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마감]실적 우려…닛케이 1%↓

[도쿄마감]실적 우려…닛케이 1%↓

홍혜영 기자
2008.06.10 15:27

10일 일본 증시는 하락세로 마감했다.

인플레이션 우려에 따라 기업실적이 악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아시아 증시를 끌어내렸다. 이날 중국 증시도 올들어 최대폭으로 하락했다.

이날 닛케이225평균주가는 전날보다 160.21엔(1.13%) 하락한 1만4021.17로 장을 마쳤다. 토픽수지수는 1.03% 내린 1383.2를 기록했다.

도쿄 후코쿠 뮤추얼생명의 사쿠라이 유우키 매니저는 "물가가 계속 오른다면 중국 기업은 더욱 고통을 겪을 것"이라며 "일본 경제가 답보 상태로 돌아올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엔/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0.37% 오른 106.69엔을 기록, 달러 가치가 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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