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 유투존, 5일 '엠플라자'로 새롭게 문 연다

명동 유투존, 5일 '엠플라자'로 새롭게 문 연다

박희진 기자
2008.09.04 14:43

자라, 포에버21 등 글로벌 패션 브랜드 대거 입점

명동의 옛 '유투존'이 '엠플라자'(M Plaza)로 새롭게 태어난다.

엠플라자는 지난해 미국계 투자회사 리먼 브라더스에 인수된 후 대대적인 리모델링을 완료, 5일 그랜드오픈한다.

엠플라자 운영 및 관리는 글로벌 종합부동산컨설팅회사인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가 맡고 있다.

엠플라자는 연면적 2만8000㎡, 지하2층, 지상 22층 규모의 멀티 쇼핑센터로 차별화된 디자인과 다양한 입점 브랜드로 명동의 대표 쇼핑센터로 자리매김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엠플라자에는 패션은 물론 리빙, 외식(F&B) 등 소비자들에게 인기 있는 다양한 브랜드들이 대거 입점한다.

미국 대표 SPA 브랜드 포에버21가 국내 최초로 엠플라자에 입점하며 지난 4월 국내 런칭한 스페인 패션 브랜드 자라(Zara)도 대형 플래그십 스토어를 연다.

또 지하 1층 전 층 입점 예정인 라이프 스타일용품 브랜드인 코스니를 비롯해 스페인 패션 브랜드 어반 컨셉, 그리스 액세서리 브랜드 폴리폴리, 스타벅스 등이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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