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동 교주와 함께한 알짜기업 탐방기

압구정동 교주와 함께한 알짜기업 탐방기

유일한 MTN 기자
입력 2009.11.18 13:46 드롭다운 아이콘 수정 2009.11.18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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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동 교주'라는 별명의 조문원 가치투자연구소 대표가 자신의 기업탐방 전과정을 공개합니다.

최근 조 대표는 머니투데이방송과 함께 1박2일에 걸쳐동양에스텍(1,168원 ▼11 -0.93%)의 대전 본사와 포항 공장을 직접 방문해 그동안 궁금했던 사항들을 눈으로 직접 확인했습니다.

동양에스텍이 보유한포스코(276,000원 ▲9,500 +3.56%)지분 가치, 국내 열연 대리점으로서 최고의 기술력을 자랑하는 포항 공장 설비, 배당 성향을 비롯한 주주중시 정책, 신사업 추진 현황 등을 꼼꼼하게 점검했습니다.

조 대표는 수년간에 걸쳐 기업을 분석해 절대 저평가 종목을 찾아내고, 해당 종목에 많은 자금을 장기간 투입하는 가치투자를 고집하는 스타일로 유명합니다.

최종 판단은 언제나 기업을 찾아가고 난 후 이뤄집니다. 회사 사람들을 만나 실적 전망을 확인하고, 또 공장 설비나 부지를 눈으로 직접 보고 난 후에야 투자결정을 하는 겁니다.

아무리 좋은 기업의 주식도 다양한 이유로 흔들리기 마련입니다. 주식은 기본적으로 위험이 큰 자산이기 때문입니다. 이럴 때 개인투자자들이 중심을 지키는 것은 매우 어렵습니다.

조 대표는 "철저한 분석과 현장 탐방을 하지 않고는 요동치는 주식시장에서 신념을 잃지 않고 장기투자할 수 없다"며 "불안한 마음이 들 때 투자한 기업에 가보면 안정감을 회복하게 된다"고 말했습니다.

압구정동 교주와 함께한 '슈퍼개미 비밀 파일'은 오늘 오후 5시부터 30분간 녹화방송됩니다. 시청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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