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쇼핑 이어 할인마트로 유통채널 확대
유명 패밀리 레스토랑 '베니건스'가 홈쇼핑에 이어 할인마트로 활동무대를 넓힌다.
베니건스는 신세계 이마트와 제휴를 맺고 이달중 이마트에서 베니건스 메뉴를 판매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지난해 GS홈쇼핑을 새로운 유통채널을 개척한데 이어 할인마트까지 진출한 것.
이번에 신세계 이마트를 통해 판매하는 베니건스 메뉴는 바비큐폭립, 버팔로 윙, 스모키 허니 디죵 드레싱 등 14종. 베니건스의 맛과 품질은 그대로 살리고 고객층과 테이크아웃 형식의 판매방식에 맞게 양과 크기 등을 새롭게 상품화해 판매할 계획이다.
베니건스는 지난해 1월 GS홈쇼핑과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패밀리 레스토랑 최초로 홈쇼핑 판매를 시작해 단일 품목인 바베큐 폭립 판매로 60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등 큰 반향을 불러일으킨바 있다. 지금은 토니로마스 등 패밀리레스토랑 경쟁사의 제품까지 출시돼 홈쇼핑 식품부분의 새로운 시장이 만들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