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 “파산 신청 없이 회생 가능”

GM “파산 신청 없이 회생 가능”

김영미 기자
2009.03.18 11:58

제너럴 모터스의 최고경영자 릭 왜고너가 GM이 파산하지 않는게 훨씬 비용이 적게 들 것이라며, 파산 신청은 피하고 싶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파산 신청을 할 수도 있지만, 그건 효과가 없을 것"이라며, "현재 GM이 가진 문제들의 99%는 파산 신청 없이도 해결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GM이 파산 신청을 하게 되면 정부가 DIP(Debtor-In-Possession) 대출을 제공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DIP 대출이란 파산 보호 신청 기업의 회생을 돕기 위해 지원하는 자금으로, 미 재무부는 GM과 크라이슬러의 파산에 대비해 은행과 여타 금융사들을 상대로 400억달러 규모의 대출 자금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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