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개장]원자재주 강세, 반등

[유럽개장]원자재주 강세, 반등

김병근 기자
2007.07.03 17:17

3일 유럽 주요국 증시는 장 초반 상승하고 있다. 금속 가격 상승에 힘입어 앵글로 아메리칸과 엑스트라타가 강세를 주도하고 있다.

현지시간 오전 10시 11분 현재 영국 FTSE100지수는 전일대비 41.50포인트(0.63%) 상승한 6632.10을 기록중이다.

프랑스 CAC40지수는 46.18포인트(0.77%) 오른 6073.13을, 독일 DAX30지수는 75.42포인트(0.95%) 뛴 8033.66을 나타내고 있다.

칠레에서의 노동 불안정으로 아시아 구리 가격이 급등할 것이란 우려가 퍼지고 있다. 이에 따른 공급 차질 우려로 세계 2위 광산업체인 앵글로 아메리칸은 2.7%, 엑스트라타는 2.6% 상승중이다.

MAN AG는 골드만삭스의 투자의견 상향 조정을 호재로 3.6% 급등하고 있다.

노키아와 지멘스는 각각 도이체방크와 리먼브러더스의 주가 전망 상향에 힘입어 1.2%, 1.5%씩 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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