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NN 인터내셔널은 일레이나 리 수석부사장·아시아 태평양 총괄이 신설된 CNN 그룹 수석부사장·CNN 글로벌 프로덕션 총괄로 승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인사로 리 수석부사장은 기존 아시아 태평양 총괄 업무와 함께 미국을 포함한 CNN 그룹 전체 스폰서 콘텐츠의 멀티플랫폼 업무를 지휘하게 된다. 리 수석부사장은 미국을 제외한 CNN 인터내셔널 조직 내 최고위 임원으로서 홍콩 소재 CNN 아시아 태평양 본부를 중심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25년간 CNN에서 근무한 리 수석부사장은 환경운동과 지속 가능성을 촉구한 '콜 투 어스(Call to Eath)' 캠페인 등을 선보이며 CNN 기획 콘텐츠 부문을 성공적으로 성장시켜 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마이크 매카시 CNN 월드와이드 수석부사장은 "그간 CNN 기획 콘텐츠팀은 리 수석부사장의 리더십 아래 다수의 상을 수상한 혁신적 멀티플랫폼 콘텐츠를 꾸준히 선보이고 세계 유수 브랜드와 성공적으로 협업해 왔다"며 "리 수석부사장은 앞으로 CNN의 디지털, TV, 제품, 프로그램,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커머셜 담당 팀과 협업함으로써 CNN 전 사업 부문에 걸쳐 더 큰 시너지를 낼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