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 "검색사업 딜은 배제안해"

야후 "검색사업 딜은 배제안해"

전혜영 기자
2009.02.26 08:05

지난해 마이크로소프트(MS)의 인수제안을 거절했던 야후가 검색사업과 관련한 협상은 배제하지 않고있다고 25일 밝혔다.

야후의 최고 재무책임자(CFO)는 이날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검색 사업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일이라면 어떤 협상도 배제하지 않을 것"이라며 "야후에서 검색 사업만을 분리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지만 불가능한 일은 아니다"라고 말해 검색사업 부문만을 매각할 수도 있음을 시사했다.

한편 스티브 발머 MS 최고경영자(CEO)는 야후 인수 검토 중단 발언을 번복한 이후 수시로 재협상할 의사가 있음를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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