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증시 약세로 보합권 공방…디오텍·인프라웨어 등 SW株 '강세'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야심작 '갤럭시S'가 25일 출시되자 국내증시에 상장된 납품업체들이 개장초 들썩이고 있다. 하지만 전일 미국증시 하락여파로 대부분 반짝 상승 후 하락세에 머무르는 모습이다.
25일 개장초 갤럭시S관련 소프트웨어 업체인인프라웨어(4,515원 ▲225 +5.24%),디오텍(13,870원 ▲670 +5.08%)등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모바일리더(17,430원 ▼310 -1.75%)는 소폭 상승 후 약보합에 거래되고 있고한글과컴퓨터(20,150원 ▲1,090 +5.72%),안철수연구소(60,600원 ▲1,400 +2.36%)는 약세에 머무르고 있다.모바일리더(17,430원 ▼310 -1.75%)는 휴대폰 싱크 솔루션 국내점유율1위(70%점유)업체로 삼성갤럭시S에도 싱크솔루션을 탑재했고, 인프라웨어는 갤럭시S에 브라우저를 공급한다. 디오텍은 필기인식, 전자사전 솔루션 등을 공급한다.
갤럭시S관련 하드웨어 업체인 AMOLED 수혜주로 분류되는에스엔유,통신장비 업체다산네트웍스(5,140원 ▲410 +8.67%), 스마트카드용 연성회로기판(FPCB)을 납품하는인터플렉스(13,200원 ▲1,200 +10%)도 소폭 오른 뒤 보합권에서 거래중이다. 역시 AMOLED 수혜주로 분류되는덕산하이메탈(11,200원 ▲1,300 +13.13%)과 안테나부품, 무선인터넷 와이파이 업체파트론(8,190원 ▲570 +7.48%), 통신장비 업체유비쿼스(16,340원 ▲1,810 +12.46%)는 약세에 머물러 있다.
한편삼성전자(189,600원 ▲22,400 +13.4%)스마트폰 '갤럭시S'는 오늘부터 SK텔레콤을 통해 국내 시장에 본격 공급된다. 삼성전자는 출시 전부터 대기 수요가 많은 상황을 감안해 약 5만대에 달하는 초도 물량을 생산했으며 이달 말까지 주문 물량은 총 30만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