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협회, 캐릭터재산권 보호 세미나

캐릭터협회, 캐릭터재산권 보호 세미나

문병환 기자
2007.06.10 16:18

사단법인 한국캐릭터협회(회장 김기홍)는 국회 산자위 소속 이성권 의원(한나라당)과 함께 오는 14일(목) 오후 2시 서울애니메이션센터 서울애니시네마에서 '한미 FTA 이후 캐릭터 지적재산권보호 정책세미나'를 공동 개최한다.

한미 FTA 체결 이후 캐릭터산업의 지적재산권 보호와 정책을 다루는 공식 세미나는 이번이 처음 열리는 것이다.

협회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4조~5조원 규모에 이르는 국내 캐릭터산업의 현황을 재점검하고, 한미 FTA 이후 토종 캐릭터들의 지적재산권을 보호하여 한국 캐릭터산업을 대외 경쟁력을 갖춘 신한류 문화산업으로 키워나가는 전환점으로 삼을 계획이다.

협회는 산업재산권 전문가인 최성우 특허법인 우인 대표변리사와 저작권 실무 전문가인 정은종 롯데그룹 국제실 차장을 강사로 초빙, 회원사들과 업계 관계자, 대학생들을 상대로 지적재산권 피해사례 및 보호 방안을 발표한다. 임연희 홍익대학교 겸임교수와 이지현 국립군산대학교 교수, 김정곤 윙스디자인 대표가 토의 및 질의자로 나서며, 한국캐릭터협회 심평보 상임이사가 사회를 맡아 진행한다. (02)310-9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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