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체 대응 위해 경영진 급여 삭감, 고용 동결
미 2위 특송 서비스업체 페덱스가 분기 실적과 함께 임원진의 기본급 삭감 등 비용 절감 계획을 발표했다.
18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페덱스는 이번 회계연도 2분기 순익이 전년 동기의 주당 1.54달러에서 1.58달러로 소폭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블룸버그통신 전문가 예상치에 부합하는 수준이다.
페덱스는 또 경기 침체 대응과 비용 절감을 위해 최고경영자(CEO)의 기본급을 20%, 기타 임원의 기본급을 7.5~10% 삭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페덱스는 아울러 고용을 동결하고 퇴직연금(401k) 보조도 최소 1년간 중단하겠다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