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 11월 유럽판매 20%↑…점유율 사상최고

포드, 11월 유럽판매 20%↑…점유율 사상최고

김성휘 기자
2009.12.14 21:32

미국의 대형 자동차업체 포드는 지난달 유럽 판매가 전년 대비 19.8%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포드는 11월 유럽 19개국에서 차량 11만3100대를 판매했다. 포드는 성능을 향상시킨 '피에스타'와 'Ka'가 판매 호조를 보이면서 실적이 호전된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따라 올해 11개월간 포드의 유럽시장 점유율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0.4%포인트 올라 9.1%를 나타냈다. 이는 최근 10여년간 최고 수준이다.

포드는 러시아와 터키를 포함한 범 유럽 시장에서는 지난달 12만2600대를 판매, 전년같은 기간보다 판매가 9.3%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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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휘 국제부장

머니투데이 미래산업부(유니콘팩토리) 김성휘입니다. 국회/정당/청와대를 담당했고(정치부) 소비재기업(산업부), 미국 등 주요증시/지정학/국제질서 이슈를(국제부) 다뤘습니다. EU와 EC(유럽연합 집행위), 미국 워싱턴DC 싱크탱크 등을 경험했습니다. 벤처스타트업씬 전반, 엔젤투자, 기후테크 등 신기술 분야를 취재합니다. 모든 창업가, 기업가 여러분의 도전과 열정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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