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마감]부동산株 약세…하락

[중국마감]부동산株 약세…하락

안정준 기자
2010.02.02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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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중국 증시는 하락 마감했다.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관련주가 강세를 보이며 중국 증시는 개장 초부터 강세를 유지해 왔다. 1일부터 시중은행의 신규 대출이 재개됐다는 소식도 전해지며 시장 호재로 반영됐다.

하지만 금융 당국의 모기지 금리 인상설이 퍼지며 장 막판 지수는 하락 반전한 채 마감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23% 하락한 2934.71을, 선전종합지수는 0.58% 오른 1096.29를 기록하며 장을 마쳤다.

모기지 금리 인상설로 부동산주 약세가 두드러졌다. 상하이 신황포 부동산이 3.21% 밀렸으며 베이징 캐피털은 2.42% 하락했다.

금융주도 약세를 보였다. 씨틱증권이 1.44% 밀렸으며 시노링크 증권은 0.66% 약세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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