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DIRECT Day’행사 개최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지난 17일 서울 대치동 본사에서 회사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당뇨병성 망막증을 체험하는 ‘고우! 다이렉트 데이(Go! DIRECT Day)’ 행사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당뇨병성 망막증 체험을 통해 평소 당뇨합병증의 예방이 중요하다는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직원들이 당뇨병성 망막증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특수 안경을 착용한 후 ‘시력 측정’ ‘다트게임’ 등의 체험행사에 직접 참여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한편, 아스트라제네카는 고혈압치료제 아타칸(성분명 칸데살탄)이 당뇨병성 망막증의 발병과 진행을 억제한다는 대규모 임상연구를 진행바 있다. 임상연구는 4년간 세계 30개국 5300여명의 당뇨병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임상결과 당뇨병성 망막증 징후가 없는 제1형 당뇨병 환자들에게 '아타칸'을 투여한 결과 위약군(가짜약 투여군)에 비해 당뇨병성 망막증 발병율(총 11단계 중 3단계)이 35% 낮아졌다. 이미 망막증을 앓고 있는 제2형 당뇨병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결과에서는 '아타칸' 투여군이 위약군 대비 13% 진행위험이 낮아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