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체감 경기, 3개월째 상승세

기업 체감 경기, 3개월째 상승세

김경미 기자
2009.02.26 20:35

기업의 체감 경기 전망을 나타내는 기업경기실사지수 BSI가 올해 들어 꾸준히 상승하고 있습니다.

전국경제인연합회가 발표한 3월 BSI는 76.1로 1996년 외환위기 이후 처음으로 10개월째 100을 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난 1월 이후 3개월째 반등세를 이어가 기업들의 경기 회복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전경련은 기업들의 주주총회가 마무리되며 신규 투자에 대한 기대감이 커졌고 국고채 금리 하락으로 회사채 수요가 되살아나 기업의 자금사정이 나아진 것이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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