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투자협회와 카이스트(KAIST)가 산학협력을 통해 금융공학 전문가를 양성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금투협은 기존 KAIST금융공학 최고전문가과정에 참여하기로 하고 오는 27일부터 '제 2기 KAIST-금융투자협회 금융공학 최고전문가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프로그램은 KAIST 교수진과 현직 금융인 등이 강사진으로 초빙돼 금융수학, 계량분석, 금리, 신용 파생상품 등을 강의할 예정입니다.
한편, 협회 내 금융투자교육원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약 20억원의 적립금을 투입해 KAIST, 홍콩과학기술대, 영국 레딩대와 연계한 GCMA(Global Capital Market Academy) 프로그램을 개설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