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레스토랑 '베니건스'가 획기적으로 변신한다.
오리온 그룹의 외식업체 롸이즈온㈜는 6개월간의 준비기간 끝에 27일 새로운 컨셉트의 '파머스 베니건스'(Farmer's Bennigan's)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최근 웰빙과 다이어트, 오가닉 푸드를 중심으로 한 새로운 트렌드를 반영해 기존의 코칼로리 음식이 아닌 '슬림 아메리칸'을 지향하는 신개념 레스토랑이다.
전문 쉐프제와 저칼로리, 저콜레스테롤, 건강과 다이어트를 고려한 조리법을 선보인다.
1,2층은 '드라이브-인'과 카페테리아, 다양한 포장형 메뉴를 신선하게 조리해서 판매하는 테이크 아웃 코너를 갖춘 '마켓오 델리'가 위치하고 3, 4층에는 슬림 아메리칸을 슬로건으로 하는 '파머스 베니건스'가 들어선다.
파머스 베니건스 김성훈 본부장은 "패밀리 레스토랑 업계도 한층 높아진 품질로 그 동안 고객의 사랑에 새로운 변화로 보답할 때가 됐다"며 "파머스 베니건스는 향후 10년을 바라보는 새로운 베니건스의 발전적인 컨셉트"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