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신규 실업자 4천명 늘었다…예상보다 양호

美 신규 실업자 4천명 늘었다…예상보다 양호

뉴욕=이상배 특파원
2019.10.17 23:11

미국의 신규 실업자 수가 늘었다.

17일(현지시간) 미 노동부 발표에 따르면 지난주 미국의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21만4000건으로 전주 대비 4000건 증가했다.

시장 예상치의 중간값인 21만5000건에는 소폭 못 미치는 수준이다.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늘어난 것은 그만큼 고용시장 상황이 나빠졌음을 뜻한다.

그러나 절대적 수준으로 볼 때 미국의 실업률은 여전히 역사적으로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다.

4주 평균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종전보다 1000건 늘어난 21만4750건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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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배 기자

머니투데이 정치부장입니다. △2002년 서울대 경제학부 졸업 △2011년 미국 컬럼비아대 경영대학원(MBA) 졸업 △2002년 머니투데이 입사 △청와대, 국회, 검찰 및 법원, 기재부, 산자부, 공정위, 대기업, 거래소 및 증권사, IT 업계 등 출입 △2019∼2020년 뉴욕특파원 △2021∼2022년 경제부장 △2023년∼ 정치부장 △저서: '리더의 자격'(북투데이), '앞으로 5년, 결정적 미래'(비즈니스북스·공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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