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국내 외국인 투자액은 6013억2000만 달러로 전년 말에 비해 2250억1000만 달러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외국인 국내투자액은 2001년 2488억2000만달러부터 2007년 8263억3000만달러까지 줄곧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외국인 투자액 감소분 중 959억7000만달러가 지난해 4분기에 집중돼 리먼브러더스 사태 이후 외국인의 투자금 회수가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고 주식 투자액은 1954억달러, 채권 투자액은 95억1000만달러 감소를 보였습니다.
대외채무는 지난해 말 3804억9000만달러로 2007년말에 비해 26억6000만달러 감소했습니다. 1분기부터 3분기까지 상승세를 기록하다 4분기에 450억2000만 달러로 감소했습니다.
연중 대외채무가 감소로 돌아선 것은 7년 만에 처음이며, 지난해 4분기 감소규모는 외채통계작성을 작성한 이래 분기별로는 가장 큰 것입니다
한편 유동외채비율은 77.8%에서 96.4%로 크게 상승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