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릴리, 야니 우스타이젠 사장 선임

한국 릴리, 야니 우스타이젠 사장 선임

김명룡 기자
2008.10.23 12:01
↑ 야니 우스타이젠 신임 한국릴리 사장
↑ 야니 우스타이젠 신임 한국릴리 사장

한국릴리는 23일 야니 우스타이젠(Jannie Oosthuizen) 전 일라이 릴리 러시아 및 독립국가연합 지역 마케팅 운영 총괄 부사장을 오는 11월1일 부로 사장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야니 우스타이젠 신임사장은 남아프리카 공화국 출신으로 포체프스트룸 대학에서 약학을 전공했으며 1993년 릴리 남아프리카 공화국 지사에 입사한 이래 마케팅 및 영업관리 부문에서 일했다.

우스타이젠 사장은 1998년 미국 본사로 발령받아 푸로작 글로벌 마케팅 팀에 합류했고, 이후 남아프리카 공화국 및 러시아, 독립국가연합의 사업부 및 마케팅 부사장직을 역임했다.

우스타이젠 사장은 “한국시장은 역동적이고 발전속도가 빨라서 많은 기회가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뛰어난 인재로 평가 받는 한국 직원들과 함께 열정을 쏟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환자 및 의사들의 요구를 빠르게 파악하고, 의약품을 적절한 시기에 공급해 환자 개개인의 건강을 향상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홍유석 사장은 11월1일부로 미국 인디애나폴리스에 위치한 일라이 릴리 본사에서 브릭스(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와 한국, 터키, 멕시코 등 미국과 일본, 구유럽을 제외한 전세계 마케팅 및 전략을 총괄하는 디렉터로 일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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