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는 유럽 지역 판매 호조로 2분기 실적이 전년대비 흑자전환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3일 보도했다.
맥도날드는 유럽 지역 판매 호조로 2분기 순익이 11억9000만 달러(주당 1.04달러)를 기록, 전년대비 흑자전환했다.
지난해 같은기간에는 중남미 지역 레스토랑 매각 비용이 반영돼 7억1170만 달러(주당 60센트)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매출은 59억4000만 달러에서 60억8000만 달러로 증가했다.
달러 약세에 따른 수혜로 유럽 등 미국외 지역에서의 판매가 크게 늘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