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위크 커버]4G 재테크/ 머니트윗에 모이는 재테크 정보
0nekim ; " 저번 달엔 첫 월급을 받고 50%만 저축을 했어요. 지금까지 쭈욱 써오던 통장으로 월급을 받았는데, 아무래도 통장을 다시 만들어야 할까 생각 중입니다. 그래야 돈도 더 열심히 모을 것 같고, 새롭게 시작하고 싶거든요. CMA로 월급통장을 만들면 좀 더 이자가 높다고 해서 바꿀려고 하는데 어느 회사 것이 좋은가요? @_@ 추천좀 해주세용~~ "
ricanim ; @0nekim "퇴직연금 3년 수익률을 보니 어떤 전문가가 그러더군요~ 월급받은 뒤 자동이체로 적금이랑 대출금이랑 보험이랑 카드값 나가고 나면 마이너스 안 되는 게 다행이라고 ㅎㅎ 월급통장을 CMA로 바꾸는 건 그닥 큰 의미 없을 듯~ 대신 CMA 하나 만들어서 보너스라던지 틈틈이 생기는 공돈 모아 놓으면 좋을 거에요~ 상품은 다 비슷. 전 개인적으로 동양종금꺼랍니다."
serena20years ; @0nekim "저는 금호종금 CMA로 다 모아놨다가 정기예금 go!"(http://mtwt.kr/mtwts/84248)

신입사원의 월급통장 고민부터 주식 종목 고르기, 펀드 선택, 부동산 정보 등 재테크 고민은 다양하다. 특히 그때그때 떠오르는 질문이나 생각을 공유하고 싶을 때가 있다.
트위터와 미투데이를 기반으로 마이크로블로그 서비스를 시작한 '머니트윗'(www.mtwt.kr)에서는 바로 이런 재테크 정보를 실시간으로 나눌 수 있다.
트위터 등 소셜네트워크 서비스의 특징은 실시간(real time)과 네트워크의 무한한 확대다. 기존 인터넷 카페나 블로그가 특정한 이용자들의 공간인데 반해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는 벽이 없는 소통의 공간이다.
트위터와 미투데이 아이디만 있으면 머니트윗에서 바로 글을 쓸 수 있다. 예를 들어 트위터 아이디로 "증권사 HTS를 추천해 달라"는 질문을 하면 머니트윗에도 올라가지만 내 트위터를 통해 팔로워에게 전해진다. 또 내 팔로워들이 글을 재전송하는 리트윗(retweet)을 할 경우 내가 모르는 이용자들에게까지 질문이 퍼진다. 실제로 한 트위터리안의 HTS에 대한 질문을 리트윗 해 받은 모 증권사 트위터가 자세한 설명을 답해주기도 했다.
가장 도움 되는 것은 역시 시간과의 싸움인 주식, 선물, 외환시장 등의 정보다. 천안함 사건 이후 유럽위기까지 겹치면서 환율이 요동을 치던 때 머니트윗에서는 실시간으로 환율중계와 함께 이용자들의 감상이 쏟아져 나왔다.
nschoi03 ; "환율 1269원까지 상승… 현기증 나는 수준"
beom214 ; @nschoi03 "주식은 떨어지고 환율은 올라가고… 먼가 있는 거 같아요…"
vectorius ; "해외요인에 지정학적 리스크까지 부각. 외인 이탈속도 가공할 만" (
독자들의 PICK!
이미 여러 사례를 통해 확인됐지만 기자들의 기사보다 더 빠른 게 소셜네트워크 세상이다. 재테크에 대한 고민도 이 네트워크를 이용해 해결해보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