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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영상] ①목매달기 운동 ②문어 훔치는 남성 ③27층 아파트 외벽 타는 할머니
[더영상] 첫 번째는 최근 중국에서 유행하는 '목매달기 운동'입니다. 목 부위 통증을 완화하기 위해 철봉이나 나무 등에 줄을 걸고 턱을 걸친 채 공중에 매달려 체중을 싣는 건데요. SNS(소셜미디어)에 공개된 영상을 보면 사람들이 발을 땅에서 띄우고 몸을 흔들고 있죠. 하지만 전문가들은 척추 손상 위험과 질식사 가능성이 크다고 경고했습니다. 실제 2024년 50대 현지 남성이 목매달기 운동을 하다 질식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죠. 병원에서 받는 경추 견인 치료는 체중 10~15% 수준의 힘이 사용되지만, 이 운동은 몸 전체를 목과 턱에만 의지해 경추 탈구나 골절 등 심각한 부상을 유발할 수 있는데요. 혈관과 신경을 자극해 어지럼증이나 구역질이 발생할 수 있고, 장시간 목에 강한 하중이 강해질 경우 척추 손상이나 마비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두 번째는 울산 한 전통시장에서 문어를 훔쳐 달아나는 50대 남성 모습입니다. 지난달 16일 자정 무렵 울산 중구 한 전통시장에 있는 해산물 도소매점에 한 남성이 침입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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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영상]①장모 시신 든 캐리어 끈 사위 ②故김창민 감독 폭행 ③국가유공자 반긴 국밥집
첫 번째는 장모를 때려 숨지게 한 뒤 시신을 캐리어에 담아 하천에 유기한 사위와 딸입니다. CC(폐쇄회로)TV 영상을 보면 검은색 바지, 회색 점퍼, 후드티 등 비슷한 옷차림 남녀 둘이 도로 한복판을 걸어갑니다. 남성은 캐리어를 끌며 앞서 걷고, 여성은 주머니에 손을 넣은 채 뒤따릅니다. 이들이 대구 신천 상류 쪽에 버린 이 캐리어에선 50대 여성 시신이 발견됐습니다. 살해 및 시체유기 혐의로 긴급체포된 남녀는 범행을 부인하다 CCTV 영상을 보여주자 결국 시인했습니다. 지난 2월부터 장모를 상습 폭행해 온 사위는 사건 당일에도 약 2시간 동안 장모를 손과 발로 때려 숨지게 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법원은 이들 부부에 대해 "도주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두 번째는 고(故) 김창민 영화감독 집단폭행 당시 상황을 담은 영상입니다. 김 감독은 지난해 10월 자폐 성향이 있는 아들과 경기 구리시 한 식당을 찾았다가 옆 테이블 손님과 시비가 붙었습니다. 20대 남성 무리는 아들이 보는 앞에서 김 감독을 식당 구석으로 몰아넣고 에워싼 뒤 무차별 폭행을 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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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영상] ①딸에게 담배 건넨 엄마 ②BTS '화이트워싱'? ③'마약왕' 국내 압송
[더영상] 첫 번째는 초등학생 자녀에게 전자담배를 권유한 엄마입니다. 지난 17일 청주시 한 편의점 CCTV에 초등학생 딸에게 흡연을 권유하는 30대 여성 A씨의 모습이 찍혔습니다. 영상을 보면 편의점 야외 테이블을 사이에 두고 A씨와 자녀 3명이 마주 앉아 있는데요, A씨는 아이들 앞에서 전자담배를 피우다가 딸이 손을 내밀자 전자담배를 건넸습니다. 딸은 전자담배를 피우면서 바로 옆 동생들에게 연기를 내뿜는가하면 입에 담배를 물리기도 했습니다. A씨는 이를 보고도 아무런 제지를 하지 않았습니다. 한 시민단체는 아동학대가 의심된다며 경찰에 고발을 접수했고, 경찰은 A씨를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A씨의 정신질환 진단 이력을 확인하는 등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한편 아이들이 반려견을 향해 손찌검을 하는 등 동물학대 의혹까지 불거졌는데 동물권단체는 이 가정에서 키우던 반려견 4마리를 구조해 분리 조치했습니다. 두 번째는 방탄소년단(BTS) 홍보 영상 인종차별 논란입니다. 약 4년의 공백기를 깨고 BTS가 완전체로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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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영상] ①불 끈 용감한 시민 ②유소년 축구 폭력사태 ③할머니 도운 남학생들
[더영상] 첫번째는 현장에 뛰어들어 직접 불길을 잡은 시민들 관련 영상입니다. 지난 1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용인 보정역 인근 녹지에서 발생한 방화 현장을 목격한 시민이 직접 불길을 진화했던 상황을 설명한 글이 올라왔습니다. 작성자 A씨는 정신질환이 있어 보이는 남성이 신난 듯한 표정으로 불길을 바라보고 서 있었다며 "소방관분이 라이터를 찾자 경찰이 곧바로 (해당 남성에게) 미란다 원칙을 고지한 뒤 방화 현행범으로 체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A씨는 "마침 세차를 마친 상태라 차량에 젖은 수건이 있었고 배달 기사님께 도움을 요청해 함께 불길을 잡을 수 있었다"며 "신고 후 2분 만에 달려와 준 소방관들과 신속하게 대응한 경찰들에 감사하다"고 전했습니다. 두 번째는 유소년 축구 대회에서 발생한 폭력 사태입니다. 한국유소년축구교육원은 지난 14~15일 충북 보은군에서 '제30회 리틀K 전국유소년축구대회 보은(춘계)'을 열었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9세 이하 팀부터 12세 이하 팀이 참여했는데, 15일 11세 이하 팀들이 맞붙은 경기에서 폭력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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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영상]①WBC 8강 진출 ②이재룡 음주사고 전 CCTV ③6살 여아 추행한 80대
더영상 첫 번째는 17년 만에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8강 진출에 성공한 한국 야구 대표팀의 우승 소식입니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지난 9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WBC 조별리그 C조 최종 4차전에서 호주를 7-2로 꺾었습니다. 한국은 우여곡절 끝에 8강에 진출했습니다. 한국은 체코와의 첫 경기에서 11-4로 승리했지만 이후 일본에 6-8, 대만에 4-5로 연이어 패하며 어려운 상황에 놓였습니다. 마지막 경기에선 '5점 차 이상 승리와 2실점 이하'란 까다로운 조건을 충족해야 8강 진출이 가능한 상황이었습니다. 우리 대표팀이 그 어려운 일을 해낸 것이죠. 이날 대표팀은 마운드의 안정적인 투구와 타선의 집중력을 앞세워 이 조건을 모두 달성했습니다. 타자 문보경 선수의 활약이 돋보였습니다. 문보경 선수는 선제 투런 홈런을 포함해 5타수 3안타 4타점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한국 타선은 장단 11안타를 기록하며 필요한 득점을 만들어냈습니다. 2실점 밖에 내주지 않은 마운드 역시 완벽한 투구를 선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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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영상] ①여수 4개월 영아 학대 ②불타는 두바이 美 영사관 ③10살 공격한 동물원 사자
[더영상] 첫 번째는 지난해 10월 벌어진 '여수 4개월 영아 살인 사건' 가해자 친모의 영상입니다. SBS '그것이 알고 싶다'는 지난달 28일 방송에서 친모의 학대 정황을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홈캠 형상에는 친모가 생후 133일 된 영아를 던지고 발로 밟는 등 가학적인 모습을 보여 충격을 줬습니다. 친모는 "아기가 욕조에 빠져 숨을 안 쉰다"며 직접 119 신고를 했으나 당일 홈캠에는 친모가 아기를 학대하는 소리가 고스란히 담겼습니다. 그는 우는 아기를 향해 "죽어" "너 같은 거 필요 없어" "죽어 버려" 등 욕설을 퍼부었습니다. 숨진 영아를 응급수술했던 담당 의사는 아기의 사인이 '다발설 외상에 의한 출혈성 쇼크 및 다발성 장기부전'이라고 밝혔습니다. 친모는 아동학대 살해 혐의로 구속기소 됐습니다. 친부는 아동학대 방임 혐의와 진술을 번복시킬 목적으로 참고인을 협박한 혐의로 재판받고 있습니다. 두 번째는 불타는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미국 영사관의 모습입니다. 지난 3일(현지시간) CNN·가디언 등은 두바이 내 미국 영사관 인근 주차장에서 드론(무인기) 공격으로 인한 화재가 발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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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영상] ①룰라 감탄케 한 의전 ②아기 옆 흡연한 산후도우미 ③여성 폭행한 골퍼
첫 번째는 청와대의 세심한 의전에 감동한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의 모습입니다. 룰라 대통령은 지난 2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Lula'에 '한국과 브라질의 관계 격상'이라는 제목의 짧은 영상을 올렸습니다. 이 영상에는 룰라 대통령이 지난 23일 오전 국립서울현충원에 방문했을 당시 참배 전 장갑을 착용하다가 새끼손가락이 없는 왼손 장갑을 보고 놀라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왼쪽 장갑에 새끼손가락이 없는 것을 확인한 룰라 대통령은 미소 지으며 옆에 있던 아내 호잔젤라 다 시우바 여사에게 이를 보여줍니다. 이 장갑은 우리 정부에서 룰라 대통령을 위해 맞춤으로 제작한 것으로 추정됐습니다. 금속 노동자 출신인 룰라 대통령은 어린 시절 공장에서 일하다가 사고를 당해 왼손 새끼손가락을 잃었습니다. 두 번째는 신생아 옆에 두고 몰래 흡연한 산후도우미의 모습입니다. 지난 24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서는 지난달 첫 아이 출산 후 고용한 산후 도우미가 집 안에서 몰래 흡연한 뒤 손도 씻지 않고 신생아를 돌봤다는 충남의 한 30대 주부 A씨의 사연이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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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영상] ①공항서 난동 부린 마약남 ②기내 집단 난투극
[더영상] 첫 번째는 홍콩 국제공항에서 촬영된 영상입니다. 이 영상에는 건장한 체격의 한 남성이 공항 안에서 난동 부리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영상 속 남성은 공항 안에 설치된 키오스크를 발로 차 넘어뜨린 뒤 주변에 있던 안내 스탠드를 집어 던지는 등 위협적인 행동을 이어갔습니다. 이 때문에 근처의 공항 이용객들은 비명을 지르며 대피했습니다. 갑작스러운 남성의 난동을 목격한 공항 직원은 경찰에 신고했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이 문제의 남성을 제압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남성의 몸에서 마약을 찾아냈습니다. 홍콩 경찰은 "남성은 현재 재물손괴 혐의로 입건된 상태"라며 "수색 과정에서 마약을 소지한 사실이 추가로 드러나 마약 투약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두 번째는 상공을 날고 있는 기내에서 벌어진 승객 간 난투극 영상입니다. 이 영상은 최근 튀르키예 안탈리아에서 출발해 영국 맨체스터로 향하던 영국 저가 항공사 제트2 여객기 LS896편에서 촬영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영상에는 한 남성 승객이 다른 승객을 향해 욕설과 삿대질하며 말싸움을 벌이다가 갑자기 주먹을 휘두르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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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영상]①용인 학교폭력 ②살아있는 '회전목마' ③중국 대형 싱크홀
첫 번째는 경기 용인시 한 학교에서 벌어진 학교폭력 영상입니다. 지난 8일 SNS(소셜미디어)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용인 학폭 영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공개된 영상에는 한 학생이 동급생으로 보이는 피해 학생의 얼굴을 여러 차례 가격하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피해 학생이 "하지 말라"며 사정했지만 폭행은 끝나지 않았고, 그는 제대로 반항하지 못한 채로 계속 폭행을 당하다가 바닥에 머리를 세게 부딪쳤습니다. 현장에는 가해 학생 외에 여러 명의 학생이 함께 있었는데 이들은 폭행을 말리지 않고 웃으며 조롱하거나 욕을 했습니다. 작성자는 "제발 가해자 얼굴과 신상이 밝혀지고 강력한 처벌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이 사건과 관련해 경찰은 앞서 2024년 3월 피해 학생의 신고를 받아 수사에 착수했으며 가해자 2명을 폭행 혐의로 입건한 후 검찰에 송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영상을 찍어 SNS 등에 올린 학생 2명은 정보통신망법(명예훼손) 위반 혐의를 적용해 검찰에 넘겨졌고 당시 영상은 모두 삭제됐는데, 2년이 지나 온라인에 다시 영상이 퍼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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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영상]①대구 따귀 할머니 ②도로 위 '쿨쿨' ③반려견 던진 전남친
첫 번째는 생후 한 달 아기 폭행한 산후도우미입니다. 지난 1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엔 "정부 인증까지 받은 경력 10년차 산후도우미가 태어난 지 한 달도 안 된 아기를 폭행했다"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공개된 영상엔 지난해 10월 대구 한 가정집에서 60대 산후도우미 A씨가 우는 아기를 달래는 척하며 따귀와 머리를 때리고, 수건으로 아기 입을 막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혐의를 부인하던 A씨는 CC(폐쇄회로)TV 영상을 보여주자 뒤늦게 폭행 사실을 인정했는데요. "경상도 사람이라 표현이 거칠어보일 뿐"이라고 해명해 공분을 샀습니다. A씨가 지난해 1월에도 생후 열흘 된 아기를 학대하다 적발된 사실이 추가로 확인되면서 제보자는 A씨에 대한 엄벌을 촉구했습니다. 두 번째는 대낮 버스전용도로에서 잠든 남성입니다. 지난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한 중앙버스전용차로에서 가드레일 아래 누워있는 남성이 포착됐습니다. 버스 기사 B씨는 금방이라도 사고가 날 것 같아 차에서 내려 남성을 깨웠다는데요, 하지만 이 남성 "싫다, 나 잘 거다"라며 일어나길 거부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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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영상]①한덕수 판결 중 '울컥' 판사 ②카페 성추행 ③도구 쓰는 소
━"맨몸으로 맞선 국민 덕분"…판결문 읽다 '울컥'한 판사━더영상 첫 번째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게 중형을 선고하며 판결문을 읽어 내려가다 끝내 목이 멘 판사입니다. 지난 21일 서울중앙지법 이진관 부장판사는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로 기소된 한덕수 전 총리에게 징역 23년을 선고했습니다. 이날 이 부장판사는 내내 차분한 목소리로 판결 요지를 설명하다 양형 이유를 낭독하던 중 감정이 북받친 듯 잠시 말을 잇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당시 이 부장판사는 "내란 과정에서 사망자가 없었고 행위가 조기 종료됐다"는 피고인 측 주장을 언급한 뒤 "그러나 이는 무엇보다도 무장한 계엄군에 맨몸으로 맞서 국회를 지킨 국민의 용기에 의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목에서 이 부장판사는 울컥함을 참으려는 듯 약 5~6초간 침묵했고, 떨리는 손으로 안경을 고쳐 쓰기도 했습니다. 감정을 추스른 이 부장판사는 "국민의 저항을 바탕으로 해제 요구안을 의결한 '일부' 정치인들의 노력, 위법한 지시에 저항하거나 소극적으로 임한 군인·경찰 공무원들의 행동 덕분이지 결코 내란 가담자에 의한 것이 아니다"라고 못 박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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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영상] ①안성재 '두쫀쿠' 재도전 ②산책중 날아든 화살 ③1억 순금 든 60대
[더영상] 첫 번째는 '두바이 쫀득 쿠키(두쫀쿠)' 만들기 재도전에 나선 안성재 셰프입니다. 안성재는 지난 1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딸과 함께 두쫀쿠를 다시 만드는 영상을 공개해 이틀 만에 조회수 600만회에 육박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앞서 안성재는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자녀들과 함께 두쫀쿠 만들기에 도전했다가 잘못된 레시피로 강정 모양의 딱딱한 쿠키를 만들어 시청자들의 항의를 받은 바 있습니다. 당시 딸 시영양은 쿠키 모양이 기대에 미치지 못했음에도 맛있게 먹으며 기분 좋은 반응을 보였는데, 이후 "시영이가 너무 착하고 의젓하다", "우리가 대신 두쫀쿠 다시 만들기 시위하자" 등 댓글 1만3000여개가 쏟아졌습니다. 이에 이른바 '두쫀쿠 AS'에 나선 안성재는 "솔직히 두쫀쿠가 뭔지 잘 몰랐다. 이번에는 시영이가 원하는 대로 만들어보겠다"며 레시피를 정확히 알고 있는 시영양의 보조 셰프를 자처했습니다. 완성된 두쫀쿠를 맛본 시영양은 "사 먹는 것보다 맛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고 "1만3000명이나 제 얘기를 해줘서 고마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