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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영상]지하철서 담배 '뻐끔' 1호선 빌런男…유치원 앞 흉기난동범
이번주 첫번째 [더영상]은 지하철에서 흡연을 하는 남성의 영상입니다. 지난 16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 남성이 마스크를 턱까지 내린 채 서울 지하철 1호선에 앉아 있는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이 남성의 손에는 다름 아닌 담배가 쥐어져 있었는데요. 담배에선 빨간 불씨와 함께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었습니다. 중년으로 추정되는 승객은 남성을 향해 "담배를 피면 어떡해, 여기서. 신고해?"라고 말했지만 남성은 "아니요"라고 당당하게 답했습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우리나라 지하철 맞냐", "이럴 땐 싸우지 말고 바로 역무원에게 신고하자"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두번째는 유치원 앞에서 흉기 난동을 부리는 남성의 영상입니다. 최근 주말 오후 충북 충주경찰서에는 "누군가 흉기를 들고 경비원과 대치 중"이라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들은 유치원 옆 나무 의자에 앉아 있는 남성을 발견했는데요. 남성의 손에는 흉기가 들려 있었습니다. 남성은 경찰관이 접근하자 "멱을 따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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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영상]거동 불편한 할머니 향해 경적 '빵'…뇌전증 운전자 도운 시민들
이번주 첫번째 [더영상]은 골목길에서 노인을 향해 경적을 울린 한 운전자의 영상입니다. 지난해 11월29일 오후 5시쯤 전북 완주군 한 골목길에서 거동이 불편한 노인이 보행기를 밀며 천천히 걸어가고 있었습니다. 노인의 뒤로는 한 차량이 뒤따르고 있었는데요. 차량 운전자는 거리를 빠르게 좁혀가다 노인과 가까워졌을 때 경적을 울렸습니다. 이를 들은 노인은 놀란 듯 중심을 잃고 옆으로 쓰러지고 말았는데요. 이 사고로 노인은 고관절이 골절되는 중상을 입고 수술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운전자 측은 "할머니가 혼자 넘어졌다"고 주장하며 억울함을 호소했습니다. 그러나 누리꾼들은 "경적은 원래 보행자를 향해 쓰는 게 아니다", "운전자가 노인을 배려하지 않았다" 등 싸늘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두번째는 뇌전증을 앓는 운전자가 터널에서 발작을 일으키자 시민들이 돕는 영상입니다. 지난해 12월26일 오후 2시쯤 경북 구미시 한 터널에서 검은색 차량이 갑자기 '之'(갈 지자)로 비틀거리더니 양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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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영상]고래 출산 목격에 "충격과 놀라움"…가짜 총 든 美강도의 최후
[더영상] 첫 번째는 미국에서 플라스틱 장난감 총을 들고 식당을 털던 강도가 손님이 쏜 진짜 총에 맞는 장면입니다.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5일 텍사스 휴스턴의 한 멕시코 음식점에서 발생했습니다. 폐쇄회로(CC)TV 영상을 보면 검은색 스키마스크를 쓴 강도가 권총으로 보이는 물건을 손님들에게 겨누고 위협했습니다. 이에 손님들은 소지하고 있는 돈과 지갑을 강도에게 건넸습니다. 강도가 출구로 나가려고 하자 한 손님이 갖고 있던 총기로 그를 쐈습니다. 강도는 총 9발을 맞았으며, 그중 1발은 머리에 맞아 숨졌습니다. 이 남성은 범인이 빼앗은 소지품들을 주인에게 돌려준 뒤 식당을 나갔습니다. 강도가 손님들을 상대로 위협한 물건은 플라스틱 장난감 총이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사건 경위를 조사하기 위해 강도를 사살한 손님을 수배하고 있습니다. 한 법률 분석가는 "총이 가짜였어도 당시 느꼈던 위협은 진짜였을 것"이라며 "손님의 총격은 정당방위"라고 설명했습니다. 두 번째는 아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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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영상] 버스 혼자 미끄러졌는데 앞차 과실?…하늘서 문 열린 항공기
[더영상] 첫 번째 영상은 내리막길에 주차하던 버스가 주차돼 있던 차량과 충돌한 모습입니다. 버스 측 보험사는 앞차 과실이 있다고 주장하는 상황입니다. 지난 8일 유튜브 채널 '한문철TV'에는 '주차 중인 버스가 혼자 미끄러져 쿵'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습니다. 영상에 따르면 주차 중인 버스가 눈길에 미끄러져 제보자 A씨의 차량과 부딪혔습니다. A씨는 "(우리 측 보험사가 A의 차량은) 흰색 실선에 주차해 과실이 없다고 하니 버스 측 보험사가 '왕복 2차로 갓길 주차는 법적 과실이 있다'고 주장했다"고 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한문철 변호사는 버스 과실 100%라고 판단한 뒤 "해당 차로를 지나는 차들이 A씨가 주차한 차량 때문에 길이 좁아서 사고가 난 경우라면 10% 과실을 줄 수 있지만 이번 경우에는 해당이 안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두 번째 영상은 비행 중인 러시아 항공기의 문이 열리는 사고 발생 모습입니다. 뉴욕포스트 등 외신은 9일(이하 현지 시간) 러시아 이르아에로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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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영상]버스전용차로 걷는 손 꼭잡은 男·男…실수로 자기 몸 태운 美방화범
[더영상] 첫 번째 영상은 크리스마스 저녁, 술에 취한 채 버스전용차로를 걷던 두 남성의 모습입니다. 지난달 30일 유튜브 채널 '한문철 TV'에는 '크리스마스 저녁, 버스전용차로를 손잡고 걷던 두 사람'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습니다. 영상에 따르면 이 남성들은 지난해 12월 25일 오후 9시쯤 서울시 서대문구의 한 버스전용차로에서 손을 잡은 채 걸었습니다. 제보자는 "(두 사람 모두) 경적을 울려도 회피하지 않고 걸어갔다. 마침 지나가던 경찰 차량이 (이들을) 제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후 두 사람이 어떤 처벌을 받았는지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한문철 변호사는 "(버스가 보행자를 쳤더라도) 무죄가 나오기는 어렵다. 만약 사고가 났다면 50:50 또는 버스 과실 60% 정도였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두 번째 영상은 건물을 태우려다 실수로 자기 몸까지 태워버린 미국 방화범들의 모습입니다. 지난 3일(이하 현지 시간) 미국 매체 폭스뉴스 등은 "2일 오전 1시20분쯤 미국 캘리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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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영상] 주유기 차에 꽂은 채 출발…알몸으로 남의 집 침입한 남성들
[더영상] 첫 번째는 차량에 주유기(주유 건)를 꽂은 채 주유소를 출발, 자칫 대형 사고로 이어질 뻔한 아찔한 영상입니다. 글쓴이 A씨는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큰 사고 날 뻔했다"며 영상을 하나 공유했습니다. 영상에는 서울 서초구 반포동의 한 셀프 주유소에서 은색 아우디 차량이 주유건을 꽂고 있습니다. 주위에는 아무도 보이지 않습니다. 차는 주유건를 꽂은 상태에서 시동을 켜더니 앞으로 움직입니다. 얼마 안 가 멈추지만 이내 다시 앞으로 이동합니다. 주유건이 차에 끌려가면서 주유선이 휘청하며 흔들립니다. 이에 주유소 직원이 달려와서 주유건을 분리했습니다. 운전자는 상황 파악이 안 된 듯 뒤늦게 내렸습니다. A씨는 "중간에 무슨 생각을 한 건지 주유 중 갑자기 시동 후 출발했다"며 "경적 계속 울리고, 주변서도 '멈춰멈춰' 외치고서야 정지. 연말 정산 제대로 할 뻔했다"고 회상했습니다. 두 번째는 새해 첫날 호주에서 벌거벗은 남성들이 호화 저택에 침입해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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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영상]3살 여아 기차선로로 떠민 美여성…트럭 불나자 힘 모은 시민들
이번주 첫번째 [더영상]은 미국에서 한 여성이 3살 여아를 기차선로에 떨어뜨리는 장면입니다. 지난해 12월28일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에 있는 기차역에서 3살 여아가 어머니와 함께 기차를 기다리며 서 있었습니다. 그런데 모녀의 뒤에 앉아 있던 30대 여성이 느닷없이 일어서더니 여아의 목을 강하게 강타했는데요. 이 충격으로 아이는 바닥에 넘어졌다가 그대로 밀려 선로 아래로 곤두박질쳤습니다. 아이의 어머니는 물론 주변에 있던 시민들도 깜짝 놀라 아이를 향해 달려갔는데요. 다행히 기차가 오기 전 아이는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가해 여성은 이 지역에 살고 있는 노숙자로, 현지 검찰은 여성을 1급 폭행미수 및 3급 폭행 혐의 등으로 기소했습니다. 두번째는 '방음터널 참사'가 발생하기 2달 전 제2경인고속도로에서 시민들이 힘을 모아 화재를 진압하는 영상입니다. 지난해 11월4일 오전 10시50분쯤 제2경인고속도로를 달리던 트럭에서 불이 발생했습니다. 트럭 운전자가 갓길에 차를 세우고 홀로 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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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영상] 눈사람 훔치면 절도죄?…美 '괴물 눈폭풍' 57명 사망
[더영상] 첫 번째 영상은 한 카페에서 몇 시간에 걸쳐 만들어둔 올라프 눈사람의 머리를 훔쳐 가 공분을 산 남성의 모습입니다. 지난 26일 광주광역시 봉선동의 한 프랜차이즈 카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는 '올라프 눈사람 절도범을 찾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카페 측에 따르면 이 남성은 카페 직원이 2시간 30분에 걸쳐 만든 눈사람의 머리를 이유 없이 떼어갔습니다. 이에 일각에서는 "절도죄로 처벌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왔습니다. 그러나 자연적으로 내린 눈으로 만든 눈사람은 절도죄의 객체인 '재물'로 인정받기 어렵다는 게 법조계의 설명입니다. 두 번째 영상은 크리스마스 연휴 미국을 강타한 '괴물' 눈 폭풍입니다. 26일(현지 시간) 미국 NBC 방송에 따르면 크리스마스 연휴 기간 미국 내 12개 주에서 역대급 규모의 눈 폭풍으로 최소 57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특히 가장 피해가 컸던 뉴욕주 북서부 이리카운티에서는 최소 25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뉴욕 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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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영상]택시기사와 '15분' 대화한 살해범…美서 한국인 인종차별
[더영상] 첫번째는 택시기사를 살해한 이기영(32·남)의 범행 당일 영상입니다. 이씨는 지난 20일 오후 10시쯤 경기도 고양시 한 삼거리에서 음주운전을 하던 중 택시와 접촉사고를 냈습니다. 현장에 있던 폐쇄회로(CC)TV에는 택시가 직진 신호를 받고 주행을 하는 가운데 이씨의 흰색 SUV차량이 우회전을 시도하는 모습이 담겼는데요. 속도를 낸 채 달리고 있던 택시는 갑작스럽게 나타난 SUV를 그대로 들이받았습니다. 이후 이씨와 택시기사는 차에서 내려 함께 택시를 살피고 약 15분간 대화를 나눴는데요. 두 사람은 다시 각자의 차에 올라타더니 나란히 현장을 떠났습니다. 당시 이씨는 "경찰에 신고하지 않으면 합의금과 수리비를 충분히 주겠다. 일단 지금 돈이 없으니 집으로 가자"라고 말하며 택시기사를 유인한 뒤 집에서 살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두번째는 한국인들이 미국인 남성에게 인종차별을 당하는 영상입니다. 지난 24일 밤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 라몬 '인앤아웃 버거'에서 한국인 남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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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영상]경차 칼치기에 격분한 버스…강력 난기류에 아수라장된 항공기
[더영상] 첫 번째는 광역버스 앞으로 칼치기 한 경차 운전자와 이에 격분해 보복 운전한 버스의 영상입니다. 제보자 A씨가 한문철TV에 공개한 영상에 따르면 사건은 서울시 강서구 가양대교에서 발생했습니다. 경차는 2차로, 버스는 3차로에서 달리고 있었습니다. 이때 경차가 방향지시등을 켠 후 버스 앞으로 차선을 변경했습니다. 갑자기 나타난 경차에 버스는 급정거한 뒤 경적을 세게 울렸습니다. 이후 버스는 2차로로 차선을 변경하더니 3차로를 침범하면서 경차 옆으로 붙었습니다. 버스는 추월을 시도하며 부딪힐 듯 말 듯 경차를 위협했습니다. 다리 쪽으로 몰리던 경차는 우측에 바짝 붙어 버스를 피하다가 이내 멈췄습니다. 그러자 버스는 현장을 떠났습니다. 한문철 변호사는 경차 차주에 대해 "깜빡이가 만병통치약이 아니다. 사고 났으면 100대 0이었을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버스 기사에 대해서는 "굳이 위험하게 대응했어야 했냐"며 "사고가 났다면 버스는 보복운전에 해당한다"고 경고했습니다. 두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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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영상] 남수단 대통령, 바지에 실례를…'음주운전' 이루, 차량 전도
[더영상] 첫 번째 영상은 살바 키르 마야르디트(71) 남수단 대통령이 생방송 중 바지에 소변 실수를 하는 듯한 장면입니다. 사하라TV 등 현지언론에 따르면 지난 13일(현지시간) 진행된 남수단 도로 기공식 행사에 참석한 마야르디트 대통령은 국기에 경례하던 중 바지를 적셨습니다. 바지가 소변으로 추정되는 액체에 젖기 시작하자 그는 당황한 기색을 보였고, 현장 중계진들은 황급히 카메라를 돌렸습니다. 그러나 송출된 장면은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빠르게 확산했고, 이후 현지에서는 현장을 취재했던 언론인들이 하나둘 실종되거나 목을 맨 채 발견됐다는 소문이 퍼졌습니다. 이와 관련 수단 국영 TV인 SSBC에 근무하는 기자는 "보안 요원들이 우리의 휴대전화를 수색하면서 영상 촬영자를 찾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두 번째 영상은 36년 만의 월드컵 우승을 이룬 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들을 환영하는 행사에 수많은 인파가 몰리면서 발생한 사고 현장의 모습입니다. 21일 영국 데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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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영상]화장 기다리는 中시신 수십구…아르헨 축구팀, 기쁨의 '떼창'
이번주 첫번째 [더영상]은 중국 장례식장에 화장을 기다리는 시신이 늘어선 영상입니다. 최근 AFP 등 외신은 '위드 코로나'로 전환한 후 사망자가 급증하고 있는 중국의 상황을 보도했습니다. 충칭시 화장터 직원은 "사망자가 위드 코로나 전에 비해 몇 배나 늘어 매우 바쁘다. 시신을 보관할 수 있는 냉장 공간이 이제 없다"고 밝히기도 했는데요. 이러한 상황을 증명하듯 현지 SNS에선 장례식장에서 촬영한 것으로 추정되는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이 영상에는 사체포 수십개가 바닥에 늘어선 모습이 담겼습니다. AFP는 해당 영상을 두고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이 시작된 2020년을 떠올리게 한다"고 보도했습니다. 두번째는 아르헨티나 축구 대표팀의 기쁨의 떼창 영상입니다. 아르헨티나 수비수인 니콜라스 탈리아피코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카타르 월드컵을 마치고 귀국하는 비행기에서 신나게 노래를 부르는 대표팀 선수들의 영상을 공유했습니다. 영상에서 선수들은 드럼을 치고 심벌즈를 흔들며 '무차초'(Much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