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주가가 엎치락 뒤치락 혼조 끝에 약1% 빠지는 내림세를 나타냈다. 미국 주가는 오전장 한때 상승세로 돌아서는 등 그동안의 급락세에서 벗어나는 듯했으나 오르면 팔겠다는 대기매물이 쏟아져 결국 내림세로 마감했다.
전문가들은 근원 생상자 물가의 예상 밖 상승등 인플레이션 우려가 상존하고 있고 이에 따른 금리인상 및 경기 둔화가 우려가 증시를 짓누르는 그동안의 양상이 재현되었다고 전했다.
1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에서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지수는 10,706.14로 전날보다 86.44 포인트 (0.80%) 떨어졌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2,072.47 로 전날보다 18.85 포인트(0.90%) 급락했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은 1,223.68로 전날보다 12.72 포인트 (1.03%) 떨어졌다.
거래는 폭증, 나이스는 거래량이 30억주를 넘어섰다.
이날 주가는 장중 내내 오르락 내리락 하다가 장막판 급반등세를 탔으나 마감전 40여분을 앞두고 대량 매물이 나와 다시 급락세로 돌아선채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