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값이 연일 급등하는 가운데 금펀드와 원자재펀드 수익률이 상위권에 포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펀드평가와 SK증권에 따르면 '기은SG골드마이닝주식A자클래스'가 지난 12일부터 18일까지 한주간 7.95%를 기록해 주간, 월간수익률 모두 1위를 차지했습니다.
역시 귀금속 관련 비중이 높은 'JP모간천연자원종류형자1C'도 한주간 6.72% 올랐습니다.
한편, 지난주 코스피가 약세를 면치 못하면서 국내주식형펀드 수익률도 마이너스 5.07%를 기록했습니다.
대형주가 하방경직성을 발휘하지 못한 가운데, 인덱스펀드 수익률은 -7.10%를 기록해 코스피 하락율인 -6.47%보다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도체 업종이 강세를 나타낸 이유로 '하나UBSIT코리아주식1'과 '미래에셋맵스IT섹터주식1' 등이 1% 후반의 플러스 성과를 거뒀습니다.
설정액 기준으로는 2천847억원이 순유출돼 투자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MMF설정액은 지난주보다 6조 2천190억원 늘어난 124조3천158억원을 기록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