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주가가 혼조세를 나타냈다. 다우는 상승 반전에 성공했으나 나스닥은 여전히 내림세였다.
미국 주가는 하루종일 엎치락뒤치락 혼전을 벌이며 그동안의 하락에 따른 조정을 겪는 양상을 나타냈다. 주택시장의 호전은 호재로 작용했지만 금리인상 우려는 역시 강한 악재로 시장을 위축시켰다.
2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에서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지수는 10,974.92로 전날보다 32.81 포인트 (0.30%) 올랐다.
그러나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2,107.06으로 전날보다 3.35 포인트 (0.16%) 하락했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은 1,240.15로 0.02 포인트 (0.00%) 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