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플루 감염자가 전세계적으로 계속 확산되고 있다.
23일(현지시간) 세계보건기구(WHO)에 공식적으로 보고된 신종플루 감염자수는 멕시코와 미국을 비롯한 43개국에서 1만2022명으로 집계됐다.
이중 멕시코 75명, 미국 9명 등 총 86명이 사망했다.
한편 국내에서도 신종플루 환자가 늘고 있다.
보건복지가족부 질병관리본부는 최근 미국 뉴욕발 비행기를 타고 국내 입국한 가족 3명이 신종플루 추정환자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들은 현재 공항 인근 시설에 격리된 채 치료를 받고 있다.
국내 확진 환자수는 현재 총 10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