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스닥 이틀째 최고…미·이란 대화에 유가 하락
나스닥이 0.45% 오른 2만7,244선으로 이틀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다우는 금융주 약세에 0.36% 하락했습니다. 미국·이란의 3시간 회담과 사우디 송유관 가동 재개로 공급 우려가 완화되며 유가는 100달러 아래로 내려왔습니다.
▶ 메모리 공급 부족 전망…마이크론·샌디스크 급등
스티펠은 내년 D램 출하량 증가율이 수요 충족에 필요한 수준을 크게 밑돌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마이크론은 5%, SK하이닉스는 3.5% 상승했습니다. 샌디스크도 AI 기반 낸드 수요를 근거로 한 로젠블랫의 매수 의견과 목표가 2400달러 제시에 6.8% 뛰었습니다.
▶ 뮤즈의 금융업 대체 우려…은행·증권주 하락
메타 뮤즈가 자산관리·증권·보험 업무를 대체할 수 있다는 우려에 금융주가 약세를 보였습니다. 찰스슈왑과 LPL파이낸셜은 각각 6% 넘게, JP모건과 BofA는 3% 넘게 하락했습니다. 델도 반도체 가격 상승에 따른 마진 부담 속에 4.6% 내렸습니다.
▶ 미국, 디젤 수출 제한 검토…세계 공급 부담 우려
트럼프 대통령이 디젤 수출 금지를 지지했고, 베센트 재무장관은 전면·부분 제한의 실효성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미국 내 연료비를 낮추려는 목적이지만, 세계 최대 수출국의 공급 제한이 국제 디젤 가격을 더 높일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옵니다.
▶ 오픈AI·앤스로픽, 신모델로 가격 경쟁
앤스로픽은 기존 오퍼스 5보다 비용을 40% 낮춘 클로드 오퍼스 5.5를 공개했습니다. 오픈AI도 GPT-6 솔·루나의 API 이용료를 이전 세대의 절반 수준으로 낮췄습니다. 중국 저가 모델 확산 속에 AI 경쟁이 최고 성능을 넘어 가격 대비 성능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 [뉴스프레소]에서는 간밤 뉴욕증시 마감 상황과 함께 글로벌 주요 산업/기업 이슈를 전채린, 김혜연 앵커의 생생한 목소리로 전달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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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편집 : 조배성 P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