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 제약사가 에너지 절약상 탄 까닭은?

광동제약, 제약사가 에너지 절약상 탄 까닭은?

김명룡 기자
2010.07.23 09:02

광동제약 14회 에너지위너상 수상

광동제약(8,460원 ▲30 +0.36%)이 지난 22일 에너지절약 활동을 인정받아 ‘소비자시민모임’이 주최한 ‘제 14회 에너지위너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광동제약은 전사적인 에너지절약 캠페인과 ‘재증발 증기 회수 시스템’ ‘후살균기에서 발생하는 폐열 재사용 시스템’ 등 공장설비 구축으로 에너지 절감과 온실가스를 감축했다.

또 비타500 유리병과 옥수수수염차 페트병의 포장재 무게 경량화를 통해 에너지 사용량을 절감하고 탄소성적표시 인증 및 저탄소상품 인증 추진 등으로 ‘에너지절약 활동부문’에서 인정을 받았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삼성전자(216,000원 ▼1,500 -0.69%)LED TV’, ‘LG전자(124,200원 ▼1,800 -1.43%)냉난방 동시형 시스템 에어컨’, ‘서울여대 에코캠퍼스 실천교육 강화사업’, ‘광동제약 기업의 에너지 절약활동’ 등 총 14개 업체 22개 제품 및 3개 활동이 에너지상을 수상했다.

올해 제 14회를 맞이하는 ‘올해의 에너지위너상’은 소비자시민모임이 주최, 소시모 에너지효율화위원회가 주관한다. 에너지 효율이 뛰어난 기술과 제품, 친환경 신재생 에너지,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에너지절약 실천을 잘 하고 있는 기업 등을 선정해 상을 수여한다.

↑ 최수부 광동제약 회장(왼쪽)과 김재옥 (사)소비자시민모임 회장.
↑ 최수부 광동제약 회장(왼쪽)과 김재옥 (사)소비자시민모임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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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룡 증권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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