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정부가 국내 최대 AI(인공지능) 인프라로 구축하고 있는 '국가AI컴퓨팅센터'에 국산 NPU(신경망처리장치)를 탑재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NPU 기업인 퓨리오사AI 관련주가 일제히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국내에서 NPU를 생산할 수 있는 기업은 퓨리오사AI와 리벨리온 정도가 전부다.
10일 오후 1시41분 코스닥시장에서 엑스페릭스(3,400원 ▲375 +12.4%), DSC인베스트먼트(14,100원 ▲1,210 +9.39%), TS인베스트먼트(1,527원 ▲352 +29.96%), 포바이포(8,370원 ▲1,420 +20.43%)는 상한가에 거래되고 있다.
나우IB(1,998원 ▼2 -0.1%)는 20.73%, 토마토시스템(3,500원 ▲15 +0.43%)은 20.55%, LB인베스트먼트(4,950원 ▲20 +0.41%)는 15.26%, 유라클(9,920원 ▲120 +1.22%)은 14.24%, 팬스타엔터프라이즈(1,018원 ▲8 +0.79%)는 11.48%, 와이즈넛(8,600원 ▲310 +3.74%)은 9.48%, 아이티센글로벌(43,850원 ▼2,000 -4.36%)은 1.95% 강세다.
DSC인베스트먼트는 퓨리오사AI 프리A 단계에 뛰어든 초기 투자자이고, TS인베스트먼트, 나우IB도 초기 투자사 중 하나로 알려져있다. 엑스페릭스는 퓨리오사AI의 자금유치에 참가한 인텔렉추얼디스커버리의 모회사다. 토마토시스템은 퓨리오사AI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지분 투자를 한 바 있다. 포바이포는 퓨리오사AI의 1세대 칩 워보이에 자사 솔루션을 탑재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