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영상] 주유기 차에 꽂은 채 출발…알몸으로 남의 집 침입한 남성들
[더영상] 첫 번째는 차량에 주유기(주유 건)를 꽂은 채 주유소를 출발, 자칫 대형 사고로 이어질 뻔한 아찔한 영상입니다. 글쓴이 A씨는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큰 사고 날 뻔했다"며 영상을 하나 공유했습니다. 영상에는 서울 서초구 반포동의 한 셀프 주유소에서 은색 아우디 차량이 주유건을 꽂고 있습니다. 주위에는 아무도 보이지 않습니다. 차는 주유건를 꽂은 상태에서 시동을 켜더니 앞으로 움직입니다. 얼마 안 가 멈추지만 이내 다시 앞으로 이동합니다. 주유건이 차에 끌려가면서 주유선이 휘청하며 흔들립니다. 이에 주유소 직원이 달려와서 주유건을 분리했습니다. 운전자는 상황 파악이 안 된 듯 뒤늦게 내렸습니다. A씨는 "중간에 무슨 생각을 한 건지 주유 중 갑자기 시동 후 출발했다"며 "경적 계속 울리고, 주변서도 '멈춰멈춰' 외치고서야 정지. 연말 정산 제대로 할 뻔했다"고 회상했습니다. 두 번째는 새해 첫날 호주에서 벌거벗은 남성들이 호화 저택에 침입해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
[더영상]3살 여아 기차선로로 떠민 美여성…트럭 불나자 힘 모은 시민들
이번주 첫번째 [더영상]은 미국에서 한 여성이 3살 여아를 기차선로에 떨어뜨리는 장면입니다. 지난해 12월28일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에 있는 기차역에서 3살 여아가 어머니와 함께 기차를 기다리며 서 있었습니다. 그런데 모녀의 뒤에 앉아 있던 30대 여성이 느닷없이 일어서더니 여아의 목을 강하게 강타했는데요. 이 충격으로 아이는 바닥에 넘어졌다가 그대로 밀려 선로 아래로 곤두박질쳤습니다. 아이의 어머니는 물론 주변에 있던 시민들도 깜짝 놀라 아이를 향해 달려갔는데요. 다행히 기차가 오기 전 아이는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가해 여성은 이 지역에 살고 있는 노숙자로, 현지 검찰은 여성을 1급 폭행미수 및 3급 폭행 혐의 등으로 기소했습니다. 두번째는 '방음터널 참사'가 발생하기 2달 전 제2경인고속도로에서 시민들이 힘을 모아 화재를 진압하는 영상입니다. 지난해 11월4일 오전 10시50분쯤 제2경인고속도로를 달리던 트럭에서 불이 발생했습니다. 트럭 운전자가 갓길에 차를 세우고 홀로 불을
-
[더영상] 눈사람 훔치면 절도죄?…美 '괴물 눈폭풍' 57명 사망
[더영상] 첫 번째 영상은 한 카페에서 몇 시간에 걸쳐 만들어둔 올라프 눈사람의 머리를 훔쳐 가 공분을 산 남성의 모습입니다. 지난 26일 광주광역시 봉선동의 한 프랜차이즈 카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는 '올라프 눈사람 절도범을 찾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카페 측에 따르면 이 남성은 카페 직원이 2시간 30분에 걸쳐 만든 눈사람의 머리를 이유 없이 떼어갔습니다. 이에 일각에서는 "절도죄로 처벌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왔습니다. 그러나 자연적으로 내린 눈으로 만든 눈사람은 절도죄의 객체인 '재물'로 인정받기 어렵다는 게 법조계의 설명입니다. 두 번째 영상은 크리스마스 연휴 미국을 강타한 '괴물' 눈 폭풍입니다. 26일(현지 시간) 미국 NBC 방송에 따르면 크리스마스 연휴 기간 미국 내 12개 주에서 역대급 규모의 눈 폭풍으로 최소 57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특히 가장 피해가 컸던 뉴욕주 북서부 이리카운티에서는 최소 25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뉴욕 북
-
[더영상]택시기사와 '15분' 대화한 살해범…美서 한국인 인종차별
[더영상] 첫번째는 택시기사를 살해한 이기영(32·남)의 범행 당일 영상입니다. 이씨는 지난 20일 오후 10시쯤 경기도 고양시 한 삼거리에서 음주운전을 하던 중 택시와 접촉사고를 냈습니다. 현장에 있던 폐쇄회로(CC)TV에는 택시가 직진 신호를 받고 주행을 하는 가운데 이씨의 흰색 SUV차량이 우회전을 시도하는 모습이 담겼는데요. 속도를 낸 채 달리고 있던 택시는 갑작스럽게 나타난 SUV를 그대로 들이받았습니다. 이후 이씨와 택시기사는 차에서 내려 함께 택시를 살피고 약 15분간 대화를 나눴는데요. 두 사람은 다시 각자의 차에 올라타더니 나란히 현장을 떠났습니다. 당시 이씨는 "경찰에 신고하지 않으면 합의금과 수리비를 충분히 주겠다. 일단 지금 돈이 없으니 집으로 가자"라고 말하며 택시기사를 유인한 뒤 집에서 살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두번째는 한국인들이 미국인 남성에게 인종차별을 당하는 영상입니다. 지난 24일 밤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 라몬 '인앤아웃 버거'에서 한국인 남녀가
-
[더영상]경차 칼치기에 격분한 버스…강력 난기류에 아수라장된 항공기
[더영상] 첫 번째는 광역버스 앞으로 칼치기 한 경차 운전자와 이에 격분해 보복 운전한 버스의 영상입니다. 제보자 A씨가 한문철TV에 공개한 영상에 따르면 사건은 서울시 강서구 가양대교에서 발생했습니다. 경차는 2차로, 버스는 3차로에서 달리고 있었습니다. 이때 경차가 방향지시등을 켠 후 버스 앞으로 차선을 변경했습니다. 갑자기 나타난 경차에 버스는 급정거한 뒤 경적을 세게 울렸습니다. 이후 버스는 2차로로 차선을 변경하더니 3차로를 침범하면서 경차 옆으로 붙었습니다. 버스는 추월을 시도하며 부딪힐 듯 말 듯 경차를 위협했습니다. 다리 쪽으로 몰리던 경차는 우측에 바짝 붙어 버스를 피하다가 이내 멈췄습니다. 그러자 버스는 현장을 떠났습니다. 한문철 변호사는 경차 차주에 대해 "깜빡이가 만병통치약이 아니다. 사고 났으면 100대 0이었을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버스 기사에 대해서는 "굳이 위험하게 대응했어야 했냐"며 "사고가 났다면 버스는 보복운전에 해당한다"고 경고했습니다. 두 번
-
[더영상] 남수단 대통령, 바지에 실례를…'음주운전' 이루, 차량 전도
[더영상] 첫 번째 영상은 살바 키르 마야르디트(71) 남수단 대통령이 생방송 중 바지에 소변 실수를 하는 듯한 장면입니다. 사하라TV 등 현지언론에 따르면 지난 13일(현지시간) 진행된 남수단 도로 기공식 행사에 참석한 마야르디트 대통령은 국기에 경례하던 중 바지를 적셨습니다. 바지가 소변으로 추정되는 액체에 젖기 시작하자 그는 당황한 기색을 보였고, 현장 중계진들은 황급히 카메라를 돌렸습니다. 그러나 송출된 장면은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빠르게 확산했고, 이후 현지에서는 현장을 취재했던 언론인들이 하나둘 실종되거나 목을 맨 채 발견됐다는 소문이 퍼졌습니다. 이와 관련 수단 국영 TV인 SSBC에 근무하는 기자는 "보안 요원들이 우리의 휴대전화를 수색하면서 영상 촬영자를 찾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두 번째 영상은 36년 만의 월드컵 우승을 이룬 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들을 환영하는 행사에 수많은 인파가 몰리면서 발생한 사고 현장의 모습입니다. 21일 영국 데일
-
[더영상]화장 기다리는 中시신 수십구…아르헨 축구팀, 기쁨의 '떼창'
이번주 첫번째 [더영상]은 중국 장례식장에 화장을 기다리는 시신이 늘어선 영상입니다. 최근 AFP 등 외신은 '위드 코로나'로 전환한 후 사망자가 급증하고 있는 중국의 상황을 보도했습니다. 충칭시 화장터 직원은 "사망자가 위드 코로나 전에 비해 몇 배나 늘어 매우 바쁘다. 시신을 보관할 수 있는 냉장 공간이 이제 없다"고 밝히기도 했는데요. 이러한 상황을 증명하듯 현지 SNS에선 장례식장에서 촬영한 것으로 추정되는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이 영상에는 사체포 수십개가 바닥에 늘어선 모습이 담겼습니다. AFP는 해당 영상을 두고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이 시작된 2020년을 떠올리게 한다"고 보도했습니다. 두번째는 아르헨티나 축구 대표팀의 기쁨의 떼창 영상입니다. 아르헨티나 수비수인 니콜라스 탈리아피코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카타르 월드컵을 마치고 귀국하는 비행기에서 신나게 노래를 부르는 대표팀 선수들의 영상을 공유했습니다. 영상에서 선수들은 드럼을 치고 심벌즈를 흔들며 '무차초'(Mucha
-
[더영상] 살짝 스쳤는데 '대인접수' 요구…도심 한복판 급발진, 사고 없이 수습
[더영상] 첫 번째 영상은 골목길을 서행하던 운전자가 길 한쪽에 서 있던 차의 사이드미러를 살짝 스치는 장면입니다. 최근 한문철TV에 제보한 차주 A씨에 따르면 그는 당시 접촉 자체를 몰라서 그냥 갔고, 이후 모닝 차주 B씨에게 연락을 받았습니다. B씨는 차에 40대 초반 성인 남녀와 초등생 아이 1명이 타고 있었다며 '대인 접수'를 요구했는데요. A씨가 대인 접수를 거부하자 B씨는 2주 진단서를 제출하고 치료비를 요구했습니다. 그런데 A씨를 더 당황케 한 건 그의 보험사였습니다. 보험사는 "A씨의 거부 의사와 상관없이 상대방이 직접청구권을 이용해서 치료비는 제공해 줘야 한다"며 "마디모 접수를 해서 결과를 보내달라"고 말했습니다. 마디모는 사고 상황을 시뮬레이션으로 재연하는 상해 판별 프로그램입니다. 한문철 변호사는 "마디모는 뒤에서 들이받은 경우에나 하는 것"이라며 "마디모 분석하는 분들이 웃을 일"이라고 꼬집었습니다. 그러면서 "이런 보험사는 갈아타야 한다. 보험사가 어디인지
-
[더영상]옆 차 덮친 24톤 철판코일…아찔했던 대구 '11중 추돌'
이번주 첫번째 [더영상]은 24.6톤 철판코일이 옆 차를 덮치는 아찔한 영상입니다. 이 사고는 지난 9월21일 오후 4시5분쯤 경부고속도로에서 발생했습니다. 이날 한 화물차에 실려 있던 코일은 갑작스럽게 굴러가더니 도로로 떨어졌는데요. 코일은 낙하하면서 바로 옆에서 달리던 흰색 차량의 후미를 강하게 들이받았습니다. 날벼락을 맞은 흰색 차량은 옆 차선으로 밀려났지만 다행히 전복되는 등 큰 사고로 이어지진 않았습니다. 당시 코일은 흰색 차량을 덮치고도 약 200m 이상을 홀로 굴러갔는데요. 목격자는 "만약 고속도로 정체로 차량들이 서 있는 상황이었다면 큰 피해가 생겼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두번째는 대구 도심에서 발생한 11중 추돌사고 영상입니다. 지난 9일 오전 8시21분 대구 중구 서성네거리에서 다중추돌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당시 한 차량이 신호 대기 중인 모닝차를 갑작스럽게 들이받으면서 사고가 시작됐는데요. 모닝차가 황급히 브레이크를 밟았지만 이 차량은 아랑곳하지 않고 모닝차를 그
-
[더영상]'아미' 된 BTS 진 삭발 현장…싱크홀에 '뻥' 뚫린 시베리아
[더영상] 첫 번째 영상은 그룹 방탄소년단(BTS) 맏형 진(30·김석진)이 입대 전 머리를 짧게 깎는 모습입니다. 1992년생으로 만 30세인 진은 지난 13일 경기도 연천에 위치한 육군 제5사단 신병교육대에 입소했습니다. 진은 이곳에서 5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마치고 현역병으로 자대 배치를 받을 예정입니다. '월드 스타' 진의 입대는 많은 화제를 모았고, 이에 방탄소년단의 비주얼 크리에이터를 맡았던 김성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이 머리카락을 깎는 모습을 게재했습니다. 영상에서 진은 긴장한 듯하면서도 담담한 표정으로 머리카락을 밀고 있었습니다. 해당 영상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짧은 머리도 잘 어울린다", "조심히 다녀와요!"라며 진을 격려했습니다. 두 번째 영상은 러시아 시베리아 지역의 한 광산에서 발생한 지름 30m 규모의 대형 싱크홀 모습입니다. 지난 12일(현지 시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시베리아 케메로보 지역의 쉬르게시 광산에서 지름 100피트(약 30.5m) 크기의 싱
-
[더영상] 네이마르와 유니폼 바꾼 윙크남 이강인…日 논란의 예선 결승골
[더영상] 첫 번째는 2022 카타르월드컵 16강에서 네이마르(파리 생제르맹)와 한국 대표팀의 막내인 이강인(21·마요르카)이 유니폼을 교환하는 모습입니다. 앞서 네이마르는 한국과의 경기를 마친 뒤 라커룸으로 이동하던 중 이강인을 만났습니다. 이들은 서로 인사하며 악수했습니다. 이후 이강인이 발길을 돌리려고 하자 네이마르가 그를 부른 뒤, 유니폼을 교환하자는 뜻으로 두 손을 상의로 가져갔습니다. 네이마르가 먼저 유니폼을 벗었고, 이강인도 곧바로 상의를 탈의했습니다. 특히 이강인은 이 과정에서 네이마르에게 윙크를 날렸습니다. 또한, 이강인은 최근 황희찬 선수의 '상의탈의 세러머니'로 화제 된 전자 퍼포먼스 추적 시스템(EPTS)이 달린 검은색 조끼를 착용하고 있었습니다. 앞서 네이마르는 지난 6월 서울에서 열린 한국과 브라질의 평가전 이후 동갑내기인 손흥민과 유니폼을 교환해 화제가 된 바 있습니다. 두 번째는 2022 카타르월드컵에서 일본과 스페인 경기 후반 5분쯤 일본 미토마가 크로
-
[더영상] 中경찰들 홀로 막아선 여성…러시아서 '황당' 납치 결혼극
이번주 [더영상] 첫번째는 무장한 경찰을 홀로 막아선 중국 여성의 영상입니다. 최근 한 여성이 신장 위구르 자치구에서 코로나19 봉쇄 항의 시위에 참여했습니다. 이 여성은 진압봉과 방패를 든 경찰이 자신에게 몰려 오는데도 꼼짝않고 거리에 서 있었는데요. 경찰이 여성의 몸을 방패로 쳤을 때도 여성은 밀려나지 않으려고 다리에 힘을 준 채 버텼지만 결국 경찰에 의해 난폭하게 끌려 갔습니다. 이 과정을 담은 영상이 현지 SNS에 퍼지면서 중국인들은 여성에게 '탱크 레이디'라는 별명을 붙였습니다. 탱크맨은 1989년 톈안먼 광장에서 맨몸으로 진압군 탱크를 가로막은 인물로, 민주화운동의 상징으로 여겨지고 있다고 하네요. 두번째는 러시아에서 벌어진 황당한 납치극입니다. 지난 18일 밤 러시아 탐보프주에서 20세 남성이 자신의 형, 아버지와 함께 평소 좋아하던 18세 소녀의 집을 찾았습니다. 남성은 집에 몰래 침입해 이 소녀를 납치했는데요. 당시 CCTV에서 남성과 형은 소녀를 이불로 감싸고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