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만원 신권 위조범 검거

5만원 신권 위조범 검거

김혜수 MTN 기자
2009.06.29 17:29

5만원 신권 위조지폐를 만들어 유통시키려한 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인천 중부경찰서는 5만원권과 자기앞수표 등을 위조, 사용한 혐의로 A(28)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3일 오후 1시께 인천시 연수구의 한 은행에서 5만원권 1장을 바꾼 뒤 자신의 집에 있는 컬러복합기를 이용해 5만원권 266장을 위조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23일 첫 유통된 5만원권 신권 위조지폐가 발견되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경찰은 A씨가 위조한 5만원권의 경우 바탕색이 진짜 지폐보다 진하고 진폐에서 은색인 홀로그램 부분이 검게 나타나 육안으로 식별이 가능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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