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삼성화재 등 상승 채비

SK텔레콤 삼성화재 등 상승 채비

이도건 마이다스TV 부장
2009.01.09 09:42

마이다스 tv 이도건 부장의 1월 9일 오전시황 : 변곡점에서의 방향 탐색

○ 새해 첫 만기일 복기

먼저 국내증시의 복기부터 해보자면 새해 1월의 첫 옵션만기일로 전전일 미증시가 하락하였으니 국내증시도 시가 갭하락으로 시작하였고,

(이번주 첫 커플링이었다.)

이후 오전초반 2시간의 박스권 움직임을 보였으며, 3차 하락파동을 형성하며 157.25포인트의 최저가를 형성하였다. 또한 마지막으로 2시간의 박스권 진행, 마감은 157.75포인트가 정답이었다.

프로그램은 장초반 매수로 시작하였으나 박스권장세가 끝난 이후 매도세로 방향을 옮겼으며 1614억원 매도로 이틀연속 매도세가 출현하였다. 프로그램은 이번주 상승을 포함하여 장중 큰 영향을 끼치지 못하는 상황이었으나 어제는 주도 매수세력이 없었기에 프로그램의 매도세에도 지수는 하락으로 금새 방향을 턴하는 모습을 보였다.

전일은 개인/연기금이 주도매수주체로 활동을 보였으며, 외국인/기관/투신권의 매도세로 인하여 코스피는 22.47포인트 하락한 1205.7포인트로 마감하였다.

수급요인으로 보자면 금일로 오랜만의 외국인들의 매도세가 진행되어 그동안의 상승장을 마감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불안요인이 있겠으나, 외국인 매도의 가장 큰 이유인 원/달러 환율을 참고하면 오늘 40.5원 오른 1333원으로 마감 하였고 상당한 급등세를 보였으므로 이로 인한 매도세가 출현되었다 보여지며 이는 단기적인 매도싸인으로 환율 역시 1290원대~1340원대의 박스권을 형성하고 있으므로 원/달러 환율의 재차 하락시 다시 매수세가 시작 될 것으로 보여진다.

문제는 이러한 요인으로 인하여 장이 하락하는것이 아니냐 하는 불안감이겠는데, 걱정은 잠시 뒤로하자. 한달에 한번 있다던 옵션만기일 이었다. 부담을 떨치고 상승에 열심히 매도하며 수익을 챙기도록 하자.

○증시 변곡점의 방향탐색

어제로서 새해 첫달의 만기일이 종료 되었고 국내증시는 새로운 출발을 하는 시기가 오고 있는데, 그동안 국내증시의 상승요인으로 크게 자리를 잡고 있던 금리인하가 발표가 있다. 시장은 0.5%p 인하로 기대하고 있으며 이번주 까지 상당부분 국내증시에 반영이 되었는데 금리발표는 다소 걱정되는 문제가 있기는 하다.

문제는 바로 이후 금리인하가 더욱 진행 될 것이냐 의 차후 진행여부에 있는데, 인하폭의 발표이후 곧바로 이어서 등장하게 되며 부딪힐 벽이며 이례 없던 추가인하예정을 발표한다면 장세는 다시 상승장으로 지속적인 오름세를 보일것으로 판단 되어진다.

그러나 0.25%p의 인하발표이후 추가 0.25%p 를 시사한다면 하락코스로 단기진행이 예정되어 있으며, 예정대로 0.5%p의 인하발표 이후 추가인하 예정이 없다면 단기적인 상승장의 추가 진행이 예상되어 진다.

○기술적 분석, 변곡점 자리에서의 종목탐색

때마침 상위 1237포인트가 코스피 월봉캔들 차트의 일목구름층 고점이며, 1266포인트가 피보나치 되돌림 61.8%의 상투고점이자 3차 상승폭의 고점이니 금리인하 진행여부에 따라 상승폭의 제한과, 박스권장세의 되돌림이 시작될 것으로 보여진다.

이렇듯 코스피는 오늘하루 변곡점 위치에서 방향을 준비중에 있으나 그렇다고 상승종목이 없을 것도 아니다.

1. 경기방어주인SK텔레콤(96,800원 ▼1,200 -1.22%)이 저가매수세가 들어오고 있는중이며,

2.삼성화재(483,000원 ▲22,000 +4.77%)의 자리도 슬슬 좋아지고 있다.

(수급여건에서 쌍끌이 매도로 엉망인 것 처럼 보여도 어느새 반전시기 이다.)

3. 하나금융지주는 내일이 일목구름층의 고점돌파 시기인 관심주이며,

4. IT업종이 오늘 다소 하락하였으나, 하루 쉰 것으로 보여지고 삼성전자, LG전자, 삼성SDI를 중심으로 차후 방향이 기대된다.

또한, 최근 시총 상위종목군들 중 20MA+60MA의 골든크로스를 준비하고 있는 종목들이 다수 발견되는 중인데 이로인하여 장세는 상승폭이 단기적으로 다소 침체된 듯 보여도 그리 쉽게 무너질 장세는 아니니 기대해보도록 하자.

미국의 신정부 출범이 얼마 남지 않았고 이로인한 기대감이 아직 미증시를 부양시키는 중이다. Big3관련 악재가 추가로 나오지 않고있는 상황에서 지표발표로 인한 악재요인이 증시의 걸림돌이 되고는 있으나 이도 이미 예상하고 있는 만큼 더이상의 추가악재요인이 되지는 않는다. 또한 미증시는 전일 나스닥의 하락폭을 키웠으나, 금일 국내증시는 코스닥이 오히려 강보합으로 상승마감 하였으니 어렵게 보여도 얼마든지 국내증시의 투자여건은 좋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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