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너지(113,500원 ▲1,700 +1.52%)가 중국 최대 석유사 시노펙(중국석화)와 합작사를 구성한 후 합작사 지분 25%를 인수할 것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26일 보도했다.
왕텐푸 시노펙 사장은 오는 28일 양측이 베이징에서 만나 우한프로젝트 합의서에 서명할 것이라고 밝혔다.
중국은 경제 성장세에 따른 석유제품 수요를 맞추기 위해 2010년까지 정유능력을 25% 확충할 계획이다.
시노펙은 현재 사우디아라비안오일과 칭다오합작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노펙은 또 중국 남부 정유공장 건설을 위해 다우케미컬, 로열더치쉘 등과의 합작도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