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주가가 상승세를 이어갔다. 특히 블루칩 위주의 다우지수는 경제지표 발표 결과, 인플레이션이 예상 수준에 머물 것으로 추정됨에 따라 3일 연속 상승세를 지속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도 이틀 연속 상승했다.
2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에서 다우지수는 11,278.53으로 전날보다 67.48 포인트 (0.60%) 올랐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2,210.37로 전날보다 12.13 포인트 (0.55%) 올랐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은 1,280.18로 전날보다 7.30 포인트 (0.57%) 뛰었다.
거래는 다소 부진, 나이스 나스닥 둘다 거래량이 20억주에 훨씬 못미쳤다.
시중 실세금리는 하락세를 나타내 10년 만기 미재무부 국채는 연 5.052%로 전날보다 2bp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