직전 16㎞였는데 한 번에 6㎞로 감속된 것이 원인"이라고 통보했습니다. 이를 본 한문철 변호사는 "이게 잘못이 있다면 우리나라 버스 기사님들이 일을 할 수 있을까"라며 "이번 사고 꼭 무죄 받아야 한다"고 안타까움을 드러냈습니다. 두 번째는 튀르키예의 한 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