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의 콘솔 게임기 '위' 가 다시 미국 시장 점유율 1위로 올라섰다.
15일 시장조사기관 NPD에 따르면 지난 10월 백화점, 할인점 등 소매매장에서 '위'는 전월대비 36% 증가한 51만9000대가 판매됐다.
이 기간 마이크로소프트의 'Xbox360'와 소니 '플레이스테인션3(PS3)' 판매량은 각각 36만6000대 12만1000대에 그쳤다.
MS의 Xbox360은 공격적인 가격인하에 힘입어 지난 9월 올들어 처음으로 닌텐도의 '위'를 추월했으나 한달만에 따라잡히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