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정부가 국내 최대 AI(인공지능) 인프라로 구축하고 있는 '국가AI컴퓨팅센터'에 국산 NPU(신경망처리장치)를 탑재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NPU 기업인 퓨리오사AI 관련주가 일제히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국내에서 NPU를 생산할 수 있는 기업은 퓨리오사AI와 리벨리온 정도가 전부다.
10일 오후 1시41분 코스닥시장에서 엑스페릭스(3,345원 ▲135 +4.21%), DSC인베스트먼트(15,990원 ▼110 -0.68%), TS인베스트먼트(1,866원 ▲46 +2.53%), 포바이포(9,530원 ▲150 +1.6%)는 상한가에 거래되고 있다.
나우IB(1,979원 ▲60 +3.13%)는 20.73%, 토마토시스템(4,390원 ▼10 -0.23%)은 20.55%, LB인베스트먼트(5,960원 ▼150 -2.45%)는 15.26%, 유라클(12,080원 ▲50 +0.42%)은 14.24%, 팬스타엔터프라이즈(666원 ▼4 -0.6%)는 11.48%, 와이즈넛(9,680원 ▲110 +1.15%)은 9.48%, 아이티센글로벌(67,200원 ▲4,900 +7.87%)은 1.95% 강세다.
DSC인베스트먼트는 퓨리오사AI 프리A 단계에 뛰어든 초기 투자자이고, TS인베스트먼트, 나우IB도 초기 투자사 중 하나로 알려져있다. 엑스페릭스는 퓨리오사AI의 자금유치에 참가한 인텔렉추얼디스커버리의 모회사다. 토마토시스템은 퓨리오사AI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지분 투자를 한 바 있다. 포바이포는 퓨리오사AI의 1세대 칩 워보이에 자사 솔루션을 탑재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