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동수 금융위원장이 오는 15일 정부보증 확대 조치에 따른 은행들의 중소기업 대출 확대를 주문하기 위해 시중은행장들과 워크샵을 갖습니다.
진 위원장은 이날 워크샵에서 중소기업 대출을 위한 보증 확대 방안에 대해 설명하고 은행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할 예정입니다.
또 자본확충펀드를 기업 구조조정에 활용하는 방안과 이와 관련한 은행의 애로사항 등을 듣고 현장에서 개선 방안을 제시할 계획입니다.
워크숍은 끝나는 시간을 정하지 않고 진행되며 김종창 금융감독원장을 비롯해 이장영 감독서비스총괄본부장과 주재성 은행업서비스본부장 등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부는 어제 올해 만기가 도래하는 25만개 중소기업, 34조원 규모 정부 보증을 1년간 전액 만기연장해 주기로 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