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마감]이틀째↓..외인은 매수전환

[선물마감]이틀째↓..외인은 매수전환

정영화 기자
2010.01.25 15:27

선물시장이 25일 미국발 악재로 이틀째 하락했다. 하지만 지난 주말 사상최대 매도 공세를 펼쳤던 외국인 투자자들이 이날엔 저가매수에 나서면서 증시 하락폭은 다소 제한되는 모습이었다.

이날 코스피200지수선물 3월물은 전날 종가보다 1.30포인트(0.59%) 내린 219.00을 기록했다. 장중 상승반전까지 시도했으나 장세 역전에는 실패했다.

외국인이 이날 4690계약을 순매수했다. 지난 주말 대규모 매도공세를 펼쳤던 것에 비해 차분해졌다. 기관도 308계약을 순매수했다. 개인은 4733계약을 순매도하면서 장세 전망에 보수적으로 접근했다.

베이시스는 외국인 매도공세가 집중되면서 -0.33의 백워데이션으로 마감했다. 프로그램은 차익거래에서 매도가 쏟아지면서 336억원 매도우위를 보였지만, 비차익거래로 388억원 순매수가 유입되면서 전체 53억원 매수우위를 나타냈다.

미결제약정은 199계약 줄어든 11만2406계약을 기록했다. 거래량은 36만계약, 거래대금은 40조원으로 평소 수준과 비슷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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