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주가가 기업실적 호전 소식을 호재로 오래만에 큰폭으로 올랐다.
대표적 은행인 모간스탠리와 대표적 블루칩인 항공특송회사 페덱스 등이 예상을 뛰어넘는 실적을 발표, 경기 부진에도 불구하고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다.
다음주 열릴 6월 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금리인상에 대한 경계감은 여전했다.
2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에서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지수는 11,077.94로 전날보다 103.10 포인트 (0.94%) 상승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2,141.21로 전날보다 34.15 포인트 (1.62%) 뛰었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은 1,252.05로 전날보다 11.93 포인트 (0.96%) 올랐다.
거래는 나이스는 활발, 거래량이 23.25억주를 기록했으나 나스닥은 18.43억주로 평소보다 적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